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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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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리야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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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한 번에 노래 몇 곡 부르고서 돈은 수천만원씩 받아 갈텐데 진짜 양심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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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30 15:55
장윤정도 이제 예전의 그 트롯 여신이 아닌듯 이번 콘서트도 예매율 겁나 저조해서 기사까지 났던데 뭐 매번 탑일 수는 없지만 행사 같은건 큰 돈 받아가는데 성의는 보여야 도리 아닌가? 뭐 건강상 이유로 립싱크 한두번 정도는 할수는 있다 쳐도 후기들 보니까 다니는 행사마다 립싱크 하시나보던데.. 행사비를 적게 받는 것도 아니고 그건 프로가 할 짓이 아니지
연예가중계
얘네 음원총공팀도 없어지고 나중에 완전체로 돌아왔을때 예전만큼의 화력 유지할 수 있을까? 방탄 자체가 7명 관계성 때문에 뜬 그룹인데 얠 탈퇴시키지는 않을 것 같고 품고가자니 또 그렇고ㅋㅋㅋ 궁금하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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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30 15:55
하 1500이면 슈가한텐 껌값도 아니고 껌한톨값인데 뭐 돈을 많이 낸다고 반성을 한다는 법은 없지만 씁쓸하군ㅋㅋㅋ 그리고 0.227% 일리가 없다면서 이 악물고 모르는 척 하던 아미들 무슨 반응일까 맞잖아 0.227ㅜㅋㅋㅋㅋㅋㅋㅋ
연예가중계
와 위생 진짜 뭔 일이야. 믹서기 뚜껑에 달라붙어 있는걸 발견도 못할 정도면 평소 위생 수준 알만하네
1
24.09.25 16:13
아니 요즘 갈수록 왜이래? 플라스틱이나 유리를 넣고 갈지 않나.. 이젠 비닐봉지 알바들이 문제인거야 사업자의 교육이 문제인거야 심지어 실수로 인정까지 해놓고 병원비는 발뺌까지... 알만한 유명 프랜차이즈에서도 저러니 진짜 할말이 없네 난 그래서 요즘 블렌더 음료는 안마심.. 실수도 정도가 있지
화가난다
뜨거운 물보다 찬물이 냄새 제거에 더 효과적이라고요? 와 이건 진짜 몰랐던 사실이다 맨날 뜨신물로 소독하듯 닦아야 좋은 줄 알았는데 ㅠㅠ
5
24.09.25 16:13
물 마시려다 은연중에 맡은 컵 냄새.. 컵 비린내 으.... 참고 마시기엔 찜찜하고, 뜨거운 물로 아무리 헹궈내고 냄새는 그대로 물 맛 확 떨어지게 만드는 이 물 비린내 제거 꿀팁 공유해요! @@@식초나 소주로 20초 헹구면 끝?@@@ 그 꿀팁은?!! 바로 엄마의 찬장에서 꺼내온 식초 또는 아빠가 마시고 남은 소주 랍니다! 식초나 소주를 컵에 반 정도 따르고, 컵 안쪽이 적셔질 정도로 20초간 돌려준 다음 흐르는 물에 깨끗이 헹궈주면 끝! 하지만 설거지 단계에서 미리 냄새 제거해 보는 것도 좋아요 #세제 물에 담갔다가 찬물에 헹구자! #마른 행주로 닦거나 세워서 건조하기 #컵만 따로 씻기, 전용 수세미는 필수!
꿀팁방출
남편도 공범아님? 같이 벌 받아야 되는 거 아닌가? 그 와중에 형이 무겁다고 항소라니... 어이없네
24.09.25 16:13
생활비라고 하니까 당장 생계를 위한 급한 돈 같잖냐ㅡㅡ 8년간 야금야금 23억 빼돌려서 아파트 사고 차 사고 사교육에 지출해놓곤ㅋㅋㅋ 이건 그냥 남의 돈으로 사치하겠다 그 소리지ㅋㅋㅋ 생활비라는 워딩은 적합하지 않음
오늘의 뉴스
잠 못자면 사람이 예민해질 수밖에 없고 그러면 사소한 일에도 짜증내게 되고 악순환의 반복임. 부부라고 꼭 굳이 한 침대 쓸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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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5 16:13
부부사이에 아무 문제 없어도 각방이나 각침대 쓰는 건 전혀 문제가 아님 부부면 일심동체라는 것도 사실 그냥 억지지ㅋㅋㅋ 엄연히 다른 사람 둘이 만난 건데 매트리스 취향이나 잠버릇 등이 수면의 질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이거 안 겪어본 사람은 모름.. 개인의 취향을 유지할 수 있어야 상대방의 취향도 존중할 수 있는 거ㅇㅇ
결혼생활
이런 사람들 때문에 진짜 필요하고 받아야 할 사람들이 피해보는거. 제발 양심있게들 좀 삽시다 예?
2
24.09.25 16:13
20년간 1억...저게 가능한건가 싶었는데 반복 수급 빈틈 노린거네... 안그래도 실업 급여 따블로 받아간다는 외국인 급증에 이렇게 부정 수급으로 타가는 인간들까지 많아지고 있으니 괜히 실업급여가 시럽급여라고 불리는게 아님... 이제라도 실업급여 1번 받고 나면 기간 정해서 제한을 두던가... 제도의 헛점을 악용하여 새나가는 돈이 저리 많은데 대책 없냥?
직장인 대나무숲
요양보호사 채용시에 진짜 깐깐하게 검증했으면 좋겠음. 요양보호사뿐만이 아니라 누군가를 돌보거나 치료하는 직업들은 정말 까다롭고 깐깐하게 보고 뽑아야 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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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5 16:12
요양보호사가 아니라 그냥 강약약강 깡패들임 가족들 입장에선 직접 모실 여건이 안 되니 입소시키는 건데 거기서 저런 취급이나 당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눈 돌 듯 생업 다 때려치우고 돌본다는 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데 뭘 어째야 되나
화가난다
회사 다니면서 운동하고 건강식으로 밥 잘 차려먹는 사람 있나요? 44세~60세도 요즘에는 아직 일해야 하는 나이인데...
4
24.09.23 16:07
가장 급격한 변화가 40대 중반, 60대 초반에 나타난다고 합니다.... 노화에 따른 분자 변화에 대응하려면 규칙적인 근력 운동.. 매일 꾸준한 신체 활동 반복.. 영양가 높은 건강한 식단 섭취... 다 아는 소리지만 맞는 소리....ㅜㅜ 이걸 꿀 달달하게 들어간 송편 먹으면서 보고 있네...
건강
간호사도 아니고 간호조무사가 시술 권장ㅋㅋㅋ 와 미치겠다 진짜 조심해야겠네
3
24.09.23 16:07
아니 조무사면서 대체 뭘 믿고 저렇게 자신감 있는 거임..ㄷㄷ 그리고 진짜 찐 원장은 왜 조무사한테 부원장 행세를 하게 두는 거고...? 당뇨에 심근경색 같은 기저질환이 있는데도 날 믿어라? 강추한다? ㅋㅋㅋㅋㅋ 하는 짓이 사이비가 따로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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