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장안문지기
작성한글 1905 · 작성댓글 2929
소통지수
175,253P
게시글지수
96,350
P
댓글지수
31,580
P
업지수
47,223
P
장안문지기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2,929 개
저노래 좋긴함 ㅋㅋ
24.04.04 14:46
배경음악으로 이렇게 궁예하는 거 진심 너무 웃김ㅋㅋㅋㅋ 뭐만 올리면 다 의미부여하고 끼워맞춰보라고 기자들이 판 까는 거 너무 짜친다 걍 슈가코트는 띵곡이 맞아
연예가중계
사실 둘 다 필요하긴 해보임
24.04.03 14:46
나도 뭐가 정답이다라고 하긴 힘들고 아이가 없어서 경험은 못해봤지만 무조건 돈만 주는 건 급한 불끄기같고 결국 부모가 아이를 키우기 좋은 환경이 갖춰져야하는데 이것도 참 쉽지 않지..
갑론을박
개원의는 당연히 일해야지 ㅋㅋ
24.04.03 14:45
동참 안 해줘서 눈치라도 맥이려는 거니 의협아? 단축 진료 하고 말고는 개인 선택인데 뭐 어쩔까 그럼?ㅋㅋㅋ 70 넘으신 분도 이렇게 사리분별 제대로 하시고 단축진료는 선넘었다 감정적이다 라는 말을 하시는데 창피한 줄 알아라 으휴
오늘의 참견
세삼 우리 부모님들이 대단하네
24.04.03 14:45
맞벌이 부모가 죄인 되는 때지 봄은 입학식에 학부모총회에 공개수업에 학부모상담에 먹고 살려니 일을 포기할 순 없지만 참 쉽지 않다
사는이야기
믿을건 박보영뿐이다
6
24.04.03 14:45
김별 시절일 때도 학폭 말 있었는데 그땐 네임드가 아니라 파급력도 없이 그냥 댓글이나 커뮤같은 데서만 조금 퍼지다 말았던 걸로 기억 이제서야 빛 좀 보나 싶었는데 역시 사람은 평소 행실이 전부야 그치?ㅋㅋㅋㅋㅋㅋ
연예가중계
뜨는 거 보면 한 번호로 쓰나보네
24.04.02 14:34
일단 저런 문자 받으면 번호부터 인터넷에 검색해보자 그러면 진짜 은행인지 아닌지 정도는 나옴 지금도 저 번호 검색해보니 kb은행 피싱번호라고 뜨네 저런 사기꾼들 처벌 좀 강화해라 제발
오늘의 참견
요즘 세상이 얼마나 무서운데
3
24.04.02 14:34
아니 저런 건 다른걸 떠나서 무섭지 않음?? 이상한 사람이거나 범죄자면 어떡하냐..
갑론을박
주변 사람들한테도 민폐다
20
1
24.04.02 14:33
바쁜 출근시간 집에서 화장할 시간이 없어서 지하철에서 화장하는 분들 종종 계시더라구요 하지만 이런 행위 피부에 독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피부에 먼지·세균 묻어 ◇손 깨끗이 닦고서 화장해야
충격실화
효과는 본 건가
24.04.02 14:33
소비심리 위축된 것도 어느 정도 영향이 있긴 하겠지만 그래도 이거 법인이에요~ 티내고 다니는 저 쨍한 연두색 번호판이 짜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 듯ㅋㅋㅋㅋ
사는이야기
맞는말이긴 해 ㅋㅋㅋ
12
8
24.04.02 14:33
조국을 믿진 않지만 적어도 가려운 데 긁어주긴 함 어제 윤 담화 내용은 걍 지역의료, 공공의료, 필수의료 이런 거 관심 없고!!!! 그냥 2000명!!! 아묻따 2000명!!! 딴 건 모르겠고 그냥 2000명!!!! 다른 대안 있으면 니들이 가져와 난 생각하기 귀찮으니까!!!! 이거였잖음ㅋㅋㅋㅋ
오늘의 참견
66
67
68
69
70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NATE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