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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소리임... 택배나 배달 기사 편의를 위해 공동 현관문 비번을 공유한다고? 그것도 출입문 벽에 써둬가면서??? 사실 배달 기사가 공동 현관문 비번 물어보는 경우도 심심찮게 많다고 하던데 그래도 그거랑 아예 출입문 옆에 적어놓는 건 엄연히 다르지 안 그래도 흉흉한 세상에 문 앞까지 가기 귀찮다고 굳이 만들어놓은 보안을 가볍게 무시하나?

요즘 유독 이승기 관련 기사가 자주 보이는 거 같네 욕 먹으라고 일부러 올리는 것도 아니고 근황 알고 싶은 사람 별로 없을 텐데 불편하게 뭘 계속...-_- 그래도 뭐 논란이 있건 말건 알콩달콩 잘 사나본데... 그건 그거고 설마 육아 예능 각재고 있는 건.................아니죠?

모르고 먹으면 독! 음식별 위험 체질 미리미리 체크해두세요 1. 찌거나 구운 고구마는 혈당이 높으므로 당뇨병 환자는 no 2. 치즈와 레드 와인의 티라민 성분은 편두통을 유발 3. 열이 많은 사람은 홍삼 섭취시 다양한 부작용 발생 4. 토마토의 높은 칼륨과 찬 성질이 신장에 부담을 줘요 5. 마늘과 양파는 복통과 설사를 유발할 수 있어요 헉 토마토.. 건강에 좋다고 억지로라도 챙겨 먹었는데 ㅠㅠ

다리를 떨면 복이 나간다고? 너무 핀잔주지 말자, 그만한 이유가 있다. 다리 떠는 습관이 의외로 좋은 이유 6가지!!!!!! ❶ 칼로리 소모 (하루에 최대 300~500칼로리를 소모 가능 오...) ❷ 혈액 순환 촉진 ❸ 긴장 해소 ❹ 집중력 향상 ❺ 에너지 발산 ❻ 대사 증진 그래 내가 다리를 아무 이유없이 그냥 떠는 게 아니라니까... 이렇게 효과가 많은데 ㅠㅠ

평소보다 15분 일찍 나와서 그나마 숨 쉬기 어려울 정도로 찌부되진 않았다..ㅋㅋㅋ 제시간에 나왔으면 헬이었을 듯 작년 9월에도 파업이었는데 어떻게 보면 1년에 한 번 연례행사처럼 하는 거네 파업도 노동자 권리고 나도 똑같이 월급 받는 노동자이긴 한데 근데 제발 너무 오래 끌진 마셔라들....

요즘 지 분노 조절 못해서 불 지르는 노답 인간들 참 많다 겨울이라 화재 사고 나면 치명적인데... 역사 지하철에 상주하는 노숙자들 때문에도 골치인데 거기에 방화범까지.. 갑갑하다

여름철 실내 적정 온도가 있다면 겨울철도 있어요! 심각한 기후위기도 극복하고 난방비 절약까지 할 수 있는 방법 공유합니다! #겨울철 적정 실내온도는 18~20도 (난방온도를 1도 낮추면 소나무 약 46그루를 심는 셈) #창문으로 새어 들어오는 찬바람을 막기 (창문은 틈새를 막아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유리에 단열재를 덧대어 붙이는 것도 효과가 좋음) #집에서도 도톰한 긴팔 옷 입기 *한 가지 유의할 점 -난방을 줄이기 위해 보일러를 계속해서 꺼두는 것은 오히려 환경에 더 안 좋을 수도 있어요 . 실내 기온이 지나치게 떨어지면 다시 기온을 올리기 위해 더 오랫동안 보일러가 돌아가야 하기 때문이라네요 잠깐 외출할 때는 온도가 너무 떨어지지 않도록 적정 기온보다 살짝 낮은 온도로 설정해놓는 편이 좋다고 하니 참고!

눈 펑펑 와서 온통 새하얗게 변한 세상 낭만에 눈돌아서 그냥 뛰어나갔다간 내 건강엔 최악이 될 수 있다는 거 겨울철은 직접적인 자외선 노출 외에도 눈·얼음에 햇빛이 반사돼 몸이 자외선에 노출되는 양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선크림 꼼꼼하게 바르고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네요 심지어 피부 손상 뿐 아니라 눈에도 치명적이라는거... 눈 온다고 신나서 뛰쳐나가지 말고 선크림 듬뿍 바르고 선글라스 껴보자

얼마나 급하면 불법사금융에 손을 대나 싶다가도 드라마나 영화에 나오는 사채꾼들 추심하는 게 절대 과장이 아니라는 걸 알아야 함 무료 법률서비스 같은 것도 지원하고 있다지만 실질적으로 당장 나를 괴롭히는 순간에는 아무 힘이 없다는 게 문제다

와 배차 간격 저 정도면 지옥문 걍 열리는거네 정말 꼭두새벽부터 나와야 하는건가? 진짜 너무 괴롭다 매번 아니 근데 시민 일상 볼모로 파업하는 거 뻔히 알면서 파업 해결 대책을 내놔도 시원찮을 판에 파업 후에 생길 문제나 먼저 걱정하고 앉아 있는게 맞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