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포로리야님의 작성한글

와 주민이 50명밖에 되지 않는 소규모 마을에서 최근에 일곱째를 낳은 부부가 있네요 첫째는 올해 19살이고 여섯째는 4살이래요 원래도 형제간 터울이 컸는데 이젠 첫째랑 막내가 19살 차이가 되는 거네요ㅋㅋㅋㅋ 경쟁에 얽매이지 않고 그저 자유롭게 자랐으면 좋겠다는 부모님 바람대로 부디 잘 커주면 좋겠네요~ 시장이 직접 축하 전화할 만해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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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내기분상해죄라는 건가? ㅎㅎㅎㅎ 난 실외에선 벗고 다니다가 대중교통이나 실내 들어가면 쓰는 편인데 꼭 그런데선 마스크 안 쓴 사람들이 침 튀기면서 재채기하고 기침하더라 그리고 마스크 쓰는 걸로 코로나 감기 걸릴 확률 확 줄일 수 있는 것도 팩트인데 저 사람은 왜 저렇게 화가 난 거지? ㅎㅎㅎ

ㅠㅠㅠㅠ아니 숙소 안에는 안전요원도 없으니 무조건 부모가 보고 있는 게 맞지 보호자 존재의 이유가 뭐냐? 그냥 애만 낳으면 되는 거 아니잖아? 본인들이 제대로 돌보지 못한 건 생각도 하지 않고 그걸 되려 소송을 걸어? 에휴.. 펜션에서 이런 사망 사건 1년에 한 번씩은 꼭 보는 것 같다.... 대체 20개월짜릴 무슨 생각으로 혼자 두는 건지.....

차 팔고 시계 팔고 노모 돈 까지 끌어다 투자했다는 게 사실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으면 거기에 대한 근거를 대야지 그냥 무조건 응~~ 다 거짓말이야~~ 믿지 마~~ 라고만 하면 그게 멤버들 도와주는 거 같니? 그냥 가족들은 조용히 있는 게 도와주는 거다 멤버 외삼촌도 대표 욕 하고 다니던데;;

유독 얼굴이나 목 부분에 땀이 많이 나는 사람들이 있죠 어떤 이유에서 그런 걸까요? 일단 호흡이 문제일 수 있습니다 호흡으로 열 배출을 못 해서 얼굴에 땀이 많이 나는 걸 수도 있어요 이럴 경우 운동으로 폐활량을 늘리고, 복식호흡을 배워서 생활화하는 게 좋아요 노화로 말단 땀샘 기능이 저하된 게 원인일 수도 있어요 원인이 단순 노화일 경우, 항콜린제 약물로 치료가 가능하대요 당뇨병을 오래 앓은 경우에도 특정 부위에선 땀이 안 나는데 다른 곳에선 많이 날 수 있어요 고혈당 탓에 자율신경이 손상되면서 땀샘이 제기능을 못 하는 탓으로요 당뇨병을 치료하면 이런 증상도 사라진다고 합니다

뼈 건강에 좋은 식품들과 효능 멸치: 칼슘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 치즈: 치즈의 칼슘은 소화흡수율이 높아 흡수가 잘 된다 두유: 치아 상태가 좋지 않은 노인의 경우 두유가 좋은 칼슘 공급원 병아리콩: 다른 콩보다 칼슘이 2배 많고 열량도 낮다

오늘 새벽에 대구 달서구 감삼동의 병원 주차타워에서 불이 나서 환자 등 190여명이 대피를 했는데요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합니다 화재 2시간 만에 초기 진화를 마쳤대요 소방관 분들 오늘도 수고 많으십니다

플랭크 자세에서 중요한 핵심 포인트 3가지 *다리 플랭크를 할 때 무릎은 접히면 안 됨 무릎이 접힌다면 그건 무릎 펴는 근육이 약하기 때문 무릎이 접힌 채로 하면 허리와 발에 부담이 많이 가서 위험 *골반/복부 골반와 복부 컨트롤이 잘 되는지 확인해야 함 배가 당겨야 하는 게 정상인데 허리가 아프다면 잘못된 자세 복부에 꼿꼿하게 힘을 싣고 허리가 주저 않지 않게 하는 게 중요 *어깨 어깨 근육이 약하면 오히려 어깨가 축축 처져서 오히려 목이 많이 아프고 당길텐데 이럴 땐 어깨 근육 강화 운동을 겸해주는 게 도움이 됨

cctv보니까 할머니 말도 백퍼 맞는 건 아니기도 하고 또 남의 집 가정사는 직접 본 게 아니면 모르는 일이지만 학폭으로 물의나 일으키고 돈 내놓으라고 있지도 않은 돈 내놓으라고 하고 자길 2번이나 아동학대로 고소한 손녀랑 그에 비해 속 안 썩이고 큰 손자랑 비교하면 할머니는 당연히 손자 쪽이랑 더 돈독할 수밖에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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