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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Ympy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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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학원이나 똑같네요
1
23.03.15 14:36
멘토로는 강타, 바다, 유노윤호 등이 멘토로 언급돼 있다는데 흠.. 에스엠 전에도 이런 아카데미 열지 않았었나? 망하고 새로 여는 건가..? 솔직히 저기 등록하면 더 잘 뽑히겠지? 하는 생각으로 기대감 가지고 등록하는 애들 많을 것 같은데 예쁘고 잘 생긴 애들 길거리 캐스팅 해오면 걔들한테 지겠지... 희망고문 받기 딱 좋네
오늘의 이슈
기자양반 미방짤이라도 넣어주시오 ㅜ
1
23.03.15 14:35
기사 들어가자마자 소바 사진 나오니까 조심..!! 하필이면 외국인 고객 대접하려고 같이 간 식당에서 그것도 그 외국인이 주문한 소바에서 바퀴벌레가 나왔으니 얼마나 당황스러웠을까ㄷㄷㄷㄷㄷ 화도 나고 황당하고 비위 상하고 으... 저기가 유니버설 스튜디오 근처라서 관광객도 많이 찾는 유명한 가미가타 온천 잇큐 안에 있는 식당이라 한국인을 비롯한 관광객들이 많이 가는 곳이래요.. 이름 꼭들 기억해두시고 오사카 갈 땐 거르세요..
화가난다
암 완치100%될 세상이 올까
1
23.03.15 14:35
대장에 문제가 생기면 대변의 색, 모양, 냄새가 바뀌는데요 대장암의 경우 초기엔 별다른 증상이 없지만 진행암의 70% 이상에선 예전에 없던 증상이 나타난대요ㄷㄷ 대변이 보내는 대장암의 신호 잘 참고해봅시다ㅠ 썩은 냄새의 대변 가늘어지고 납작해진 대변 빈혈과 혈변 변실금 원인 모를 변비·설사
건강
도를 넘은 체벌하는 선생들이 있긴했죠
2
23.03.14 14:40
나 때만 해도 교사 체벌이 어느 정도는 있던 때여서 지금 생각하면 말도 안 되는 것들 많았음 틀린 문제 하나 당 한 대씩 맞고 그랬던 거 지금 생각하면 진짜 어이없고ㅋㅋㅋㅋ 학원에서는 다 테스트 통과할 때까지 집도 못 가게 해서 새벽 2시에 집에 가고.. 떠들었다고 벌서거나 맞고.. 근데 그땐 그렇게 당해도 내가 잘못했으니까 어쩔 수 없지 하면서 넘기던 일이었다는 게 참 씁쓸함 절대 그런 대우 받을 일 아니었는데
오늘의 이슈
저거는 그 사람이 이상한거같은데요 ㅋㅋㅋ
10
1
23.03.14 14:40
축의금 10만원 부탁했더니 ATM수수료때문에 9만9천원 냈다는 후배 ㅋㅋㅋ어우 이건 세대가 문제가 아닌 거 같은데 그냥 부탁받은 사람의 사고방식이 이상한 거 아닌가?
오늘의 참견
나는 뭐 그냥 주고받을 수 있다고봄
3
1
23.03.14 14:40
직장에서 쏟아지는 개인적인 질문들 주말엔 뭐하니 데이트하니 애인은 있니 개인적인 일들에 대해 묻는 게 불편하다면서 이런 게 민감한건지 궁금하다고 했다고 하네요 아이스브레이킹한다며 생각하고 친해지는 단계라 여기라는 반응들도 있고 사생활을 물어보는 게 무례하다는 반응도 있고 그렇다고..여러분은 어떠세요?
직장인 대나무숲
난리다 난리..
3
23.03.14 14:35
타이레놀을 비롯한 가정 상비약들의 가격이 줄줄이 뛴다고 합니다 심지어 10% 이상 급등하는 가격... 이제는 뭐 감기도 무서워서 못 걸리겠네요
오늘의 뉴스
대기오염때메 재택할정도라니 ㄷㄷ
2
23.03.14 14:35
한 달 살기로 인기인 태국의 치앙마이 물가도 저렴하고, 음식도 한국인 입맛에 맞고 저도 여행으로 갔을 때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는데 치앙마이 공기 질이 세계 최악 수준이래요ㅠㅋㅋㅋㅋ 건기에는 대기 오염이 더 심해지기도 하고, 산불이나 논밭 태우기 같은 걸로 요즘 치앙마이 공기가 역대급으로 나쁜가봐요..! 방콕 같은 도시에서는 이것 때문에 재택근무를 권고하는 수준이라니 확실히 심각하긴 한가봐요... 그래도 가고 싶다.... 호텔 방 안에서 안 나올 자신 있는데....
나만 몰랐어요?
와 진짜 우리나라는 가해자들이 살기편하다
8
23.03.14 14:34
판사들의 '다만...!'으로 시작하는 터무니없는 감형 밑밥 제발 그만 보고 싶어요 반성? 자백? 성품? 말도 안 되는 개구라 연기인 거 솔직히 다 알잖아요... 뭐 판사들은 감형 할당량 같은 거 있나요? 정해진 할당량 못 채우면 뭐 큰일 나나? 아니 스토킹 범죄의 심각성이 사회적으로도 많이 대두 돼서 지들도 그 심각성을 알고는 있다면서 그런데도 왜 이런저런 이유를 대며 선처를 하냐고 진짜 이해가 안 돼서 그럽니다.. 좀 알려주시죠
화가난다
밥은 먹고살아야지..
1
23.03.14 14:34
물가 쇼크는 청년들한테만 힘든 건 아니지만.. 부모님한테 용돈 따로 안 받으면서 취준 중인 상황이면 진짜 힘들긴 할 거야.. 그나마 겨울은 지났으니 난방비 걱정은 잠시 덜게 됐으니 다행이다 그리고 절약해야한다면서 밥 시켜먹는다고 뭐라고 하는 반응도 있던데 1인가구는 마트에서 장 보고 식재료 다 소진해서 먹는 것도 쉽지가 않음 식재료 사봤자 다 시들시들해지고 상하는 건 물론이고 애초에 마트 식재료도 싸지가 않음 그래서 이런 저런 수고로움 따지다 보면 그냥 사먹는 거나 직접 해먹는 거나 큰 차이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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