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로 익숙한 다음 웹툰 <쌍갑포차>,
드라마보다 더 재밌는 게 웹툰이라는 걸 아시나요?
한편, 한편 우리네의 인생을 담아
모든 사람을 위로해주는 웹툰으로 유명한데,
회차가 어느덧 300회가 넘어가며 이 웹툰의 진면모가 나타나고 있어요.
웹툰 초반에 나온 떡밥 회수와 지나간 캐릭터들과의 연계성
진짜 머리를 '탁' 치며 보게 되는 작가님의 연출 능력에 감동하며 보고 있습니다.
다들 힘드실 때 이 웹툰 보며 힐링하세요!
웹툰의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