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리야

여름에도 잘 안 물리던 모기 요즘 들어 물리는 분들 꽤 있죠? 요며칠 사이 갑자기 추워진 건 맞지만 그래도 11월 최저기온이 1907년 들어 가장 높다고 합니다... 그래서 모기 활동 기간도 길어진 거구요 아마 11월 내내 모기들이 계속 활동할 것 같네요

뭔 오해야ㅋㅋㅋ 오해 아니잖아ㅋㅋㅋ 나는 남성 우월주의자니까 페미니스트들은 맞아야 된다고 말하고 대놓고 표적 삼아서 폭행한 건데 무슨 오해래 번역 참 이상하게 해놨네ㅋㅋㅋㅋㅋ

진짜 지들 관련해서 돈 쓰는 거는 아낌없이 막 펑펑 가져다쓰는구나 하다못해kf21 양산까지 반토막 내면서

아니........ 수술은 하지도 않았다잖냐 노수술 트랜스젠더랑 어떻게 아이를 가질 수가 있냐고요......... 가스라이팅 당했다면서 본인이 공개한 건데 그래 가스라이팅 없었다곤 말 못하겠는데 그거보다 무식한 게 더 돋보여ㅋㅋㅋㅋㅋ

간호조무사한테 수술 시킬 거면 자기는 의대 왜 간 거임? 환자 간호조무사한테 대리수술 맡겨놓고 자기는 뭐 얼마나 중요한 볼 일을 보는진 모르겠는데 저렇게 수술 잘 못 돼서 부작용 나고 그거 수습하는 리스크가 더 들지 않나?

당연히 입는 건 자유 맞지 근데 보는 사람이 민망하거나 불쾌함을 느낄 수 있다는 거 정돈 감안하고 입길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레깅스는 논란인가보네 학부모가 대학교에 편지를 다 보내고ㅋㅋㅋㅋㅋ 와ㅋㅋㅋㅋㅋ

물론 아이 놓친 자기 잘못이 제일 크다고 인정하고는 있으나 그래도 주변 이웃들에 대한 실망? 서운함이 엄청난가봄ㅋㅋㅋㅋ 이웃한테 서운한 마음은 그냥 혼자 간직하고 있지 뭘 또 대자보를 붙여가면서 자기 감정을 전시하는지 피곤하게도 산다

아이폰 유저지만 갤럭시 쓰는 사람 거지 취급하는 거 진짜 이해 안 됨 갤럭시도 많이 비싸졌잖아ㅋㅋㅋㅋ 성능은 내가 갤럭시를 안 써봐서 모르겠지만 말 들어보면 그렇게 엄처안게 유의미한 차이는 아니라던데 근데 갤럭시 아이폰 각각 특정 목적에서 더 강한 애가 있긴 한 것 같음

조수석 문짝 찌그러진 거 봐라..ㅜㅜ 술안주로 먹을 계란후라이 안 해준다고 엄마를 때려죽이는 아들도 있던데 그런 아들은 멀쩡히 살아 숨쉬고 왜 저렇게 착한 아들을 데려가는지 에휴

애들 학교엔 현장 학습 신청 해놓고 같이 여행 다니다가 막판에 저렇게 죽인 건데 자기한테 무슨 짓을 할 지도 모르고 애들은 여행 와서 좋다고.. 고맙다고 했네 진짜 웃기는 게 자기도 죽으려고 했던 사람이면서 그 와중에 감옥살이 오래 하는 건 싫은가? 새끼들을 죽여놓고 가족한테 사선변호인 선임해달라네... 미친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