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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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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빌라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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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거지들 많았네
2
23.04.26 13:35
와 이렇게 수치 상 확 티가 나니까 그동안 저작권자들 피해가 얼마나 컸는지 실감 된다ㄷㄷ 누누티비 폐쇄한 이후 첫 주말에 일평균 사용자 수가 최대치라고ㅋㅋㅋㅋㅋ 누누티비 RIP 거리면서 추모사이트 만든 사람들은 과연 지금 정상적인 방법으로 컨텐츠 감상하고 있을까?ㅋㅋㅋ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도 결제 안 할 것 같은데... 제2, 제3의 누누티비 찾는 데 더 혈안일 듯
IT트렌드
왜 그렇게 집착하는거냐
2
23.04.25 13:58
또 쌩돈버리는구나 ㅋㅋㅋ 국민들 대다수 싫다는데 굳이굳이 돈써가며 또 묻는게 코미디다 저 6천명은 또 누구로 정하려구 그렇게 우리 일 시키고 싶은 겁니까
오늘의 뉴스
뚜껑이랑 따로 버려야하는줄..
23.04.25 13:57
박카스나 비타500 같은 피로 회복 음료들은 뚜껑을 끼운 채 버리는 게 분리수거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왜냐면 이런 유리병들은 세척 후 재활용이 가능한데 병 입구에 조금이라도 손상이 있으면 세척 후에도 재활용이 안 돼서 폐기해야 된대요 작업하시는 분들 입장에선 뚜껑을 벗기는 수고로움이 있음에도 뚜껑을 끼운 채 배출해달라고 하시니 다 같이 기억해둡시다~~~~ 그나저나 분리수거 정책 좀 통일 되면 좋겠어요ㅠㅠ 같은 유리병이어도 어디서는 뚜껑 제거한 후 배출하라고 하니 너무 헷갈리네요ㅠㅠ
리빙포인트
아 수제비 땡긴다
1
23.04.25 13:57
뜨끈한 국물에 부들부들 쫀득쫀득한 수제비 피가 매력적인 전국 수제비 맛집 15곳 리스트 1. 심학산도토리국수 / 경시 파주시 2. 한신치킨호프 / 서울 서초구 3. 갈쿠리와소쿠리 / 서울 서초구 4. 체부동잔치집 / 서울 종로구 5. 삼청동수제비 / 서울 종로구 6. 덕이동주막 / 경기 고양시 7. 엘림들깨수제비칼국수 / 서울 강북구 8. 영원식당 / 서울 영등포구 9. 얼큰수제비해물칼국수 / 서울 관악구 10. 오한순손수제비 / 대전 유성구 11. 장사랑 / 서울 강남구 12. 마산집 / 서울 은평구 13. 용왕난드르 / 제주 서귀포시 14. 인사동항아리수제비 / 서울 종로구 15. 행하령수제비 / 경기 성남시
쩝쩝박사
헉 오메가3가 점심이라니
23.04.25 13:57
*공복에 먹으면 좋은 영양제 프리바이오틱스, 비타민B, 홍삼, 철분제, 아르기닌, 엽산, 아미노산, 수용성 비타민 *식후에 먹으면 좋은 영양제 오메가3, 지용성 비타민, 종합비타민, 마그네슘, 칼슘, 콜라겐, 아연 *하루 3번 나눠서 먹는다면? 아침: 유산균, 아르기닌, 비타민B, 엽산, 비오틴 점심: 비타민D, 오메가3 저녁: 마그네슘, 칼슘, 아연 *같이 먹으면 좋은 영양제 종합비타민 & 마그네슘/칼슘 콜라겐 & 비타민C 칼슘 & 비타민D 철분 & 비타민C
꿀팁방출
진짜 가지가지 ㅋㅋㅋ
23.04.25 13:56
저기요? '일부 외국인들'이라기엔 저거 너무 한 나라 종특 아닙니까? 중국인 종특이잖아요 저거 솔직히 중국 살면서 좋은 중국인들도 종종 봤지만ㅋㅋㅋ 그래도 저 국민 정서, 개개인의 수준 같은 건 화장실에서 다 보임.. 좌변기를 푸세식 화장실 쓰듯 쓰니 변기 커버고 벽이고 바닥이고 다 난리지ㅡㅡ 문화시민으로 거듭날래야 날 수가 없어...
화가난다
모야! 아무도 모르게 사귀다 헤어졌었네
23.04.25 13:55
버벌진트랑 브걸 민영...? 사귄 것도 몰랐는데 이미 헤어졌다고요? ㅋㅋㅋㅋㅋㅋ 민영이 노래만 잘 하는 게 아니라 곡 작업도 열심히 했었구나 꼬두람이가 민영 곡 작업할 때 쓰는 이름이고 버벌진트 7집할 때 인연으로 만났었나보군
연예가중계
우리가 top3안에 들길 원하나보다
1
23.04.25 13:55
우리나라의 연간 평균 노동시간은 1915시간으로 OECD 회원국의 평균 노동시간보다 199시간 많대요 우리나라보다 더 많이 일하는 나라는 3개국 뿐인데... 그 3개국 라인업을 들으면 좀 더 현타오는데요^^ 1위 멕시코, 2위 코스타리카, 3위 칠레.. 모두 중남미 국가들입니다...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인당 GDP는 결국 다 사람들 노동력 갈아서 나온 거지 경제가 살아서 나온 게 아니라는 방증이네요
오늘의 뉴스
예전엔 선호직업하면 무조건 있었는데
23.04.25 13:54
어린이집교사나 선생님 이런 직업들 극한직업된지 오래지 교권은 바닥에 떨어지고 상상초월하는 학부모들은 많아지고 내 친구한테 물어보면 애들보다 학부모들이 더 힘들다고 하더라
오늘의 뉴스
맞아 저건 진짜 이해 안 되는 거였음
23.04.25 13:53
이분 행보 참 마음에 드네 그냥 하고 싶은 말 다 하기로 한 듯 신도를 신도가 아닌 호구로 보는 유사종교들이 많아진 요즘 같은 때 딱 필요한 말이네 본인이 교회 다니는 기독교 신자임에도 불구하고 십일조 같은 문화를 병적이라고 말하니까 더 속시원 그치 진짜 신이 있다면 우리한테 고작 돈 뜯는 게 목적 일리가 없잖아..ㅋㅋㅋㅋㅋ 오히려 어려운 이웃이랑 나누고 기부하는 걸 더 바라지 않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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