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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공무원 수준을 크게 웃도는 고액의 근무 수당에 복지는 쩔어 성과 목표를 되레 하향 조정에 해외 근무 직원 실적도 관리도 안해 신의 직장이 맞긴 맞네 근데 저 해외 사택 임차료가 혈세로 줄줄 나간다지...

도심의 가을을 풍성하게 누릴 수 있는 축제! 썸 성공률 100%, 서울 도심 속 가을 데이트 코스 추천 3곳 소개해요! # 한강드론라이트쇼 세계불꽃축제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 커플을 위해 ‘한강드론라이트쇼’를 추천 뚝섬한강공원에서 1000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는 이 행사는 11월 2일까지 5회에 걸쳐 열린다 # 창덕궁달빛기행 매해 가을 사전예약 대란을 일으키는 창덕궁달빛기행이 올해도 돌아왔다 11월 10일까지 매주 목, 금, 토, 일 관람할 수 있다. # 서울억새축제 하늘공원은 도심 속 광활한 억새밭에서 매해 가을마다 특별한 축제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 10월 25일까지 열리는 이 축제에서 가을의 정취 가득 담은 데이트를 즐겨보길.

요즘 같은 시대일수록 종이 책을 봐야한다고 생각해요 눈 건강도 그렇고. 종이책을 읽으라고 독려해도 아쉬울판에 제발 뭐든 국민세금으로 갑자기 바꾸지 좀 맙시다

헐..친분도 있는 편이 아닌데 부탁했으면서 만원??? 뭐 저런걸로 돈을 주고 받는다는 게 그렇다 할 수 있지만 그래도 본인 시간 할애해서 어렵게 얻은 표일텐데...저게 뭔 막말이래 마우스 몇번 딸깍으로 되는거라고 생각하면 걍 본인이 직접 하시든가 저분은 최소한 피케팅을 단 한번도 안해본 분 맞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빚도 갚는다는데... 저런 마인드면 사회생활 하기 힘들듯~

이분도 파도파도 괴담뿐인건가...싶었는데 관리를 제대로 안한 병원 책임을 물을 순 있겠지만 솔직히 감당 안되는 사람들 데리고 있으니 별일이 다 있을거고 저걸 그냥 다 병원 책임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지 않나? 이때싶 너무 과하게 이슈 몰이 하는 것도 좀 아니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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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색은 그 자체로 사랑스럽고 기분 좋은 색깔인데요. 이런 색을 가진 여행지들이 세계 곳곳에 다수 분포되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핑크 덕후들을 위한 필수 여행지 BEST 4 1. 다낭 대성당 1923년에 세워진 프랑스 식민지 시대의 건축물로, 다낭에서 유일하게 남아 있는 천주교 성당 2. 코모도 섬 독특한 핑크 비치와 함께 코모도 왕 도마뱀의 서식지로 유명 3. 핑크 모스크 대학 캠퍼스 내에 자리한 이 모스크는 그 아름다운 핑크빛 외관 덕분에 많은 이들의 인생샷 장소로 유명 4. 힐리어 호수 호주 서부 미들 섬에 위치한 힐리어 호수는 핑크빛으로 유명한 독특한 자연경관

터무니 없이 싼 값에는 다 이유가 있는 법이지.. 근데 다른 것도 아니고 아이들이 사용하는 물품들 상태가 저 지경이면 제대로 조사해서 무조건 걸러야지... 옛말에 싼게 비지떡 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마냥 폐지하자고 할 순 없는건... 지금 뭐 저 난리여도 꾸준히 내다보면 노후에 뭐든 조금이라도 나오는게 낫지 않나 싶은 생각....ㅠㅠ

대단한걸 바라지도 않음 대변 치우는거야 당연한거고... 소변은 자연에 흩뿌리는건 뭐라고 안하겠는데 건물 내부 공용공간이나 엘베나 계단 같은 곳은 자진해서 좀 치워주면 안되나요? 가만 보면 대변은 눈치 보이니 다들 치우는데 소변은 어디가 됐던 치우는 시늉조차 안하더라는 이런 기본적인 것 조차 지켜지지 않으니 동물 보유세 걷자는 말 나오는거 아니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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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제약회사 직원이 대리수술 했다가 한번 난리 난적 있지 않았나? 대리 수술 때문에 한동안 시끄러웠는데...지금도 여전한가보네 근데 뭐 당연한게 수술실에 cctv가 있어야 저런 일이 발생 안할 텐데 의협이 기를 쓰고 막고 있으니... 저걸 보니 왜 그리 필사적으로 막는지도 알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