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포로리야님의 작성한글

아 그 특수반 남자애 아니라 얜 멀쩡한 남고딩인거지? 이래저래 학교가 조용할 날 없이 사건사고가 터지니까 막 헷갈린다 특수반 애가 폭행한 것도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는데 멀쩡한 놈이 그랬다니 가관이네 체육시간에 체조하라고 한 게 얼굴에 주먹 맞을 일이냐

청년들을 위한 구직 활동 지원하고 있는 지자체는 어디? 면접수당을 주는 지자체 -> 강원도, 경기도, 경상남도,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충청북도 면접정장 대여/사진촬영/스타일링 지원해주는 지자체 -> 경상남도, 대구광역시, 서울특별시, 세종시, 인천광역시, 제주도, 충청남도 미취업 청년 대상 구직 수당을 지원하는 지자체 -> 대구광역시, 대전광역시, 부산광역시, 세종시

3일 이내의 짧은 단식은 몸에 큰 악영향이 없고 오히려 체내 활성 산소가 줄어들어 몸이 가벼워지는 이른바 디톡스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단식을 하면서 우리 몸의 에너지원인 당이 다 소모되고 나면 그 다음부터 우리 몸은 단백질과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쓰는데요 몸에 힘이 쫙 빠지고 기운이 없다고 느껴진다면 단식을 그만 둬야합니다! 소중한 근육이 다 빠질 거에요....

알앤디 예산 줄여 교육예산 줄여 그래놓고 대통령실 예산은 늘려???? 업무추진비는 뭔놈의 업무추진비야 업무를 하는 게 있어야지 그리고 업무추진비는 집행내역도 제대로 공개 안 하면서;;

하루라도 이런 기사 좀 안 볼 수 없나 하도 많이 보니까 이 사건이 그 사건 같고 다 헷갈림 솔직히 피해자분 집에 친구가 있었던 게 천만다행이지 아니었으면...... 근데 쟨 망가서도 어디 숨어있던 게 아니라 클럽 앞에서 담배나 피우고 있었네; 뻔뻔함을 보니 사형이 답이다

솔직히 나였으면 저런 건 걍 속으로만 생각하고 입 밖으로 안 꺼냈음 저 의사도 딸 같아서 하는 말이다~ 하면서 운 뗀 건데 내 자식 같아서~~ 내 가족 같아서~~~로 시작하면서 오지랖 부리는 거 누가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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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개성댁ㅜㅜㅜㅜ 몇년째 뇌사상태라니 진짜 상상도 못 했다 그냥 연기 생활 접고 조용히 사는 줄.. 조금만 빨리 발견했더라면 달랐을까... 진짜 안타깝네

전부터 느꼈었음.. 집값 오르는 거 체감 통계는 훨씬 높은 수치인데 이상하게 국토부 발표 보면 체감보다 훨씬 낮더라니까ㅋㅋㅋㅋ

서울 법인택시 운행연한을 최대 8년까지 연장하냐 마냐로 말이 많은데 연간 택시 주행 거리 같은 건 하나도 안 따지고 내놓은 탁상공론이라고 생각;; 주행거리 70만만 넘겨도 기사들은 승객 태우기에도 민망한 차 상태라고 하는데 그걸 더 연장???? 가뜩이나 택시비 올라서 난린데 차까지 그런 차를 타라고?

스타쉽에서 탈수 엄벌은 물론이고 이걸 스타트로 앞으론 말도 안 되는 가짜뉴스 퍼뜨리는 ' 사이버 렉카들도 다 잡을 거라고 하던데 이런 움직임 다른 회사들도 본받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