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리야

계약해지 원하는 입주자들한테 위약금 면제해주고 이미 보증급 낸 사람들한텐 이자까지 포함해서 돌려준다 하네 이미 입주한 사람이 이사를 원하면 이사비 지원도 고려한다고 하는데 고려할 게 아니라 당연히 해줘야지ㅡㅡ 집 알아보는 일이 쉬운 일도 아니고 시간적 낭비도 무시 못 하는데.... 진짜 갑갑하시겠다..

뚜벅이들도 충분히 갈 수 있는 캠핑장 추천인데요 숲속 데크에서 도시뷰도 바라볼 수 있고 계곡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용문산자연휴양림 야영장을 추천합니다 아이 동반한 가족 단위도 있지만, 1인 백패커들도 많다고 하네요! *대중교통으로 가는 방법 수도권 지하철 경의중앙선, 양평역 하차 양평역 근처, 하나로마트에서 장 보고 야영장까지 택시 추천(버스이동 애매) *예상 교통비 양평역 > 야영장까지 10분, 택시비 만원이내 양평역 > 하나로마트까지 5분, (도보 20분) 하나로마트 > 야영장까지 7분, 택시비 5~6천원

오.. 퍼포먼스 굉장하네ㅋㅋㅋㅋ 대한노인회 회장이 자기가 천만 노인을 대표하겠다고 김은경 사진을 막 내려침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서 사진 찍는 기자들 이걸 어떻게 안 웃고 참았냐

쓰레기 배출 요일 지켜가면서 쓰레기 내놓는 사람 얼마나 될까? 아니 요일 안 지켜도, 제대로 돈 주고 산 종량제봉투에 넣기만 해도 다행이란 생각 듦 종량제 봉투도 아닌 검은 봉다리에 일쓰 음쓰 섞어서 대충 무단투기하는 사람 상상 이상으로 많음... 이런 문제 때문에라도 아파트에 사는 게 훨씬 속 편하구나 싶다

k컨텐츠로 호감 사면 뭐하냐 이런 일로 나라망신 다 시키는데 비자가 안 나와서 못 오게 됐으면 등록금도 환불해주는 게 맞지 이런 학교들이 한 둘이 아닌가보네 심지어 고노부 인가까지 받은 학교나 기관에서도 저러니.... 망신도 이런 망신이 없다

서울 곳곳의 아파트 단지에서 전기 공급이 끊기는 일이 잇달아 번지네요 동시 전기 사용량이 많아 과부하가 오면 정전이 될 수 있다고 하는데 이럴 땐 뭐 근처 카페라도 가던지 아니면 차 안으로 피신하는 게 선택지이긴 한데 그것도 금방 전기가 복구 된다는 가정 하지... 전기 없이 여름밤 지낸다고 생각하니까 진짜 끔찍하네요

이 중에 학폭 일삼던 양아치였다는 애도 있던데 흠.. 암튼 윤상 아들은 잘 생기긴 했음 수영한다고 했었던 시절부터 피지컬 떡잎이 다르긴 했다

돈 많으니깐 홈스쿨링해 이번에는 또 누굴 괴롭힐려고

씨씨티비 보여주는 게 뭐 어렵다고 그게 2~3주가 걸리냐? 뭐가 그렇게 숨기고 싶은데???? 대표이사랑 본사 관계자들이라는 인간들은 조문 와서는 원래 지병있었다고, 병 있는데 속이고 입사했다고 탈인간급 발언 시전 지병이 있든 없든 건강한 사람도 그 땡볕에서 하루 4만보를 넘게 걸으며 카트 끄는 일을 하면 탈수가 올 수밖에 없다 미국에 있는 코스트코 회장은 뭐하냐고 대체? 이 사건을 알긴 알아?

뭐 사바사가 제일 진리이긴 하겠지만 결혼, 출산 모두 경제적 상황이랑 직결되는 문제니까 비혼이나 딩크를 보는 전반적인 사회적 풍토가 바뀐 건 맞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