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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에 직접 댓글 단 윤석열 참모들도 모르게 한 단독 행동이라고 하는데...ㅋㅋㅋㅋ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다름 없는 공정한 기회를 갖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메세지는 좋고, 응원도 합니다 근데 다른 건 다 눈 막고 귀 막아 놓고 유튜브 댓글 한 번 단 걸로 소통 잘 하는 사람 취급해주긴 싫으네요

2억 낮아진 것도 조금 떨어졌지 앞으로 더 떨어질텐데 솔직히 지금도 거품 무진장 낀 상태구

얼마 전에 여고생이 강남 건물에서 투신을 했던 사건이 우울증 갤러리랑 관련이 있다고 하네요 그 사건 이후로는 고인 모독도 하고.. 평소에도 문제가 많았던 커뮤니티래요 그래서 경찰도 방솜심의위원회에 우울증 갤러리 차단을 요청했구요 일단 추가피해를 막기 위해선 이게 맞다고 생각해요.... 아침부터 너무 싱숭생숭하네요

학폭 가해자 중 한명이 일하고 있던 미용실에서 입장문을 올렸는데 잘못된 점, 왜 발생했는지, 추후 발생되는 문제는 무엇인지, 앞으로의 해결방안까지 진짜 깔끔하게 잘 담겨있더라구요 애초에 그 미용실은 그 어떤 잘못도 책임도 없는 곳이라고 생각했지만 확실하게 입장 정리를 해주니 엄청 호감!! 채용 단계에서 학폭가해자인지 아닌지를 구분할 수 있었던 것도 아닌데 이렇게까지 신경 써주니까 운영 마인드가 참 멋있는 곳인 듯!!! 가해자는 지금 잘린 건 물론 소송까지 당할 텐데 똥줄타겠죠ㅎㅎ

정명석 수감돼 있는 교도소 교도관이 JMS 신도라니... 자기 신도 있는 곳으로 골라서 간 것도 아닐텐데 저런 거 보면 진짜 곳곳에 침투해있는 것 같아서 너무 무서움 나는 신이다 PD가 사이비가 절대 근절될 수 없는 이유 2가지를 꼽았는데 하나는 법조계와의 유착.. 다른 하나는 정치권과의 유착...ㅎ 지금 나는 신이다 후속편 준비 중이라고 하는데 이번엔 정치권과의 유착을 다룬다고 함 제발 이런 고발성 다큐 제작 앞으로도 계속 해주길!!!!!

AI 관련 논쟁 촉발하려는 의도 완전 성공이네 저거 폭로만 안 했으면 아무도 몰랐을 거 아냐 언젠가 꼭 한 번은 겪을 일이긴 했다

죽전역에서 아줌마라 불렸다고 칼부림을 일으켰던 30대 여성 오히려 자기가 억울하다고 선처요구했다는데 허허...뻔뻔하네 가방에 칼을 소지하고 있는 거부터 범죄하려고 맘 먹은거 아냐??

워..... 미드로 다양한 교도소 접했는데 저건 좀 심했다.... 건강하던 사람도 저기서 지내면 쇠약해질 듯 몸 전체에 물린 흔적이 있었다고 하니 가족들은 기가 차겠지 어떤 죄로 들어갔는진 모르지만 아무리 죄 저질러서 벌 받는 중이래도 이런 개죽음을 당해도 되는 건 아니잖아 죽은 거 발견하고 시신 수습할 때도 직원들은 방호복 입었다는 거 보면... 빈대 있는 거 이미 다 알았다는 거 아닌가

저건 여자친구를 둔 게 아니라 자기 범죄행위 만만하게 저지를 사람을 둔 거지 3년을 만나면서 단 한 번도 여자친구라고 생각 안 했을 걸... 그랬으면 몰카 설치해서 영상 170개 제작하고.. 그걸 또 유포해서 나눠 보고... 심지어 밖에서 다른 여성들까지 불촬하고 다니고 SNS로 같이 성폭행할 남자까지 모집을 했는데 그게 어떻게 여자친구야....? 정신적 충격이랑 상처는 어떻게 하냐 저 분은.......

진짜 방송국에서 앞장서서 복귀시키려고 하냐 ㅋㅋㅋ 시청자들이 잘 막고 있다... 이러다가 조만간 유아인 김새론도 은근슬쩍 복귀시도할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