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포로리야님의 작성한글

어휴 그 어느 때보다 가성비를 안 따질래야 안 따질 수가 없는 요즈음이다 야채 몸에 좋지..ㅋㅋㅋㅋㅋ 근데 그래도 저 돈 주고 먹을 바엔 고기를 사먹는 게 남는 장사같음 상추값도 얼마나 올랐는지ㅋㅋㅋ 그 전에 사먹던 가격을 아니까 지금은 사기가 싫다

아니 그 에셈이 이렇게 단번에 손절을 친다고?ㅋㅋㅋㅋㅋㅋㅋ 웬만한 병크멤도 다 끌어안고 가는 에셈이?????? 음주 뺑소니 강인도 감싸주고 감싸주다가 마지못해 내보낸 그 에셈이??? 정말 빼도박도 못하는 확실한 강간이었나보네;

엥 간호법이 간호조무사 응시 자격을 특성화고 졸업' 또는 '간호학원' 출신으로 학력을 제한하고 있다는 거 찾긴 했는데 굳이 제한하는 이유가 뭐지?;;;; 어차피 2~4개월 공부한 간조사랑 4년 공부한 간호사 연봉은 다르지 않나 간호조무사 응시 자격을 제한해서 수를 못 늘리게 할 이유가 뭔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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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나라망신은 누가 시키고 있는짘ㅋㅋㅋㅋ 이런 애들 뇌구조는 정상이 아니라 자기가 무슨 짓을 하는지, 자기 말이 어떻게 들릴지도 객관적인 판단이 안 서는 듯 이게 한국 현실인데 뭐 어쩌겠음ㅋ 많이들 보고 가쇼 포장하고 미화할 추호도 없음

얼마 남지 않은 추석을 맞아 명절선물세트 고민하는 분들 있으시죠? 관련한 설문조사가 있었는데 결과 참고해서 준비해보세요~ 구매를 희망하는 선물세트 1위는 사과가 가장 많았다네요 그 다음이 소고기, 과일 혼합세트 순이었습니다 그만큼 사과값이 금값이 된 탓일까요....ㅜㅜ 작년까지만 해도 1위는 소고기 2위가 건강기능식품이었는데 이젠 신선과일에 대한 선호도가 확연하게 높아졌네요

딥페이크 터진 학교에서 강당에 여자애들만 불러놓고 조심하라고 했다는데 남자애들은 축구하고 있었댄다ㅋㅋㅋㅋㅋㅋ 이 나라엔 답이 없음 피해자를 '보호'라는 명분으로 통제하는 꼬라지지 보면 밤늦게 다녀서, 짧은 치마 입고 다녀서 성범죄 피해자가 된 거라고 피해자 탓 하던 거에서 달라진 게 없음

또 60대임? 또 자기는 무조건 브레이크 밟았고? 에휴 개인택시하는 사람들 말고도 일반인들도 65세 넘으면 주기적으로 주행테스트 해라ㅡㅡ 텐트를 들이받았는데도 생명에 큰 지장은 없는 게 천만다행;;

의료인 한 사람이라도 아쉬운 마당에 간호사들 파업을 지지까지는 못 하더라도 그 심정이나 입장은 충분히 이해 함 잘한다 응원하겠다 소리는 안 나오지만 그동안 정부한테 당해 의사한테 당해 희생만 한 것도 맞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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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활동중인 것도 아니고 복무중인거 아닌가? 국가에 복무하고 있는 사람이 국가의 요청에 이렇게까지 스케줄을 못 맞출 특별한 이유가 있나 이럴수록 특혜논란 어쩌고 하면서 일만 커질텐데 왜 자충수를 두는지

현직 의대 교수 "실력 떨어지는 학생 교육할 자신 없어" ???????뭐래 교수 입에서 나올 소리냐 저게 그리고 족보 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족보도 있지 시험도 선발대 있으면서 뭘ㅋㅋㅋㅋ 걔들 후반대 시키면 되잖아? 그리고 자기들 입시할 땐 수능 수석은 서울대 물리학과 가고 지방대 의대보단 스카이 공대가던 시절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