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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고구마에 싹이 나면 불안해서 버리는 분들 많으시죠 고구마에 난 싹은 먹어도 아무 문제가 없고 오히려 몸에 좋다고 해요 하지만 싹이 나면 고구마 내부의 녹말이 없어지고 섬유질만 남게 돼 고구마 자체의 식감은 떨어진다고 하네요

관객도 아니고 시청자?? 영화를 본 입장에서 말하는 거니까 잘못 말한 게 맞음; 관객이란 단어도 모르는 애가 다그쳐봤잔데 타격감 1도 없어 보임ㅋㅋ 정유미도 의연하게 잘 대처했고

아니 근데 ㅋㅋ 영부인 북한이 주는걸 받는다고? 말이되는 소릴해야지 녹취때문에 mbc에서 방송을 하니마니로 한 번 대차게 당해놓고 또 저러네.

스님이 자살하는 건 처음 봐서 좀 생경하네 심지어 저렇게 철저하게 준비 다 해놓고 자살... 이유도 없이 그냥 가타부타 내 선택이니 부검은 말라.... 불교계 어른으로 유명했던 분이라 남은 사람들은 더더욱 이해를 못하지 않을까

침대나 쇼파에 엎드려서 핸드폰 게임하는 분들 계신가요.? 이러한 행동은 건강에 굉장히 좋지 않다고 해요 이럴 경우 일어날 수 있는 질병을 알려드릴게요 ◇녹내장 ◇거북목 증후군 ◇척추전만증 ◇목주름

오잉 웬일로 사과하는 거지?? 그래 사과하는 거 좋고 근데 사과할 일이 생겼으면 책임도 같이 져야하는 거 아닌가요

아으 진짜 속 터진다 저렇게 대화하면 진짜 대화할 맘 뚝 떨어진다고...

일본인들이야 한국 원래 많이 오고 우리도 원래 일본 제일 많이 여행가는 나라였는데 최근 엔화까지 역대급으로 떨어지면서 여행객들은 훨씬 더 늘어났지

딸기 올라간 케이크로 유명한 데서 일했었는데 딸기 같이 껍질 없는 과일은 물에 닿으면 바로 물러서 안 씻어서 씁니다 그리고 물기가 없이 건조한 상태여야 미로와(반짝 거리게 코팅해주는)도 착 달라붙어있어서 보기에 더 예쁨 껍질 있는 과일은 몰라도 딸기 같은 걸 씻어 쓰는 곳은 없을 거에요 정말 만들면서도 이게 맞나 찜찜함

겨울에 눈이 내린다? 그렇다면 이 카페들을 가보세요 멍 때리다 보면 분위기 업 시키는 스팟들입니다 -가평 골든트리 -남양주 실버팟 -파주 레드 브릿지 -의왕 그린 플래그 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