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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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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리야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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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51 개
오늘의 뉴스
24.01.10 10:57
노소영도 비호감이지만 이 소송 결과는 선례를 남기기 위해서라도 노소영이 원하는 대로 돼야 한다고 봄 장모도 첩, 새 부인도 첩, 아주 첩첩산중이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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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sB 선택고민
24.01.10 09:46
보험 깨는 사람들이 요즘 그렇게 많다던데 남일같지가 않네 근데 나 같으면 보험 깨느니 차라리 차를 정리할 거 같음 출퇴근은 종종 대중교통 타고 하기도 하고... 차가 정말 필!!수!!!인 상황 아니면 차 정리하고 매달 나가는 유지비 기름값 보험비 안 나가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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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실화
24.01.09 09:35
세탁실 내부 열기 때문에 쓰러진 것 같다고? 겨울에 밖은 추운데 지하철 타서 갑자기 후끈해지면 순간적으로 눈 앞이 핑 돌던데 그런 급격한 온도차 같은 것 때문인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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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24.01.08 11:06
음주측정 3차례 거부한 40대 남연 기사 나고 갑자기 김정훈 근황 기사가 뜨네ㅋㅋㅋ 짐작은 했지만 이렇게 알려주니 웃기네ㅋㅋㅋㅋ 음주운전하다 사과문까지 썻던 전적이 있지만 역시나 전혀 반성은 하지 않았죠? 놀랍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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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4.01.08 09:14
다음달이면 청년희망적금도 끝나는데 이제 뭘로 갈아타야되나 고민 중.. 청년도약계좌는 굳이 한 달에 70 안 내도 되는 거 아는데 그래도 뭔가 선뜻 끌리지가 않네 근데 역시 1금융은 저축은행 금리를 절대 못 따라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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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이다
24.01.05 09:34
새로 산 차가 자주 고장나면 제조사가 교환이나 환불을 해줘야 하는 데 실효성이 개미 오줌만한 수준이라 소비자 보호가 안 되는 실정.. 기준이 워낙 까다로워서 문턱만 높고 거길 넘는 사람이 거의 없는데 결국 불안한 사람이 직접 사비로 고쳐 쓰는 거지..... 개선 필요한 법이 한 둘이 아니구나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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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24.01.04 11:49
57세인데다 평소 정신의학과 진료를 받았고 기초수급자....... 상황이 이러니 수리공 부르는 것도 부담이라 옥상 통해서 들어가려다가.. 아 진짜 너무 안타깝다 맘이 너무 안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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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문화
24.01.04 10:21
저출생이랍시고 신혼부부, 유자녀가정 혜택에만 몰빵할 게 아니라니까.... 시대가 바뀌고 라이프스타일도 가치관도 전부 바뀌고 있다고 저출생 극복을 위한 노력을 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세상이 바뀌고 있는 걸 제대로 인지하고 거기에 맞춘 현실적인 제도적 지원을 하라 이거다 결혼하지 않고 친구랑 하우스메이트로 쭉 사는 케이스도 점점 많아질텐데 이런 가구도 제도적으로 '가족'으로 인정 받을 수 있게 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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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과몰입
24.01.04 09:34
출연했으나 영화를 다 보고서도 출연한지를 모른다는 배우ㅋㅋㅋㅋㅋ 진짜 전혀 몰랐다... 와... 엔딩크레딧 올라갈 때서야 엥??? 박용우?? 내가 아는 그 박용우???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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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4.01.04 09:00
영양성분표 보면 0칼로리 아닌데도 제품명엔 제로 갖다 붙이는 거 나만 이상했던 거 아니지? 이게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다고 하니 할 말은 없지만 소비자 입장에선 혼란스러우니까 어떻게 해결책을 찾을 필요가 있어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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