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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과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술이죠!!! 사실 술 마시려고 등산한 적도 있는데 과연 건강에는 어떨까요 우선 등산 전후로 술을 마시면 더 빨리 취할 수 있다고 해요 그리고 등산으로 얻은 하체운동 효과도 술을 마시면 효과가 없어진다고 하네요..

혼자 마약했는데 정신 들고보니 죽어있더라 기억 안 난다..? 마약 한 사람 말이라 더더욱 믿을 수가 없는데 근데 저항흔이 없다는 건 또 의아하네

시청률 때문이라고 김신영 내쳤는데 남희석으로 바뀌고도 사실상 큰 반등은 없는 거네 남희석만 어깨가 완전 무거워진 상황이지 뭐

푹 자기 위해서 사용하는 암막커튼 하지만 멀리 보면 제때 일어나지 못하고 수면 리듬이 깨지기 때문에 좋지 않다고 하는데요 만약 암막 커튼이 있으면 10cm정도는 열고 자거나 빛이 통과하는 소재로 바꾸는 게 좋다고 해요 암막커튼이 없다면 30분 전부터 실내를 어둡게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방송가 악마의 편집은 문제 있지 논조를 아예 흐려버리고 와전 시켜버리니까ㅇㅇ 근데 한소희씨 이번 문제는 본인이 나서서 더 일을 키운 건데요....? 그냥 사진 한 장, 서류 한 장 이면 될 문제를..........

자꾸 이런식으로 대리수술 맡기는 거 보면 의새들 가진 스킬이 사실상 별 거 아니라는 방증 밖에 더 됨?ㅋㅋㅋㅋ 자기들이 하는 거 조무사도 할 줄 아는데 굳이 지들을 떠받들어야 할 이유가...?

아무리 안타깝고 화가 나도 자식 잃은 부모 마음만 하겠음? 애를 진짜 혼자 둔 건지 찰나 방심했을 때 생긴 사고인 건지는 모르는 거 아님?? 자기들은 24시간 내내 씨씨티비처럼 애만 지켜본다고 자부하나

미혼 입장에선 확실히 돌잔치 하는 집이 줄은 것 같던데?? 또 기혼 유자녀 세상에선 다른 건가ㅋㅋㅋㅋㅋ 근데 그래봤자 미혼 딩크 인구가 많아져서 초대해도 안 가는 사람들 많을 것 같은데

이런 이상 증상들은 기억해두셨다가 맞닥뜨리면 바로 병원 가서 검사해보시길 추천합니다 뇌경색의 대표적인 증상이거든요 1. 말이 눈에 띄게 어눌해짐 2. 몸이 한쪽으로 기울거나 기우뚱 3. 손이나 다리에 자주 힘 빠짐 4. 방금 한 말/행동 기억 못 함 5. 머리에 쥐가 나듯 조여오는 두통 6. 시야가 한쪽으로 보이거나 좁아짐 7. 말할 때 입가/눈가 파르르 떨림 8. 뒷목이 꽉 조이는 통증 9. 자다가 자주 쥐가 나서 깸

공무원 윗대가리들아 이제부터 저런 사업은 지역 거주민들 투표로 하나하나 결정해라 어린 애들 데리고 가기는 좋겠지 근데 지금 우리나라 출산율 쩜육인 거 알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