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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문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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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문지기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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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929 개
상상이상으로 고여있네
1
1
24.03.18 14:48
면직하려는 젊은 피들 잡으려고 구시대적인 고인물 관행 없애고 복지 확대하고 처우 개선하는 건 칭찬할 만함 근데 그거 말고도 악성 민원으로부터도 좀 보호해주라
직장인 대나무숲
다른 직업해도 머리 좋으니 잘할 거야 빠이
9
2
24.03.18 14:48
시간 진짜 빠르다 벌써 한 달이라고....? 근데 이건 내가 병원신세 질 일 없는 사람이었어서 빠르게 느껴진 거겠지 아픈 사람들은 하루하루 피가 말랐을텐데 에휴....
화가난다
나도 학자금대출이제 다 갚앗슈
24.03.15 15:05
등록금에 자취 비용까지 집에서 도와주시는 경우가 대부분인 줄 알지만 사실 알고 보면 안 그런 경우도 많더라 직접 알바 해서 마련하는 애들도 꽤 있었고 학자금 대출 받아 학교 다니는 애들도 더러 있었음.. 이래서 출발선부터가 다르다는 말이 나오는 거지
사는이야기
야야 싱가포르에서 오지마라
24.03.15 15:05
말은 제대로 해야지ㅋㅋㅋㅋ 아무 이유 없이 거절 하신 것도 아니고 허락없이 남의 사진을 찍은 행위에 불쾌감을 표현한 거임 1. 서핑하는 처음 보는 여자 당당하게 찍어서 2. 그걸 또 보여주니 3. 싫다네 4. 그럼 내 ‘발기부전’약 타먹일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 놀라운 발상
오늘의 뉴스
근데 초딩1학년인데 급식을 먹어?
1
24.03.15 15:03
나도 맵찔이지만 어딜 봐도 그렇게 매워보이는 메뉴는 없는데 만약 조카가 그렇게 못 먹겠다고 하면 따로 도시락을 싸주던가 한 명 위해서 밥을 바꿀수도 있는 것도 아니고 ㅋㅋ
오늘의 뉴스
운전사고는 연령 상관없이 존재하는데
6
24.03.15 15:03
1회성으로 돈 주는 거롤 끝내면 반납할 사람 거의 없을 거 같긴 함 운전 관련으로 직업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생각보다 많아서
오늘의 뉴스
어디도 찍고 싶진 않은데 집에서 쉬고 싶긴 하다
2
5
24.03.15 15:03
솔직히 맞말ㅇㅇ 틀린말은 아니지만 워딩이 너무 저렴하잖아ㅋㅋㅋ 2찍 아니었고 앞으로도 될 일 없지만 그렇다고 그 표 너한테 갈 일도 없다
오늘의 뉴스
국민조롱거리 조만대장경
4
6
24.03.14 14:26
조국이 한동훈 벤치 마킹 잘했네.ㅋㅋㅋ 원래 잃을 게 없는 사람이 무서운 법이지 공격력은 좋은 듯 하다
오늘의 뉴스
따듯해지면 진짜 걸어다닌다
2
24.03.14 14:25
걷기 운동이 중요하다는 건 모두들 아실텐데요 그렇다면 얼마나 걸어야할까?이게 문제죠 일주일에 1만5000보 이상 걸으면 수명이 3년 늘어난다고 하네요 걷기량을 늘리기 위해서는 -너무 의욕만 앞서지 않도록 낮은 강도부터 시작하라 -낮은 강도로 운동을 시작했다면 6~8주는 같은 강도를 유지 이 두가 지를 지켜주시면 좋다고 합니다
건강
스엠 무슨일이냐
24.03.14 14:25
요즘 한창 라이즈 자주 보였는데 열애설도 모자라서 다른 멤버도 뭐 터졋나보네 신인인데 이렇게 사건많고 구설수가 관리가 안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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