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포로리야님의 작성댓글

와 많게는 60억까지 맡긴 사람도 있어..ㄷㄷㄷ 도대체 피해자들이랑 어떤 유대관계를 쌓아왔길래 저렇게 돈 불려준단 말을 믿고 덜컥 주는 거지? 저 인간들이 빵에는 들어가겠지만 저 돈들이 다 회수 될 수 있단 보장은 없는데...ㅠㅠ

진짜 보세 옷은 케어라벨 붙여주는 꼴을 못 봤음 상세페이지에 기재돼있긴 하지만 옷 자체에 좀 붙여주면 안 됨? 소재를 알아야 옷을 빨고 관리를 할 수 있는데 그냥 몰라도 되니까 막 입어라 이건가 그나마 요즘 유명 도매처들은 이제서야 슬슬 케어라벨 조금씩 붙여주는 것 같더라

칼퇴가 아니라 정시퇴근인데? 칼퇴라는 말 자체에 이미 정시퇴근을 아니꼽게 보는 꼰대들의 언짢음이 담겨있음 그리고 일 처리가 빠른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는 거지 무조건 퇴근 시간 지나서까지 잔업하고 있는 사람이 성실한 거야? 그건 아니지;;;

이혼해서 아들 데리고 나가서 따로 사는 옵션을 두고 4살 짜리 아들이 보는 앞에서 사람을 때려 죽였는데? 알콜중독도 진짜 사람 피 말리게 하고 무조건 치료 받아야 하는 병이지만 그보다 더 심각한 환자가 저기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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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애초에 매장 내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못 쓰게 하는 걸론 거리에 쓰레기 투척하는 무개념들을 막을 수가 없음 단속을 진짜 빡세게 해서 하나하나 다 벌금 물리는 거 아님 계속 그렇게 양심 버리고 살 걸? 그리고 일회용품도 일회용품이지만 일단 담배 꽁초가 제일 문제라고 생각함....

사람들이 공무원이 뭐라고.. 이러는데 공무원이 뭐라고가 아니라 한번 실패한 사람에겐 기회를 안 주는 사회가 문제인 듯 이미 고시로 몇 년 날리고 공백기 생겨서 사기업 취직 어려우니까 계속 공시 준비하는 루트 엄청 흔함.. 실제로 내 주변에도 있고 어떻게 보면 늪에 빠져버린 거..ㅠ

입맛도 문화도 다른 해외 스타들은 한국에 오면 어떤 곳들을 갈까요? 한 번 맛보고 마음에 들었는지 내한할 때마다 같은 곳에 가는 셀럽도 있더라구요! 일단 샘스미스는 광장시장 죽돌이가 된 것 같네요ㅋㅋ 낙지 탕탕이 먹고 마음에 들었는지 이번에도 광장시장 가서 칼국수 먹고ㅋㅋ 포스트말론은 우향우에서 대관 파티를 하기도 했죠~? 근데 여긴 LA에 본점이 있는 곳이래요ㅋㅋㅋ 찰리푸스는 많은 연예인들의 단골로 알려진 영천영화 단골이라는 거 보니 다들 맛잘알인 듯..

신천지 신도가 최소 10만이라는 거잖냐...ㄷㄷㄷ 쟤들 하는 짓이 워낙 치밀하고 또 체계적이라서 신천지인 거 모르고 그냥 일반적인 교회인 줄 알고 나가는 지인도 있더라 지금은 탈출하긴 했는데 진짜 악질임..

기본 김밥이 4000원인 시대.. 그것도 4000원이면 오 싼데? 하고 있는 나를 발견.. 서민음식이라고 할 수 있는 거 진심 단 하나도 없는 듯 하다못해 붕어빵 가격만 봐도 실감 가능ㅜㅜ

층간소음 고통은.. 이거 안 겪어본 사람은 근본적으로 이해를 못 함 아 물론 사람 패고, 죽이고 하는 사건들 이해 된다는 건 아니고 그냥 그만큼 사람이 제대로 된 이성적 판단을 못 하게 만들 정도라는 거

포로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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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해서 아들 데리고 나가서 따로 사는 옵션을 두고 4살 짜리 아들이 보는 앞에서 사람을 때려 죽였는데? 알콜중독도 진짜 사람 피 말리게 하고 무조건 치료 받아야 하는 병이지만 그보다 더 심각한 환자가 저기 있네

신천지 신도가 최소 10만이라는 거잖냐...ㄷㄷㄷ 쟤들 하는 짓이 워낙 치밀하고 또 체계적이라서 신천지인 거 모르고 그냥 일반적인 교회인 줄 알고 나가는 지인도 있더라 지금은 탈출하긴 했는데 진짜 악질임..

기본 김밥이 4000원인 시대.. 그것도 4000원이면 오 싼데? 하고 있는 나를 발견.. 서민음식이라고 할 수 있는 거 진심 단 하나도 없는 듯 하다못해 붕어빵 가격만 봐도 실감 가능ㅜㅜ

층간소음 고통은.. 이거 안 겪어본 사람은 근본적으로 이해를 못 함 아 물론 사람 패고, 죽이고 하는 사건들 이해 된다는 건 아니고 그냥 그만큼 사람이 제대로 된 이성적 판단을 못 하게 만들 정도라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