포로리야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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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안으로는 오토바이가 못 들어간다는 규정이 있어서 막은 건데
그냥 막무가내로 그냥 치고 간 배달기사 와우
업무방해 하지 말고 꺼지라면서 쌍욕도 했는데 진짜 수준 보이네
저기요 업무방해는 님이 하고 계신 게 업무방해에요...
눈 앞의 사람까지 저렇게 치고 가는데 혹시 무슨 사고라도 나면 당연히 그냥 도주할 듯
아내가 친정에 간 걸 이유로 외도를 했으면 애초에 결혼을 왜 했는지가 더 의심스러움
저 사람한텐 쉽고 편하게 자려고 하는 게 결혼인가?
심지어 다른 이유도 아니고 임신해서 친정 간 아낸데...ㅋㅋㅋㅋㅋ
유흥업소 가긴 갔지만 아무 일도 없었다 -> 호텔 결제 내역 들킴
딱 한 번 실수한 거니 용서해달라 -> 이미 거짓말 했는데 이걸 믿으라고?
어느 때보다 남편의 보호와 지지가 필요한 시기에 저러고 있는데
어떻게 같이 애를 키우면서 한 집에 사냐 말도 안 됨
재료가 단순하다고 만만하게 보면 안 되는 정국의 불그리ㅋㅋㅋㅋ
정국이 그냥 슉슉슉 하면 된다고 했지만 정말 슉슉슉하면 제대로 된 맛이 안 날 수도 있으니
중요한 몇 가지 포인트를 꼭 지켜서 따라해보세요~~
- 냄비보다는 후라이팬을 쓰기
- 불닭볶음면 액상스프는 전부, 너구리 분말스프는 절반
- 불닭볶음면 후레이크는 졸여준 뒤 마지막에 넣기
- 들기름은 되도록 직접 짠 순도 100%, 고소한 들기름으로 사용할 것
출소해서 집 온 날 바로 엄마를 때려 죽이다니..........
뻔뻔하게 어머니가 막걸리를 마시고 있는 걸 마지막으로 보고 자긴 들어가 잤다고 했네
사인은 당연히 폭행 때문... 흉골 골절, 갈비뼈 골절, 후복 막강 출혈에 머리에서도 출혈이랑 부종 발견
심지어 동생이랑 이웃들도 엄마를 폭행한 게 하루 이틀 일이 아니라고 진술해줌
그런데도 이 아들놈은 계속해서 범행을 부인함..
그냥 자긴 엄마가 쓰러져있어서 신고했을 뿐이라고...
더 빡치는 건 심신미약 인정 돼서 고작 10년 나옴
존속살해가 10년이라니 허탈하네....ㅎㅎ...
존속살해는 형량 쎄다고 알고 있는데 뭐가 어디서부터 잘못된거냐
유치원이냐 어린이집이냐... 이때부터 학력 격차가 생긴다는 게 너무 서글프다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이 어린이집을 다니는 아이들이 많은데
유치원이 아닌 어린이집을 보내는 부모의 입장은 충분히 이해가 됨
12시간 동안 아이를 맡길 수 있으니 아이 돌봄 문제 생각하면 당연히 어린이집이 맞음..
근데 유치원은 교사들이 유교과 출신이거나 프로그램도 훨씬 다양하니ㅠㅠ
어린이집=돌봄, 유치원=교육 이렇게 나눌 게 아니라 돌봄도, 교육도 밸런스 맞춰서 운영할 순 없을까
6월부터 수도권 지하철 일부 노선의 와이파이 속도가 10배는 빨라질 거라고 해요
지금 지하철 와이파이가 LTE 기반인데, 5G로 바뀌면 사람 많을 때 끊기고 튕기던 것도 훨씬 나아질 거구요
근데 그러면 5G 요금제 이용하는 사람만 해당되는 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
전 LTE 요금제라 패스 상관없는 일이네요...ㅋㅋㅋㅋ
전세사기 대란 때문에 전세에 대한 수요가 급격하게 떨어졌죠..
월세가 마음이 편하긴 하겠지만 근데 돈 모으는 데는 진짜 쥐약이고...
월세 수요가 올라가다 보니 집 주인들은 월세를 미친듯이 올려버리고.....
진짜 코너의 코너까지 몰린 느낌이 이런 걸까요..ㅎㅎ
전세는 못 믿겠고 월세는 너무 비싸! 근데 빌라는 또 못 믿겠어!!
이러니 다시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이렇게 아파트 값만 다시 슬슬 올라가는 걸까요....
뭐든 달갑지가 않네요ㅠ
"100년 전의 일을 가지고 ‘무조건 안 된다’, ‘무조건 무릎 꿇어라’고 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여기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하는 주체가 자기가 아니라 일본측이라는 말?
근데 윤석열 인터뷰한 기자는 녹취록 한 글자 한 글자 그대로 옮긴 발언이
"무조건 무릎 꿇어라라고 하는 이거는 저는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라는데?
(일본은) 받아들일 수 없다가 아니라 '저는'이라고 했다잖아
그리고 진짜 찐으로 일본이라는 주어가 생략된 거라고 쳐도 이상함
우리나라 대통령이 왜 일본 입장을 대변하고 이해해주고 있는 거임????
사기죄로 복역하고 출소해서 가족들이 잔소리하니까
그거 듣기 싫어서 지인 집에 얹혀살아놓고..
그 지인 돈 훔치고.. 그거 들키니까 술 마시자고 꼬셔서 수면제 넣은 양주 먹이고 이불로 질식사....
살해한 뒤에 한 짓이 더 소름 끼침....
고인 폰으로 게임 아이템 115만원 어치 사고 단기 대출도 받음...
좋은 마음으로 거둬주면 고마운 줄도 모르고 그냥 호구로 보고 끝내 살해라니
이래서 범죄자 갱생이니 뭐니 안 믿는다 내가..
항소했는데 기각 당한 게 저 놈한테 보여줄 수 있는 정의의 최대치라니 그게 아쉬움
4월에 선보인 편의점 신상 중 눈여겨봐야 할 시원한 먹거리!
지에스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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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유 및 입점 편의점/슈퍼
- 빙그레 식물성 바유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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