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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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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빌라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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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댓글
총 3,173 개
이건 조롱아니냐 ㅋㅋ
24
2
23.12.07 14:25
아니 그래도 한 나라의 대통령인데 얼마나 앞에 붙여줄 수식어가 없었으면 준 게 스타일리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뉴욕타임스가 무슨 죄냐 쟤들도 나름 애쓴 거겠지..ㅜㅜㅋㅋㅋㅋ
사는이야기
제발 유기하지 마세요
1
23.12.07 14:25
라쿤 미어캣 카페 이런 곳들 대부분이 미등록 운영이고 앞으로 개정안 개설되는데 신고하면 유예기간 4년 준다고 하니까 제발 문 닫으면서 그냥 버리지 말고 꼭 신고하고 돌봐줬으면
오늘의 참견
이건 진짜 사람들 케바케일듯
1
23.12.06 14:05
자기들도 냄새 집안에 남기기 싫으니까 저기서 구워 먹는 거잖아 부엌 환풍구랑 저거랑 어떻게 똑같음;; 유증기가 바깥에 스트레이트로 나가는 건데ㅋㅋㅋㅋㅋ
사는이야기
양심 어디갔나요
1
23.12.06 14:04
이것도 케바케가 심한가보다 경찰 구내식당 중에 잘 나오기로 유명해서 외부인들 많이 가는 곳도 있던데 저긴 진짜 너무 심했네.. 서울 어디냐 대체;; 심지어 5천원......?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식판이 오천원이라면 이해를 함ㅋㅋㅋㅋㅋ
오늘의 참견
어디서 사시노패스란 댓글이 개웃겼음ㅋㅋ
5
23.12.06 14:04
그 자칭 학문자님..? 조만대장경 쓰듯이 핸드폰으로 썼으면 실수 안했을텐데 뭐 실수야 할수 있는데 모양 빠지긴 하네
오늘의 참견
밤새 아팠으니까 아침 댓바람부터 가서 줄서는거겠지
1
23.12.06 14:03
아니 애가 아픈데 그럼 그걸 오전에 안 가고 기다렸다가 해지고 가냐???? 의대는 대체 어떻게 간 거임???? 아침 아니고 오후에 아프면 오후에 가겠지;; 말이 안 통하네 전날밤부터 아픈 애 안고 뛰어가는건데 무슨 브런치야 무식한 거 티내지 말아라 집에 애도 없나
사는이야기
요즘 같은 시대에도 저런 사람이 있구나
6
23.12.06 14:03
저래서 인천 사람들도 안 간다던데 난 그게 한 30년 전 얘긴 줄 알았지;; 요즘도 저렇게 조폭 같이 나올 줄 몰랐음.. 그리고 쟤들 앞으로 안 그런다고 절 하고 그러지 않았나....? 장사를 저따위로 하는데 안 망하는 게 신기할 지경
요즘문화
혼자가 편하다
8
1
23.12.05 14:17
그 봐, 내가 뭐랬어 꼴값하네, 주제도 모르고 어째 평생 그 모양이야 너 하는 게 다 그렇지 뭐 와 ptsd온다 내가 선택한 배우자가 나한테 저런 말을 한다고 생각하면 진짜 현타 진하게 올 것 같은데 이게 진짜 사람들 다 이러고 산다~ 사는 거 다 거기서 거기다~ 라는 말로 퉁칠 수 있는 건가 행복해지려고 한 결혼일텐데 저런 말 들을 바엔 차라리 혼자 사는 게 낫다 싶음
연애의 참견
죄다 검사아니냐
11
23.12.05 14:17
서오남이 뭔가 했더니 서울대 출신 50대 남성이었네ㅋㅋㅋㅋ 아니 갑자기 이렇게 페미니스트 정부를 자처해버리네ㅋㅋㅋㅋ 과연 후보자들이 청문회를 무사 통과할 수 있을지ㅋ....
오늘의 뉴스
요새 한 명만 낳아도 애국자지
17
1
23.12.05 14:16
부모가 한 푼이라도 더 벌고 경제적으로 넉넉해야 애 가질 생각이 드는 건 너무 당연한 일 아닌가 솔직히 고딩엄빠 같은 데 나오는 집구석 아니고서야 임금 수준이 출산율이랑 비례할 수밖에 없는 거지 뭘 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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