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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부
25.01.17 10:11
수건 쓰고 난 후에 말리려고 걸어둔 젖은 수건은 온갖 박테리아와 병원균에게 최적의 서식지입니다 ㅜㅜ 쓴 수건을 말리시고 싶을 땐 통풍이 잘 되거나 건조한 곳에 말리세요 다습한 화장실은 정말 최악의 환경입니다 사실 수건도 칫솔처럼 일정 기간 이상 쓰다보면 새 것으로 교체해주는 것이 제일 좋고요
화장실마다 걸려있는 '이것'…알고보니 병원균 '온상'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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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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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Ympy98
25.01.20 12:18
베플
아무리 그래도 칫솔처럼 수건을 금방금방 못 바꾸겠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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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mmQpqnh22
25.01.27 07:24
뭐 몇 십년동안. 아주 잘 쓰고 아무일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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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gFVAxj10
25.01.26 21:45
그럼 변기버커에 슥슥 닦어. 젤 깨끗하다매 세균 비교하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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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vNugpd80
25.01.26 20:10
수건쓰지마. 손으로 얼굴 몸 톡톡치면서 자연건조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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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방구여신
25.01.21 09:39
1988년 서울올림픽 호돌이 수건 아직도 걸려있는데 잘사는중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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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빌라
25.01.20 12:21
그럼 걍 한번 쓰고 나서 빠는게 차라리 속 편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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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Ympy98
25.01.20 12:18
아무리 그래도 칫솔처럼 수건을 금방금방 못 바꾸겠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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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hybok47
25.01.20 12:03
화장실에서 말려도 바싹 마르길래 괜찮겠지 했는데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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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ahnimH94
25.01.20 10:36
한달마다 수건 모아서 식초 넣고 팍팍 삶아서 사용해요. 그럼 1년은 거뜬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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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ub
25.01.20 10:30
알고있었지만 이렇게나 많이 더러울줄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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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문지기
25.01.20 10:26
수건 교체주기가 6개월이라던데... 6개월마다 바꾸기엔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 ㅠㅠ 그래도 1년에 한번씩은 꼭 교체해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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