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리야

아우 진짜 변태짓도 참 다양도 하다 미성년자 상대로 성추행에 집까지 따라 들어가려하고...ㅉㅉ 발이던 어디던 추행하려하고 성적 쾌락 느끼려 하는 저런 성범죄자들은 이유 불문 양형 따질거 없이 강력처벌해야함 1년6개월도 적다적어 소오름

비슷한 사건이 또 있었네.. 선생님 이라는 직군이 아이들을 교육하는 일이니 만큼 인성이 최우선시 되어야하는데 .. 자기 아버지를 죽이려다 미수에 그치고 결국 어린 아들을 살해한 사이코패스 환자도 교단에 설 수 있다니 .. 그저 소름 끼칠뿐... 심지어 어지간한 사유에도 교사 노릇은 그대로인 무적 철밥통에 그저 놀라울뿐...

ㅋㅋㅋ.. 하 기운 빠짐 국회는 똑똑한 사람들이 모여서 헛짓거리만 하는 곳이네 지들 밥그릇 챙기려고 이슈에만 항상 저러더라.. 아이들을 위해서 저러는 것도 아님 심지엌ㅋㅋㅋ 이게 경찰이 없어서 생긴 문제로 보이냐? ㅉㅉ

참혹한 사건에 하등 관련없는 연예인 이름이 계속 오르내리잖습니까.. 심정은 알겠으나 경솔하셨음 주변 측근들은 아버님 인터뷰 좀 더 못 하게 하세요 기레기들은 지금 신나서 퍼다 나르고 있고 아버님을 비롯한 유가족 생각은 안 합니다

명태균 황금폰으로 나라가 뒤집어지려나 했는데 그냥 범부들의 생각이었음 진.짜.는 보법이 다름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계엄령 딸깍 윤이 유일하게 할 줄 아는 거 > 마누라 지키기

헐...아직 멀쩡히 의사 노릇하고 있나보네 과실이라지만 어쨋든 사람이 죽었는데... 일정기간 지나서 자동 의료면허 갱신이라니 진짜 무슨 짓을 해도 의사는 진짜 무적이구나 싶다

저걸 지금 변명이라고... 너무 어이가 없어서 실소가 나옴 방송국놈들은 수신료 부족하면 고유의 문화재 때려 부숴가며 해도 된다는거임? 수신료 두번만 부족했다간 남아나는 문화재도 없겠다... 말하는 뽐새가 곧 죽어도 자기들 잘못은 절대 아니고 아래 직원들과 수신료 적게 준 국민들 탓하는 스케일에 말문이 틀어막힐뿐

또야? 아니 어디 겁나서 스무디 마시겠니? 이건 뭐 툭하면 아무거나 때려넣고 함께 갈아버리니... 알바는 대체 무슨 정신으로 일하는 것이며 증거인멸에 사과도 없고 신체적 후유증까지 있는데 하나같이 후속조치도 개판.. 이 와중에 일 낸 알바 놀랄까봐 감싸주는 주인장까지 대환장 모드.. 저건 정신 나간 알바도 문제지만 관리도 제대로 못하는 사장도 함께 책임져야 한다고 봄

와 저 사실을 알고도 조영제를 쓰는 사람이 있을까; 파킨슨병이라니 너무 리스크가 큰 데

15평 이상의 100인 미만 사업장이면 웬만한 상가는 다 해당인데 기준 참.. 기존 키오스크 설치한 사업장도 배리어프리 지원안하면 새로 설치. 무인 업장도 아니고 종업원이 응대하면 되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