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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Ympy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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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08 개
오르신 분들?
1
23.02.01 14:49
벌써 2월이네요. 연봉협상은 무사히 하셨나요? 직장인이 희망하는 연봉인상률은 회사 규모랑 상관없이 평균 7.4%라는데 다들 원하던 만큼 제대로 반영 됐나요? 현재 연봉 협상을 마친 직장인은 고작 30%대래요 저도 아직 소식이 없네요 연봉협상과 이직은 늘 같은 카테고리에 묶여있는 것 같아요..
직장인 대나무숲
오늘부터 아이스크림 과자도 오름 ㅜ
1
23.02.01 14:49
전기, 가스, 교통비, 식비 뭐 안 오른 게 없으니 이젠 그래 너도 올라야 되니? 그래 너라고 별 수 있겠니 싶은 심정.... 건보료 개정이 불발 된다면 내년 건보료는 약 17.6% 대충 월 2만원 정도 오른다고 봐야 함
오늘의 뉴스
이런거 보면 안산 게 더 난 거 같기도
23.02.01 14:47
정부가 부동산 규제를 푼다고 합니다. 집값 하락으로 금융시장이 위험하다는 이유인데요 빗장이 걸려 있던 다주택자 대출이 허용된다고 합니다.
부동산소식
사과폰 유저들 언제쯤 쓸 수 있지
23.02.01 14:47
아이고오 국내 애플페이 도입이 예상보다 더 늦어질 전망입니다 금감원에선 애플페이 약관 심사를 완료했지만, 금융위원회에서 추가 검토 사항이 있다며 출시를 미뤘대요 얼마 전 신한, 삼성, 비씨카드를 불러다가 애플페이 관련 회의도 했대서 이젠 정말 코앞일 줄 알았는데 말이죠 흠.. 아무튼 금융위에서 우려하는 부분은 1. 결제정보가 외국 신용카드사의 해외결제망을 통해 국외로 나가는 것과 2. 결제시 필요한 NFC단말기가 현재 국내 보급률이 10%도 안 된다는 점이래요
IT트렌드
아귀 맛있나요?
1
23.02.01 14:46
2월을 맞아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제철음식 알아봅시다! 제철음식은 면역력 증진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죠? - 아귀: 저지방 고단백 식품으로 필수아미노산 보충에 좋고, 콜라겐도 피부건강에 좋음 - 꼬막: 꼬막이 통통할 시기. 단백질, 비타민, 철분 등 각종 무기질 다량 함유되어 빈혈에도 좋음 - 삼치: 혈압을 내리는 효과가 있는 칼륨이 풍부. 고혈압 관리 식단에 좋음. - 우엉: 이눌린이 신장 기능을 높여주고, 섬유소가 풍부해 배변 촉진 - 한라봉: 맛도 비타민도 모두 최고!! 비타민C가 피로 해소와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됨
생활꿀팁
아프면 많이 굽은건가용?
23.01.31 16:40
돌돌 말린 내 어깨.. 라운드숄더에 직빵이라는 폼롤러를 이용한 동작들 이제 이거보고 굽은 어깨 펴보자구요
운동남녀
사람도 항상 많던데
23.01.31 16:40
요즘 길을 가다보면 아주 많이 발견할 수 있는 네컷사진관들 참 다양한 이름으로 많더라구요 처음에는 이렇게 많아서 잘 될까 했는데 너무 잘 되고 있어서 신기했어요 ㅋㅋ 근데 또 술먹거나 친구들끼리 모이면 꼭 한번씩 가게 되고 그렇죠?
오늘의 참견
그럼 토스트먹어야징
23.01.31 16:40
밥도 빵도 똑같은 탄수화물인데 아침으로 뭘 더 선호하시나요? 현재 쌀 소비량은 30년 전의 절반 수준이래요 서구화된 식단 때문이겠죠? 그리고 아무리 요즘 밥솥이 편하다지만 사먹는 빵처럼 뚝딱뚝딱은 아니기도 하구요 열량 자체는 백미나 밀가루나 큰 차이는 없다고 해요 그래서 뭐가 더 살찐다 이런 말은 낭설인 셈 백미가 빵이랑 별 차이가 없다면 건강 생각해서 밥을 먹을 땐 잡곡을 먹는 게 맞겠네요
건강
아직 어색하긴 하네요 ㅋㅋ
4
23.01.30 15:02
오늘 마스크 안 쓴 사람 찾는 게 힘들다고 하던데 아무래도 낯설기도 하고, 또 헷갈리기도 해서 그런 거겠죠? 괜히 시선집중 당할 일은 만들고 싶지 않으니까요...^^; 마스크 착용이 헷갈리는 곳 정리해봤어요 학교/학원= 학교는 의무 아니고, 학원은 자체 규정을 따라야 함. 학원버스/학교버스= 써야 함. 마트 내 약국=마트에선 벗더라도 마트 내 약국으로 이동할 땐 써야 함. 병원 내 운동시설=써야 함. 지하철 역사=벗고 있어도 되지만 지하철 탑승 전엔 반드시 착용.
생활꿀팁
부부 동반 모임까지 한다고..?
2
23.01.30 15:02
노량진 고시촌 뷔페식 식당을 찾는 중장년층이 학생만큼 많다네요 고물가 시대이니만큼 식비로 나가는 금액을 무시할 수가 없죠.. 상황이 그러니 저소득 중장년층이 몰리는 이유도 충분히 납득이 돼요 한 끼에 6000원으로 원하는 만큼 양껏 먹을 수 있는 곳이 얼마나 있겠어요 노량진이라는 곳의 특수성 때문에 그나마 가능한 가격인데 사장님들은 입장에선 남는 게 없는데 몸은 더 축나서 속상하실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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