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리야

몰린 게 아니라 본인들이 그렇게 만든 거 아닌가 환자들 인질 삼아서 협박한 거부터가 이미 돌이킬 수 없는데

13살 짜리랑...........아파트 옥상에서 잤다고?.......... 그리고 엘베에선 또 강제추행하고..........? 거기에 미리 자기가 쓴 원고 읽게 하고 녹음해서 오히려 역으로 협박을 했다.........?ㄷㄷ 아무리 요즘 애들이 성숙해도 13살짜리가 성인인 줄 알았다는 변명은 안 통한다.......

와 얼굴 철통방어한 거 킹받네ㅡㅡ 하긴 지 자식 천룡인 만든 게 자기 인생의 업적인데 그 수를 늘려서 가치를 떨어트리겠디니 발작할만하네ㅋㅋㅋㅋ

아프거나 다쳐야지만 동물학대로 인정해준다는 게 꼭 우리 사회 단면같네 무슨 일이 나야지만, 어떤 사고가 생겨야지만 그제서야 들여다보는 시늉이라도 하는 거

콩나물 다듬는 것도 어이없었는데 플랫폼에서 양치를 하고 그 거품을 그냥 바닥에 뱉고 지하철에 탔다고...?ㄷㄷㄷㄷ 중국인이라고 믿고 싶다 제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좋아해주지 않으면 어떡하나 하는 불안함이 있을 순 있지ㅇㅇ 근데 저렇게 진짜 내가 아닌 나를 연기하거나 거짓말을 하는 게 결과적으론 도움이 안 됨 처음에 속였더라도 결혼 얘기 진지하게 하면서부터는 솔직하게 털어놨으면 어땠을까 싶다,,

어느 아파트인지도 공개하세요; 인성 수준하고는;; 망신살 좀 당해봐야 할 것 같은데 그리고 지들이 택배를 그만큼 많이 시키니까 들를 집도 많아지는 거지 그걸 뭘 기사를 탓해ㅋㅋㅋㅋㅋ

저출산~~~? 아몰랑~~~~~~~~~~ 쟤들 진짜 졸렬한 게 전문가들이 페인버스터 효과 없다고 권고해서 이러는 거라고 해놓고 알고보니 전문가들은 효과 있다고 함ㅋㅋㅋㅋㅋ 근데 그냥 지들이 컷하고 남핑계댄 거ㅋㅋㅋㅋ

근데 먼저 나는 관리사무소에서 저걸 붙이게 된 경위가 궁금한데... 아무 계기도 이유도 없이 저러지는 않았을 거 아냐 애들이 공놀이하면서 시설 망가뜨리는 게 잦고, 그걸 책임지는 부모가 없어서 그런 거 아님?

여기에 전공의들 반응이 레전드임 이럴 줄 알았다~~ 교수들이 우리 편으로 싸워주지 않는다~ 하면서 징징거리는 중ㅋㅋㅋ 얘들이 진짜 악마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