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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횡단한 사람이 제일 잘못이긴 한데.. 운전자 A도 제한속도 60인 곳에서 80 넘게 달리다가 무단횡단 하던 사람을 치어 넘어지게 함 그리고 넘어진 사람을 못 보고 B 가 또 침 도로에 누워있는 사람을 D가 들이받아 거의 100미터 정도를 끌고 감.... 판결은 A씨는 과속한 사실은 인정되지만 제한 속도를 지켰어도 교통사고를 회피할 수 없었을 거라고 판단해서 무죄라고 해요

1. 현관 먼지 제거 - 신문지가 먼지 흡착력이 진짜 좋아요!! 2. 신발장 습기 제거 - 신발 밑에 깔아두시거나 뭉쳐서 구석에 두기 3. 신문지 상자 만들기 - 신문지를 보관하는 신문지 상자를 신문지로 만들기 ㅋㅋㅋ 4. 옷장 습기 제거 - *주의*할 것은 옷감에 닿지 않게 접어서 사이사이 틈새에!!!!! 5. 거울 닦기 - 거울에 먼지며 물이며 엄청 많이 튀는데 신문지에 물 살짝 묻혀 닦으면 뽀드득!!! 저는 개인적으로 1번 5번 실천 중인데 너무 편합니당

1) 한도의 50% 이내로 쓸 것 2) 체크카드도 번갈아가면서 쓸 것 3) 할부 많이 하지 말 것 4) 리볼빙 카드론 현금서비스 받지 말 것 5) 선결제 해가면서 신용카드 쓸 것 (과소비 및 연체 막기) 6) 애초에 감당 안되면 쓰지 말 것 (+) 주거래 쓰면 좋음 저도 사회초년생 때는 괜히 신용카드 여러장 만들고 그랬어요. 지갑이 꽉 찬 것도 느낌이 좋고 카드가 여러장 꽂혀있는 게 멋져보이기도 하고ㅎㅎㅎ 근데 결국 중요한 핵심은 "1~2장의 신용카드를 꾸준히 사용하되, 일시불 위주로 쓸 것!" 입니다.

김치를 주문했는데 상자에서 살아있는 쥐가 나왔다고 하네요 소름끼쳐.. 포장과정에서 죽은것도 아니고 살아있는 쥐를 몰랐다는 건 말이 안되고 출고된이후 배송과정중에 구멍으로 쥐가 들어갔을 확률이 클 거 같네요.

화엄사에서의 차담이 기사로 공개 된 방탄의 RM이 기사까지 날 줄이야라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습니다. 화엄사 측이 RM과의 사전협의 없이 화담 내용을 공개한 것으로 추측된다네요

요즘 축의금 가지고 말이 많네요 식권 장당으로 식비 지불하니까.. 민폐라고 생각할수도 있을거 같긴 한데 또 굳이 그걸로 눈치까지 줄 필요는 있었나 싶기도 함

생각해 볼 만한 지점인 것 같아요 나이들어서 몸도 성치 않은데 손주 돌보는 게 뭐 그렇게 재밌기만 하겠어요? 물론 애교 부리고 예쁜짓하면 예쁘고 보람찰 수도 있지만 그 순간에 상응하는 고생도 어마어마 하잖아요 심지어 돌봐주고도 욕 먹는 경우도 있죠 훈수 두고 애들을 돌본다는 게 얼마나 변수가 많은 일인데.. 애 보는 건 팔팔한 이삼십대도 힘든데 말이죠

지가 뭐라도 된 줄 알아;;;; 조주빈이랑 존똑;;;; 지가 한니발인 줄 아나봄 시신 강에 유기한 것이 아니라 강가에 묻었다고 진술 번복 지가 배관공으로 일해서 현장 잘 안 다면서 약도까지 그려줬다고 함;;;;

언제 먹어도 맛있는 바나나 바나나는 초록색 노란색 그리고 점점 갈색이 되어가잖아요 색깔별로 맛도 다르고 영양분도 달라진다고 해요 참 신기하죠 저는 노란색일 때가 제일 좋아요

호그와트 레거시에 젤다까지.. 겜덕후 눈돌아가게 만드네.. 이번 달에 원피스 신작도 나오던데 할 거 많아서 행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