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포로리야님의 작성한글

미용학원 말 들어보니 7년 번식견으로 살다가 이젠 새끼 더 못 낳는다고 안락사 시킨다는 걸 데려왔다더라.. 안락사 보단 나은 삶일 수 있지만 정말 인간이 제일 나쁘다

김레아 얼굴은 볼 때마다 기분이 너무 나빠진다 찜닭 걔처럼 대놓고 조심해야 되는 인상은 아닌데 눈빛이랑 저 턱이 너무 기분 나쁨 저 인성으로 나쁜 놈들이나 처단하지 대체 왜 죄 없고 힘 없는 여자들만 건드는 건지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들이 리얼로 술 마시는 거 볼 수 있어서 난 좋던데ㅋㅋㅋ 예능은 예능일 뿐이다!

얼마 전에 돈 받고 대리 입대 하려고 했던 남자도 잡혔던데 그거 보면 요즘 군대 진짜 개꿀이라는 거 아님? 월급도 오르고? 얼마나 가기 싫었으면 군대 안 가겠다고 도주까지 하냐 어디 크게 다친 데는 없는 건가 그럼 현역 안 갈 수도 있잖아

한국인 대표 소울푸드를 넘어 이젠 글로벌한 소울푸드가 된 라면!! 조리법을 지킨다고 해도 누가 끓이냐에 따라 미묘한 차이가 나서 더 매력임ㅎㅎ 남이 끓여주는 라면 중에서도 더 남다르다고 소문난 서울의 라면 맛집 1. 파채 듬뿍 올라가 시원한, 종로 '삼숙이라면' 2. 눈물 콧물 쏙 다 빼주마, 신촌 '훼드라' 3. 머리에서 김 나오는 매운 맛, 회기역 '레알라면' 4. 종류가 다양해서 좋은, 경복궁역 '라면점빵' 5. 100년 한옥에서 먹는 라면? 북촌 '경춘자의 라면 땡기는 날'

통계 보니까 아동청소년성범죄가 작년에 제일 많이 발생했다더라 성인이라고 속였으니 성인인 줄 알았다는 건 그렇다쳐도ㅋㅋㅋ 성인이면 강제로 추행해도 됨?ㅋㅋㅋㅋㅋㅋ 재밌네

시의원 자녀라니까 애를 어떻게 키웠고, 애가 뭘 보면서 자랐을지 눈에 선하다 과연 쟤가 반성이라는 걸 할까? 서면사과에 학급교체 고작 이걸로 뭐가 된다는 거지 아예 학교 자체가 달라지면 몰라.. 복도에서든 얼마든지 마주칠 수 있는데 참;;

유체이탈 오졌네 뭐 다른 사람일인 줄?? 자기가 직접적으로 아는 사이는 아니어도 자기 지인의 지인이고 그날 같이 술먹으러 가는 길이었으면서 무슨ㅋㅋㅋㅋㅋㅋㅋ 허공에 대고 빨리 처벌받길 이러네 심지어 처음 때린 사람 말고 절친한 프로듀서도 때렸다며ㅋㅋㅋㅋㅋ 걔는 왜 쏙 뺌?

마음에 안 드는 이성만 소개해준 게 아니라 걍 거기 풀이 애초에 다 그저그런 사람들 밖에 없는 건 아닐까 아니면ㅋㅋㅋ 본인 기준이 한참 높은데 자기객관화가 안 돼서 그걸 모르거나

이런 현실을 보고 누가 애를 낳고 살겠냐고 조산은 산모랑 아기 둘 다 위험해지는 건데 이런 고위험 분만을 담당하는 산과 교수가 0명ㅋㅋㅋㅋ 초혼 평균 나이는 점점 올라가고 있으니 앞으로 이런 일들이 더 빈번해질텐데 과연 목숨 걸고 애 낳겠다는 부모가 얼마나 될까 산과 교수를 국가가 나서서 배출하는 게 웬만한 다른 저출산 대책보다 나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