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아나뿔

달러 가격이 미친 듯이 올랐죠. 그에 따라 달러 외화예금을 하는 분들이 늘어나 저도 한번 해볼까 하여 찾아봤습니다. 왜 원화로 저금하는 것이 아닌 달러로 하는 외화 예금까지 손을 뻗어야 하는지 궁금하신 분들, 그 이유는 바로 원화 가치 변동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나의 자산 가치 하락을 방어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해 드릴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외화 자산을 제대로 배분해 놓는다면 전체 보유 자산 가치가 하락하는 것을 막을 수 있죠. 그럼 외화 예금 중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달러 예금입니다. 달러 예금은 원화로 입금 하면 즉시 환전이 되어 달러로 저축할 수 있는 방식인데요. 시중 환율에 따라 달라진다고 하니 오히려 돈을 버는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달러 예금은 또한 안전하다고 하니 은행 다니는 친구와 상담하고 저도 만들어야겠습니다.

레인보우의 재경과 걸스데이의 소진이 굉장히 안정적인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더라구요 저도 나왔던 작품들 본 적 있지만 되게 안정감 있었던 것 같아요 최근 금수저도 그렇고 걸그룹 출신 배우들이 연기를 잘하네요

현대인들에게 오기 쉬운 우울증! 이게 진짜 걸린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고 해요 사실 티 안내면 티도 안나고 혼자 속으로 끙끙 앓기만 하는 거라서 더 위험하다고 하더라구요 증상알아보고 혹시나 해당된다면 치료하기 위해 노력해야겠어요

이번주 왓챠 신작이 공개됐네요 저 손석구님과 전종서님의 연애빠진 로맨스 보고 싶었는데 이번 주말에 봐야겠어요

인생사진, SNS 감성사진 오조오억장 찍을 수 있는 요즘 을지로의 가장 힙한 장소 '하이커 그라운드' 2~5층까지 다양한 볼거리, 놀거리 등 테마도 다양하고 전시 체험도 할 수 있으니 당장 힙지로로 ㄱㄱ 한국관광공사에서 엄청 열심히 홍보하고 있던데 전시도 무료라고 하니 부담없이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바퀴 달린 집 4'에서 배우 김하늘이 육아 고충을 토로했는데요. 들판을 바라보며 여유를 즐기던 중, 김하늘은 지영선의 노래 '소원'을 들으며 제주도의 바람을 만끽하다가 김하늘은 ""평소에 아기들 노래만 듣는다""며 ""그래서 이런 노래를 들을 시간과 여유가 없다""고 털어놨다고 해요. 확실히 육아를 시작하게 되면 가족 모두가 아이에게만 집중하게 돼서 여유가 없어지는 것 같아요.

요즘 아이들 가을 소풍 시즌이잖아요. 첫째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에서도 가까운 곳으로 나들이 다녀온다고 해서 도시락은 어떻게 챙겨줄지 고민이에요. 엄마표 김밥과 유부초밥 중 뭐가 좋을까요? 어릴 적 생각해 보면 김밥이 아닌 다른 메뉴로 도시락 싸 온 친구들이 부러웠던 것 같아요. 그래도 김밥에는 야채를 골고루 넣을 수 있어서 아이에게 좀 더 좋은 것 같기도 하고요. 건강한 엄마표 김밥 up, 새콤달콤 유부초밥 down 투표 부탁드려요!

요즘 족발이 왜이리 땡기는지 모르겠어요 은평구 족발이 그렇게 맛있다던데 한 번도 못 가봤네요 ㅜㅜㅠ

따뜻한 음식으로 체온을 올려주면서 면역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가을. 타트체리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면역력을 길러준다고 하는데요. 활용할 수 있는 음식 무엇이 있을까요? 🍒 타트체리 닭볶음 베이컨과 닭고기를 타트체리 주스로 졸여낸 요리. 현미밥, 김치, 스리라차 소스 등과 함께 곁들인다. 🍒 타트체리 양파 피클 적양파에 끓는 물을 붓고 애플 사이다 식초, 타트체리 주스, 소금, 설탕 넣어 냉장 보관해 먹는 새콤달콤한 건강 피클. 🍒 타트체리 강황티 타트체리 주스, 강황과 생강을 함께 넣어 끓여 낸 차. 따뜻하게, 실온으로, 냉장 상태로 모두 즐겨보자.

정말 마음이 따듯해지네요 이런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어린 아이가 상처받지 않았을 것 같아요 오랜만에 훈훈한 썰을 보니 기분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