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치국수b

솔직히 난 못 해... 엉덩이 닿는 부분이 천 커버가 아니면 뭐 어떻게 한쪽으로 밀어놓기라도 해보겠는데 하필 천이라서 닦으면 더 스며들 거 아냐 근데 저렇게 벅벅 문지르면서 닦는 거 정말 신기하다 대다수가 자기 토여도 저렇게 못 할 걸...?

한 장에 4000원인 표를 50장 사면 스티커 사진 찍어주고 100장 사면 손편지 써주고 사오백장 사면 데이트를 해주고. 하는 짓만 보면 딱 호스트인데... 근데 어떤 호스트가 자기 보러 오는 사람한테 성매매를 시킵니까

ㅋㅋㅋㅋ질문하는 수준 하고는.. 근데 오히려 면접부터 대놓고 저러면 아 이 회사는 걸러야겠다라고 생각할 수 있기는 할 듯

시민들한테 하는 거 보면 그냥 양아치들이 따로 없음 방송 촬영 스탭들도 문제고 연예인 가드하는 경호원들도 문제임 누가 보면 모두를 위해 공익사업이라도 하는 줄 알겠어 지들 좋자고 하는 일이면서 왜 무슨 벼슬이라도 있는 것마냥 시민들 하대해?

보장해준댔으니 무조건 안전할 거라고 생각하자는 게 아니라 뱅크런이야말로 최최최최악이기 때문에 새마을금고에 대한 불안감 조성하는 기사가 더 위험함 예전에도 전문가들은 부동산 사지 말랬는데 언론에선 부동산 영끌 안 하면 바보 취급했잖아 뭐 정 그래도 불안해서 못 살겠다 싶은 사람은 빼야지

cctv보니까 할머니 말도 백퍼 맞는 건 아니기도 하고 또 남의 집 가정사는 직접 본 게 아니면 모르는 일이지만 학폭으로 물의나 일으키고 돈 내놓으라고 있지도 않은 돈 내놓으라고 하고 자길 2번이나 아동학대로 고소한 손녀랑 그에 비해 속 안 썩이고 큰 손자랑 비교하면 할머니는 당연히 손자 쪽이랑 더 돈독할 수밖에 없지

일단 중국소식통이라 걸러 듣긴 해야 되는데ㅋㅋㅋㅋㅋ 솔직히 리사 정도 위치 됐으면 솔로 활동으로도 잘 될 거고 패션 쪽으로도 잘 보여놔서 커리어 걱정은 없겠지만 본인이 블랙핑크라는 팀에 대한 애정이 큰 만큼 팀은 유지하려고 할 것 같음

회식자리 호감 vs 비호감 행동, 이렇게 나뉜다 비호감 - 회식 때 딴짓하지 말라고 휴대폰 걷기 - 연애, 결혼 등 지극히 개인적인 질문하는 사람 - 먼저 일어나려고 하면 눈치 엄청 주는 상사 - 회사 사정이나 다른 동료 얘기를 캐내려는 게 보이는 사람 호감 - 분위기 처지지 않게 텐션 끌어 올려주는 사람 - 술이나 음식이 떨어져 갈 때 눈치껏 알아서 추가주문하는 사람

엔테크가 최근 엄청난 열풍인데 나는 차마 적금을 깨지는 못했지만 틈틈이 사두고 있기는 함 ㅋㅋㅋ 이번에 일본 여행갔다와서 남은 돈도 환전안해놨는데 오히려 잘됐네

디스코팡팡 직원들이 미성년자한테 성매매 시키고 그 돈 갈취하고... 세상에 무슨 영화 내용인 줄 알았다;; 디스코팡팡 직원이 아니라 포주였네 심지어 피해자 중에 초등학생까지 있음 와...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