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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문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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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문지기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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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770 개
와 어쩜 저리 쪼잔하지
1
23.01.11 14:47
30만원 받아놓고 만오천원 준 친구 실수일까 싶어 물어봤지만 돌아온 대답은 모바일 청첩장으로 줬기 때문이다라고 했다고 하는데 저라면 알았다하고 슬슬 손절칠듯..
오늘의 이슈
조직이 바뀌어야한다
1
23.01.11 14:47
유튜브에 공무원 브이로그를 올리던 사람들이 어느 샌가 퇴직을 하더라구요 그만큼 자발적으로 퇴직한 젊은 공무원들이 많은 가봐요 퇴직 사유 1순위는 조직의 경직성이고, 그 다음이 낮은 보수, 민원 등 업무 스트레스래요. 이런 보수적이고 경직된 문화가 바뀌지 않는 한 젊은 세대로의 세대 교체는 이루어지지 않을텐데....
오늘의 참견
피해자들 진짜 트라우마생길듯..
23.01.11 14:47
불법촬영 가해자 4명 중 1명은 지인이라고 하네요 대략 25%가 지인이 일으킨 범죄라는 거죠 아는 사람한테 저런 일 당하면 얼마나 배신감이 들지..
핫핫이슈
소시오패스가 더 큰? 거군요
23.01.11 14:47
본질적인 핵심은 같지만, 다른 부분 점도 있는 소시오패스와 사이코패스 일단 둘 다 '반사회적 인격장애'라고 통칭하는데요 타인의 권리와 감정을 무시하는 공감 능력과 인간성이 결여되어 있죠 그리고 이 반사회적 인격장애를 가진 사람들 중 25~30% 만이 사이코패스의 성질을 보유했대요 어떻게 보면 소시오패스가 조금 더 확장된 개념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알쓸신잡
저채널 구독할래 ㅜ
1
23.01.10 14:35
유튜버가 마약사범을 검거하는 일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하루에 10여건 제보 접수하고 검거 과정 실시간 중계했다고 합니다. 물론 경찰에 신고해서 말이죠 이런 게 진짜 유튜버의 참된 기능 중 하나 아닐까요
사건사고
약간 너무 유난같은..
3
23.01.10 14:34
강아지 49재를 한다고 결혼식에 못온다는 친구 음..물론 가족같은 반려견이 죽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49재까지 하나요? 저라면 그냥 아 그래하고 안볼듯.?
판레전드
어렵다어려워
23.01.10 14:34
은행원이 알려주는 재테크 꿀팁 15가지로 유명했던 짤인데 무조건 맹신하신 마시고.. 각자 본인의 상황에 맞게 적용시켜야 꿀팁이 될 듯 합니다 분산투자 언급한 부분은 공감이 가네요 주식 박살나면 채권 오르고 중국 작살나면 선진국이 오르고 유가 떨어지면 금이 오르고 늘 언제나 대안은 있다는 부분.. 근데 그 대안을 적절한 시기에 캐치해내는 것도 공부가 없으면 힘들죠 공부합시다..
재테크
그래서 선수들 도핑검사때문에 감기약도 안먹는다 그러는건가
1
23.01.10 14:34
기침과 가래 증상에 곧잘 쓰이는 코대원포르테 시럽, 코푸시럽 같은 감기약에 마약성분이 들어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디히드로코데인' 이라는 성분이 문제의 마약 성분인데 마약 이라는 단어 때문에 좀 무섭게 들리긴 하지만ㅋㅋㅋㅋ 진해거담제의 주성분이라고 해요!! 그리고 엄밀히 따지면 '한 외 마 약' 이라고 합니다 한외마약은 마약 성분을 함유하고는 있으나 다른 약물이나 물질과 혼합돼 마약으로 다시 제조하거나 제제할 수 없고 그것에 의해 신체적 또는 정신적 의존성을 일으키지 않는대요! 애초에 포함량이 아주 극소량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처방과 달리 한 달 넘게 계속 복용하면 약물 의존성이 생길 수도 있대요!
알쓸신잡
캬....
23.01.10 14:33
후크 떠난 윤여정이 미국 배우 에이전시 CAA와 계약을 맺었다고 하네요? 국내 배우로는 이정재, 정호연, 강동원 등이 있고 헐리우드 스타로는 브래드 피트, 메릴 스트립, 라이언 고슬링, 톰 행크스ㄷㄷㄷㄷ 와 스케일 장난 아닌..ㄷㄷ 한동안은 아마 해외 활동에 전념하지 않을까 싶네요
연예
어이없네 ㅋㅋㅋ
2
23.01.10 14:33
노재팬 운동을 하고 있는 커뮤니티의 한 회원이 슬램덩크는 못 참는다며 보고 왔다가 자존심도 없는 개돼지라는 조롱을 들었다고 하네요 노재팬 논란이 또 다시 불붙었는데 노재팬을 하던 안하던 개인의 자유지만 강요는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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