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C37

솔직히 나였으면 저런 건 걍 속으로만 생각하고 입 밖으로 안 꺼냈음 저 의사도 딸 같아서 하는 말이다~ 하면서 운 뗀 건데 내 자식 같아서~~ 내 가족 같아서~~~로 시작하면서 오지랖 부리는 거 누가 좋아해

16년도부터 임대료를 안 내서 계고장이 붙었는데 그걸 또 다른 종이로 가리고 가리고 가리고... 하루 아침에 일방적으로 저렇게 통보해버리면 애들이랑 부모는 어쩌라고...... 맞벌이에 봐줄 사람도 딱히 없는 집은 진짜 막막할 듯ㅠ

발암을 일으킬 수 있는 물질을 과다하게 넣었다는 건데 일단 문제있는 식품 어디껀지 제품명 뭔지 밝혀서 좋다 진짜 먹는 걸로 장난치지 좀 말자

왠지 모르게 피곤하고 축 처지는 느낌과 온 몸이 쑤시고 아픈 근육통 같은 증상에 시달리고 있다면 혹시 내가 영양소 결핍은 아닌지 점검해보세요 특정 영양소가 부족할 때 우리 몸의 징후는 이렇습니다 비타민D: 피로, 뼈의 통증, 기분 변화 칼슘: 무감각하고 얼얼한 손가락, 비정상적 심장박동 칼륨: 변비, 근육 약화, 불규칙한 심장 리듬 철분: 수족 냉증, 피로, 호흡 곤란, 손톱 약화 비타민 B12: 피로, 무감각함, 피로, 부어오른 혀 마그네슘: 식욕 감퇴, 메스꺼움, 피로 등 엽산: 피로, 설사, 부드러운 혀 등

12년간 5억이 넘는 돈을 송금했는데 저게 돈을 빌려준 걸로 보기엔 증거가 부족하다고? 그럼 나연이나 나연 엄마가 "데뷔하면 갚겠다"라고 실제로 말 한 적은 없다는 거야? 빌려준 사람만 당연히 그럴 거라고 기대한 거고.....?? 충격적..

일 특성상 아무리 급한 연락이어도 사적인 연락이면 바로 못 받는 건 그럴 수 있다 치자 근데 관리자는 인간이 어머니를 여읜 사람한테 말을 저렇게밖에 못 해? 상담사들한테 거의 세뇌 수준으로 콜=목숨 주입시키는 거 진짜 언제 사라짐??

28.5%면 거의 30%에 가깝네 뭐 요즘 출산하는 연령도 높아지고 지구도 병들어가는 마당에 사람이라고 안 그럴까..

와 법카로 1억을 긁은 것도 놀라운데 그 금액을 사용한 곳이 게임?ㅋㅋㅋㅋ 어떻게 보면 참 대단하다 간이 크시네

사과는 다른 과일과 같이 보관하면 안 된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가 뭘까요?? 사과는 에틸렌 생성이 많아 다른 과일 채소와 두면 노화를 촉진한다고 해요 따라서 사과는 사과만 따로 보관해야 한다고 하네요

왜 단식하고 있는지는 아직도 모르겠지만 어떻게 딱 영장 나올 거 같은 타이밍에 단식을 하고 있네 뭐..그냥 그렇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