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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ollu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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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신을 돌아봅니다.
1
23.02.03 16:49
나도 모르게 하고 있을 지도 모르는 옆자리 직장동료에게 무례한 행동들 1. 큰 소리로 통화하거나 음악을 듣는 것 2.다른 사람 책상에 물건을 두는 것 3.저급한 소문을 들리도록 말하는 것 4.사적인 대화에 끼어드는 것 5.향수를 너무 많이 사용하는 것
직장인 대나무숲
아이폰은 캐시워크도 잠금화면에 안떠서 안함
23.02.03 16:49
용돈 벌려고 깔았던 어플 하지만 인출이 안 된다며 설치하지 말라고 이용자들의 불만이 속출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표적으로 워킹조이, 럭키스텝, 럭키해빗 이 3개의 앱이 비난을 받고 있다고 하네요
IT트렌드
멀리 안가요
5
23.02.03 16:48
솔직히 샘 오취리가 조금 경솔했다고는 생각하지만 그 행동이 잘못됐다고 생각하진 않음. 충분히 말 할 자격 있고, 말 할 수 있는 주제이기도 했는데 그렇게까지 마녀사냥 당할 일이었을까 과연? 근데 한편으론 인터넷에서 불거진 문제가 실제 삶으로까지 타격을 주는 건 연예계나 공인의 위치라면 피할 수 없다고도 생각함.. 근데 이게 한국만 유독 심한 건가..? 어딜가도 비슷할 것 같은데 다들 몸 사리는 거지. 논란있던 사람을 굳이 고용했다가 뭇매 맞으니까.
오늘의 참견
미터도 줄었다구요?와...
14
23.02.02 13:38
택시요금 인상 첫 날 택시요금이 늘어남에 따라 자연스럽게 버스나 카풀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택시기사들은 승객이 더 줄어들까 걱정이라고 합니다.
오늘의 뉴스
받을 수나 있냐구 ㅜㅜ
4
23.02.02 13:38
나이 들어 연금 얼마 받게 되는지 모른다면, 지금 얼른 클릭해봐여. 1. 금융감독원이 운영하는 통합연금포털 홈페이지 방문한다. 2. 회원가입해서 연금정보 조회하기를 선택한다. 3. 3일 뒤(소요시간 필요) 재방문하여 내 연금 확인한다. 떨린다. 떨려. 65세 이후에 한 달에 300만 원 정도만 생기면 좋겠다.
알쓸신잡
응 내 더러워서 포장할게
4
23.02.02 13:38
배달의 민족이 이제 거리에 따라 배달료를 측정한다고 하네요??ㅎㅎㅎ 네 이제 포장해서 먹을게요
오늘의 이슈
요즘 취객관련 사고 늘어나는 것만 봐도..
6
23.02.02 13:38
코로나 잠잠해지니 취객신고가 늘어나고 있다고 하네요 홍대거리 주취신고는 1년 새 76%가 늘었다고 합니다. 경찰이 출동해도 길에 드러눕고 욕하고 집도 모른다고 한다는데 제발 적당히 마셔요 ㅜㅜ
사건사고
잠자기 전에 너무 많이 마시면 화장실때메 깹니다잉
1
23.02.02 13:37
우리 몸에서 필수인 물 물은 언제 마시는 게 가장 좋을까요? 일단 기상 직후 한 잔 마시면 좋다고 해요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는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식사 30분 전에 마셔주면 위장 컨디션을 조절해준대요 그 외에는 오후 일과 도중 잠을 자기 전 운동할 때 간간이 마셔주면 좋다고 하네요
건강톡톡
작년부터 얘기 들리긴 하던데..
1
23.02.02 13:37
국가대표 미드필더인 전북현대의 백승호가 학폭 논란 배구선수 이재영과 열애설에 올랐는데요 커플링에 데이트 목격담까지 들리고 있는 상황 특히 이재영이 최근 전주월드컵경기장을 방문했다는 것 때문에 더 확실시되고 있나봐요
연예
아이고 어서옵셔하고 받을줄알았나?
14
23.02.02 13:36
최근 성남시청 코치직에서 탈락한 안현수를 두고 러시아 언론이 대놓고 돌아오라는 메세지를 담았네요 "한국은 더 이상 안현수 당신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왜 돌아오지 않는가?" 라고 보도를 했대요 ㅎㅎ 안현수는 중국대표 팀 코치직도 계약연장을 하지 않았고 한국이나 러시아가 아닌 제3의 국가로부터 받은 제안도 거절했다고 알려졌어요 진짜 한국으로 오고 싶었고, 또 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 것처럼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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