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C37

어머니 치매라고 호소했다던데 또 실형 피해갔네 전과가 몇 개인데... 참 이 나라는 법이 약하단 말이지

노량진 학원가도 한산하고 고시원도 다 빠졌다는데 물론 공무원에 대한 수요가 줄기도 했지만 그거 말고도 전체적으로 인구도 줄엇고 요즘 굳이 오프라인으로 학원 다니는 사람보단 집에서 인강 보면서 혼자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더 그런 듯

분명 얼마 전까지만 해도 벚꽃이 다 필 만한 기온이었던 것 같은데 갑자기 꽃샘추위가 또 한 번 찾아온 탓에 벚꽃축제들이 개막을 연기했다고 하더라구요! 진해 군항제도 마찬가지로 일정을 일주일 연기했다고 하니 꽃놀이 가려던 분들 참고하세요!!

철회하면 대화한다고 하길래 바로 철회해버리나 했는데 그건 아니네 그럼 뭘 가지고 협의를 하겠다는 거지

아니 근데 불출마인데 뭐 어떻게 발의한다는 거지??? 선거에서 출마라도 하던가

솔직히 수고하십니다 수고많으세요 이런 건 그 의미 자체보다도 그냥 오프닝 멘트처럼 쓰이는 거 아님? 연장자한테만 조심하면 되는 표현 같은데 그렇게 배우자 앞에서 아는 척이 하고 싶으셨쎄요?ㅋㅋㅋ

보건복지부 인증 업체든 뭐든ㅋㅋㅋㅋㅋ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은 이 꼴이 날 수밖에 없는 거지 왜 항의를 뒤늦게 했냐고 반문한 주제에 "취재가 시작되자" 마법같이 사과ㅋㅋㅋㅋㅋ

자기 전에 휴대폰 사용하는 게 건강이 어떤 영향을 끼칠까요? -숙면방해 -눈 건강 악화 -정신 건강 문제와 연결 가능 -휴대폰 사용 중독 최소 잠자리에 들기 한 시간 전부터는 휴대폰 사용을 제한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현주엽 아들들이 농구부 테스트를 받긴 했는데 형식적인 절차에 불과했다는 주장이구만 아들을 위해서 노력한것들이 아들 앞길 막게 생겼네

좌우 안 가리고 포퓰리즘 이갈았지 아주 또 시작됐네 선거철용 퍼주기 그거 어차피 내가 낸 세금으로 주는 거 아니냐? 생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