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문지기

아이 보는 일 자체가 쉬운게 아닌건데 육아 부담 덜어주겠다고 정책 만들어놓고 돌보미 처우를 저딴식으로 해놓으면 그게 유지가 될꺼라 생각하냐? 그리고 처우 개선도 시급하지만 계약서대로 하지 않는 인간들은 지원 취소나 거부법도 만들어야 할듯 저런 얌체들 때문에 더더욱 하기 힘들어지는거임

수건 쓰고 난 후에 말리려고 걸어둔 젖은 수건은 온갖 박테리아와 병원균에게 최적의 서식지입니다 ㅜㅜ 쓴 수건을 말리시고 싶을 땐 통풍이 잘 되거나 건조한 곳에 말리세요 다습한 화장실은 정말 최악의 환경입니다 사실 수건도 칫솔처럼 일정 기간 이상 쓰다보면 새 것으로 교체해주는 것이 제일 좋고요

택시는 10분밖에 안 탔는데 2만원???? 바가지도 적당히 씌우지...거기에 미터기까지 끄고 아예 작정을 했네... 대부분 후진국 가면 저렇게 교통 수단으로 바가지 씌우고 뜯어먹으려고 하던데... 씁쓸하다 저 기사 하나로 일반화 할 수 없지만 아직도 저렇게 만연한거면 적발해서 운전 자격 취소해줘야 경각심이라도 갖지

저 정도면 걍 주변에 부탁할 수 있는 정도인데 돈을 주고 받는 단기 알바라니.. 불경기에 고용 한파까지 취준생이고 직장인이고 많이 팍팍한건 사실이다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하긴 근데 최저임금이나 알바로 근근히 사는 사람들은 경기 체감 제대로 느낄 시국이긴 함 안정적인 일자리 구하기가 이렇게 힘들다니... 요즘 같아선 진짜 회사를 다녀도 불안하다

? 저럴 거면 직원한테 복권을 왜 주는 거임 ㅋㅋㅋㅋㅋㅋ 연례 회의에 참석한 직원들에게 상금을 균등하게 분배한다고?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애초에 이미 당첨 번호 다 나온 상황에서 미당첨 복권인 거 확인하고 직원들한테 나눠주라고 한 거였는데 담당 직원이 제대로 확인 안 해서 이런 일이 벌어진 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와우다 와우야 안 주고 버텨도 법적으로 아무 문제 없는 거네 그 직원은 이제 어카노ㅋㅋㅋㅋㅋ

그니까 한마디로 이 소리임. 김용현 : 대통령이 준거 베꼈음 윤석열 : 김용현이 잘못 베낌, 내꺼 말고 군사정권시절꺼 베낌. 전두환 : ??? 나도 포고문에 국회 활동 금지는 안 넣었는데?ㄷㄷㄷㄷ 지옥에 있는 전두환까지 소환하는 악마들 클라스

조카가 아니라 지 자식이 경찰이라도 저러면 안 되고 본인이 경찰이라도 저러면 안 되는 건데 웃기지도 않아; 술 취해서 개 되는 것들은 괘씸죄 더해서 처벌해라 자기는 너무 취해서 기억 안 난다 죄송하다 하면 끝이지만 저 기사님은 트라우마가 언제까지 갈 지 모르는데ㅡㅡ

아니 근데 봉합할 때 저런 색, 저런 크기의 이물질이 안 보였을 수가 있나? 보통 봉합하기 전에 환부 소독 싹 하고 시작할텐데 이해가 안 되네;; 저 돌이 봉합 당시에는 눈에 잘 안 띄는 곳에 깊숙이 들어가 있었을 수는 없는 건가 ㄷㄷ

뭐 미용실에 가서 머리라도 감고 올 수 있는데 안하고 굳이 저 모냥으로 출연한건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것도 맞을 순 있는데 뭐 격식을 차리는 자리도 아닌 예능이고... 굳이 거북스러워 보이지도 않는데 이게 논란까지 될 일인가 싶기도 한데... 생각보다.. 구혜선이 이래저래 비호 이미지가 크긴 한갑다

6개 구 서울시 요청에 따랐으나 오로지 용산구, 서초구만 불응 서초구청장 내란당 전성수 용산구청장 이태원 참사로 제명당하기 전에 탈당한 국힘 박희영 ㅋ 기억해야 할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