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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에 가난하다면 그건 당신 책임이다.” by 알리바바 창업자 마윈 진짜 1억을 모아 본 사람들은 불필요한 지출만 빼도 생각보다 모을 수 있는 돈이 충분하다고 한다 첫째, 수입을 늘린다. -부업도 수입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된다 둘째, 지출을 줄인다. 셋째, 투자를 잘한다. - 철저히 검증된 전략에만 투자한다. - 자산의 5% 정도는 ‘모 아니면 도’에 투자해보자. 뻔하다고 생각 할 수도 있고 늦었다고, 흙수저 출신이라고 좌절하기보다 지금부터라도 앞서 소개한 방법을 조금씩 실천해 보는건 어떨까...

사회생활 하다보면 나랑 안맞는 조직원과 생기는 갈등 무시할 수 없음 보통 업무보다 사람이 힘든 경우가 더 괴로운 법이니까... 조직 내 갈등 유발하는 5가지 유형 사사건건 참견하는 ‘나잘난’형 끝없이 쏟아내는 ‘속사포’형 방어만이 살 길, ‘완전무결’형 일단은 NO, ‘권위주의’형 무관심으로 똘똘 뭉친 ‘나몰라’형 주변에 이런 유형 있으면 사실 같이 일하기 쉽지 않지 혹시 내가 속하는 건 아닌지도 객관화 한번 해봐야겠다...

혹시 '속성 소개팅'이라는 단어를 아시나요? 요즘 2030 직장인 사이에서 유행하는 소개팅이라고 하는데요. 바로 빠르게 끝내는 소개팅이라고 합니다. 카페에서 간단히 커피를 마시며 본인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조건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 후 느낌만 확인하고 만남을 결정하는 소개팅이라고 하는데요. 저는 정말 처음 들어보네요... 시간 낭비하지 않고 다양한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과연 짧은 시간 안에 몇 마디로 사람을 판단 할 수 있을지 장단점이 있는 소개팅인 것 같습니다. 효율을 중요시하는 MZ세대들의 특성엔 맞는 소개팅인 것 같아요.

혼자서도 외롭지 않을 때가 연애하기 좋을 타이밍 그리고 그때그때 감정 표현하기... 정말 맞말.. 무조건 외로워서 시작하는 연애와 잘 표현하지 못한 감정이 많았던 연애는 늘 오래 가지 못했음 어렵지 않다는 그 연애, 오늘도 글로 배웁니다 ㅠㅠ

배우 류준열이 유해진과 영화를 찍네요 벌써 3번째 호흡을 맞추는데 연기파 배우들이 만나니까 이거 기대를 안할수가 없는 조합이네요.

양념통이나 식용유에 붙어있는 덮개 그냥 제거해버리고 얼른 쓰기 바빴는데 덮개를 조금만 응용한다면 양념의 사용을 훨씬 더 절약할 수 있다? 안그래도 식용유 같은거 덮개 제거하면 구멍이 꽤 커서 힘조절 못하면 쓸데없이 콸콸콸... 너무 난감했는데 손잡이 부분이 밑으로 가도록 넣어주기만 하면 절대 빠지지도 않고 자연스럽게 양 조절도 되네요~ 앞으로 덮개 제거하고 나면 무조건 해봐야지~

에스파의 카리나 윈터 진짜 인기도많고 화제죠 대표적인 고양이상과 강아지상이라서 카리나vs윈터로 많이 나뉘는 것 같더라구요 둘 다 너무 이쁜데 저렇게 다르게 생겼다니 ㅋㅋ

말그대로 지금 당장 딱 한번 기회 10년전 과거로 돌아가기 vs 100억 받기 당신의 선택은? 아.. 정말 어렵다 난 그래도 10년전으로 돌아가면 뭔가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욕심에 100억 포기

레드벨벳 웬디 본인 어릴 때 육아난이도 상당했다고 하네요 완전 순했을 것 같은데 의외네요 ㅋㅋㅋ 아 근데 어릴때도 너무 귀엽네요.. 이미 저때부터 아이돌이 되었어야했네

12일에 방송된 ‘골 때리는 그녀들’ 보셨나요? 저는 못 봐서 재방 봤는데 이번 회차 너무 재미있네요. 후반 10분 경기 종료 직전에 홍수아의 얼굴을 맞고 골이 터졌는데 이때 홍수아가 “나 진짜 마지막 코야. 안 돼”라고 호소해서 안타까우면서도 너무 웃겼던 것 같아요ㅎㅎ 얼떨결에 얼굴로 골을 넣은 것도 웃겼는데, "마지막 코야"라고 유머러스하게 말하는 모습을 보고 성격도 좋다는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