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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 입으로도 의사 부족하다고 해놓고 증원하려고 하니까 총파업 거론하네 환자 인질로 협박하는 거야 뭐야... 본인들 밥그릇은 끔찍하게 잘 챙겨

나쁜 인간들 신고도 하고 용돈도 벌 수 있는 신고포상금! 어떤 것들이 있는지 정리해드릴게요~ - 담배꽁초 무단 투기: 5천원~2만원 - 종량제봉투 미사용: 3~4만원 - 현금영수증 발급 거부: 거부금액의 20%+소득공제 - 음주운전(제주도 한정): 면허정지 3만원, 면허취소 5만원 - 위조상품 판매: 적발금액에 따라 100~1000만원 - 비상구 물건 적재: 5만원 - 국립공원 방화: 최대 300만원 - 실업급여, 휴직급여 부정수급: 부정수급액의 20% - 부동산 불법거래: 최대 1000만원 - 고액체납자 은닉재산: 징수금액의 20% - 사설토토, 불법게임물: 10~50만원 - 쓰레기 불법 매립 및 소각: 위반 과태료의 20%

심심치않게 담배를 피며 커피믹스를 마시는 사람들을 볼 수 있는데요 이 조합 건강에 아주 최악이라고 하네요 중증 호흡기 질환인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의 발병위험이 상승한다고 해요 둘 다 갑자기 끊을 수는 없겠지만 이 두가지를 같이 하는 건 참으면 좋을 것 같아요

제발 촉법 없애면 좋겠다 저게 말이 되는거야?? 오토바이 운전하는 사람 뒤에서 저러다가 큰 사고나면 어쩌려고 진짜...

와 진짜 기사 제목 그대로다 역겨움 그 자체임... 어떻게 얘네는 설마 더 한 행동이 있겠어? 라고 생각하면 더 한 행동을 보여주냐..

지금도 세미 알콜중독으로 사는 거 보면 이혼 문제에서도 이동건 편이 왜 없었는지 이해 됨ㅋㅋㅋ 주변에 남은 사람이 없다는 건 그만큼 인생을 엉망으로 살았단 거

혹시 목티를 입으면 막 답답하고 가려우신가요?? 촉각방어 심한 사람일수록 목티나 목도리 더 갑갑해한다고 해요 그리고 털 소재 니트를 입었을 때 가렵다면 접촉성 피부염일 수도 있다고 합니다 새로 산 니트를 빨지 않고 입어도 화학물질 때문에 가려움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하네요 가려운 부위를 적당한 압력으로 눌러 자극하면 몸이 익숙해진다고 해요 또 니트는 피부에 직접 닿지 않도록 얇은 면 티셔츠를 받쳐입고 새 니트는 세탁 뒤 입으면 자극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진짜 여행지 가보면 사진찍는 사람들 많고 사진 남겨야하지만 위험한 곳에서는 조심해서 찍으면 좋겠다 절벽 저런 곳은 위험한데 좀 멀리서 찍지 ㅜㅜ

다음 정권에서 보완하겠지 하고 미룬 거나 5년 전 강조하면서 전정부 책임으로 토스하려는 거나 다 똑같다 어차피 이제와서 책임 질 인간 하나도 없는 건 마찬가지잖아? 이제라도 예산 더 써서 보강이라도 해라;;

의사 운동선수야 뭐 그럴 수 있지만 아직도 교사가 1위구나 요즘 교권추락 뉴스 보면서 저렇게 되면 진짜 누가 교사를 하려고 하겠나 생각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