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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문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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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문지기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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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929 개
철 모르는 어린시절 핑계 좀 작작해
26
24.06.04 15:05
그 난리가 있었는데 14년이 지난 지금까지 경찰로 일하고 있었다는 게 충격이다;;;; 그리고 누구나 다 볼 수 있는 싸이월드에 저런 말을 한 건 본인이잖아? 이미 지한테 불리한 셀털을 자기 스스로 한 건데?
충격실화
왠지 립서비스로 느껴진다.
6
24.06.04 15:04
맨날 말로만 ㅋㅋㅋ 솔직히 예외도 많고 성역도 많은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이젠 이런 입에 발린소리 지겹다
오늘의 뉴스
내가 그리웠니 그거보고 절레절레
2
24.06.04 15:04
프로듀서하다가 물러나고 서브로 들어가있었는데 이제 다시 본인 이름걸고 하겠다는거네 곡은 잘 뽑는 거 같긴 한데 아직 거부감 느껴지긴 함
연예
이게 시작이라 우리들까지 이럴거같음 ㅜ
3
24.06.03 15:12
딱 우리 부모님 세대인데.. 어떻게 보면 이 세대야말로 진짜 중간에 끼인 세대인 듯 나도 취준 기간 길었는데 그동안 용돈 받아 생활했었고 그 당시엔 그 정도 지원은 해주실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얼마나 철없는 생각이었는지ㅜㅜ
사는이야기
걸려서 벌금낼돈으로 대리운전부르세요
1
24.06.03 15:12
그 놈의 음주운전 잡으면 뭐 하냐 결국 법정에서는 솜방망이로 가볍게 풀어줄 엔딩날텐데
사건사고
언론들이 나서 주니 고맙다
4
24.06.03 15:11
법의 심판도 비껴 갔으니 본인의 행동에 대해서 주변 사람들이 얼마나 고통받을 수 있는지 직접 느껴봐야지 ㅡㅡ
오늘의 뉴스
연예계 발 못 붙이게 해야되는데
10
1
24.06.03 15:11
재능? 뭐 그건 알겠음 근데 선한 영향력? ㅋㅋㅋㅋㅋ 애초에 출신부터가 조폭이고 룸충에~ 음주하다가~ 뺑소니까지 치고~ 증거인멸까지 하려고 한 인간이ㅋㅋㅋㅋ 기부만 하면 그게 선한 영향력임?
연예
어떤 결정을 하든 남편 일이 아닌 내 일을 생각하면서 결정하라고
24.05.31 16:54
객관성을 잃었을 때 조언을 구하는 건 좋은 거긴한데 이건 경우가 다르잖아... 진짜 그런 놈 옆에서 살고 싶음? 자기 인생을 그렇게 갖다 바치겠다고? 어디다 조언 구할만한 문제가 아닌데 참 답답하다
결혼기타
강서구 은평구도 손에 꼽게 많이 키우네
24.05.31 16:54
서울시에서 가장 많은 반려견 견종은 뭘까요? 바로 말티즈라고 합니다! 요즘은 다양한 견종이 많이 보이는 것 같지만 그래도 여전히 말티즈 수요가 제일 많은가보네요 아무래도 아파트에서 중대형견을 키우는 건 무리라서 그렇겠죠 그리고 반려견 수가 가장 적은 구는 중구라고 합니다~
알쓸신잡
내가 다니는 병원 의사가 강간몰카충인지 아닌지 어떻게 미리 알고 가냐고
24.05.31 16:53
끼리끼리는 사이언스 이건 진리다 진짜 의사가 귀하니까 의사들이 강간몰카충 되는 거다 증원을 했으니 이제 면허박탈도 무조건 생기는 게 이치에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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