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빌라

하루 중에 가장 많은 시간을 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직장동료들 그런 동료들의 짜증나는 습관이 있나요?? 아니면 혹시 나는 그런 습관들을 가지고 있진 않았는지 체크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사무실에서 손톱 깎기 -패트병에 입 대고 마시기 -시끄럽게 사적인 대화 나누기 -지나친 냄새 풍기기 -습관적인 뒷담화 -아무도 원치 않는 오지랖 -에티켓에 맞지 않는 복장

법인 리스로 차 굴리는 거 어차피 니 돈으로 굴리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굳이 창피할 이유 있냐? 그냥 내 돈으로 뽑은 찬데 번호판은 상큼해졌구나 당당해져라ㅋㅋㅋ 멀리서도 눈에 띄고 색감도 예쁜데 뭘ㅋㅋㅋㅋㅋㅋ

윤이 대파 들고 875원이면 괜찮은 거 아니냐고 한 거ㅋㅋㅋ 그래 그거 안 놓치고 물고 늘어질 줄 알았닼ㅋㅋㅋㅋㅋ 대체 어디에서 한단에 875원짜리 대파를 판다는 건지 나도 진짜 궁금하네^^ 분명 875그램을 원으로 잘못 봤을 듯ㅋㅋ

이제 정말 봄!!! 곧 시작하는 벚꽃축제 일정 지역별로 정리해드릴테니 참고하세요~ - 여의도 3월 27일 개막 예정 - 석촌호수 3월 27일~3월 31일 - 렛츠런파크 3월 29일~4월 7일 - 청풍호 3월 27일~4월 7일 - 아산온천 3월 30일~31일 - 대청호 3월 29일~3월 31일 - 남이섬 4월 6일~4월 21일 - 영랑호 3월 30일~31일 - 경포 3월 29일~4월 3일 - 대릉원 3월 22일~24일 - 이월드 블라썸피크닉 3월 16일~4월 7일 - 진해 군항제 3월 23일~4월 1일 - 개암사 3월 30일~3월 31일 - 고창 3월 29일~3월 31일 - 구례 300리 3월 22일~24일

아니 성범죄자인데 얜 왜 전자발찌 안하냐 차별하냐? 똑같이 처벌해야지 전자발찌채워야 외국 못 나갈텐데ㅡㅡ

ㅋㅋㅋㅋㅋㅋ부모한테나 좋은 아들, 효자 아들이지 내가 저 부모였으면 아들 하나 잘 키웠다고 흡족해하긴 할 듯ㅋㅋㅋ 근데 신혼여행 가서도 일거수일투족 다 보고하고 싶어하고 심지어 영통까지 강요하는데 앞으로의 결혼생활도 기대된다ㅇㅇ

허경영 이 인간도 시사프로그램에서 좀 다뤄줄 때 되지 않았음? 사이비 교주들 다들 같은 학원이라도 다님? 하는 말도 다 똑같음 쟤가 정명석이랑 다를 게 뭐임? 심지어 둘이 관상마저 비슷한 종자구만ㅋㅋㅋㅋ

진짜 어른들은 여가를 어떻게 보내시나 싶음 즐길거리, 갈 만한 곳 진짜 부족하긴 해 당장 나 늙었을 때 생각하면 갑갑함 저런 곳들이 많아져야 할텐데.... 앞으로 우린 앞도적으로 노인들이 많아질테니까

ㅋㅋㅋ아니 저 정도 사이즈의 뚝배기가 나올 수 있는 거야? 저걸 모르고 그냥 보낸 게 말이 되는 건가??? 진짜 이해가 안되네 사장 태도도 어이없고 그냥 바로 신고해버리자

체격 큰 승객은 2자리 사야 된다는 규정이 있는 항공사가 있긴 함 근데 저긴 그런 규정이 없었던 게 화근인 듯;; 그리고 말하는 승무원 어투도 중요한데 공격적으로 말했나보네 차라리 그런 규정 만들면 서로 얼굴 붉힐 일 없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