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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문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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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문지기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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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739 개
솔직히 너무 유난임..
6
23.02.07 14:11
우리나라 사람들 유난맞고 예민하게.구는 거 너무 불편하다... 이시영처럼 등에 애업고 등산하는 게 외국에선 얼마나 보편적인데;;; 무슨 이시영이 미쳐서 위험하게 그러는 것처럼 몰아가네...
연예
고추참치버거 가나
2
23.02.07 14:11
헐 동원에서 햄버거 프차에 도전하려는 걸까요..?!?!?? 한국 맥도날드의 프차 권리를 매각하는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했고 지금은 매각 금액을 두고 두 기업이 조율 중인 단계라고 해요 일단 맥날이 원하는 금액은 5000억원이라고....! 이런 소식에 기대감이 선반영 돼서 동원산업 주가도 20%나 올랐다고ㅋㅋㅋㅋ 아니 근데 일단 인수해도 제발 참치 빅맥만은 참아주세요...!!!!
오늘의 이슈
먹어본게 참깨랑 불닭볶음면뿐
3
23.02.07 14:10
특유의 맛으로 오랜 시간 사랑 받는, 유독 충성도가 높은 라면이 있죠! 맵찔이들이 먹는 순한맛 라면부터 강렬한 매운맛을 자랑하는 라면 모두 포함입니다! 1. 농심 '감자면' 2. 오뚜기 '참깨라면' 3. 농심 '멸치칼국수' 4. 삼양식품 '불닭볶음면' 5. 오뚜기 '스낵면' 6. 팔도 '틈새라면' 7. 농심 '오징어짬뽕'
쩝쩝박사
캬..꼬막 너무 맛있죠
4
23.02.07 14:10
지금 꼬막철이죠??? 한참 통통하게 살이 올랐을 때고 영양소도 풍부하니 제철일 때 많이 먹어두자구요~! 꼬막철을 맞아 꼬막 해감 꿀팁 공유합니다! 1. 일단 꼬막을 굵은 소금에 뿌려 열심히 씻어준다 2. *식초* 를 넣은 물에 꼬막을 담가 30분 기다린다 식초를 넣은 물과 맹물을 비교해보면 식초를 넣은 쪽이 흙이 더 많이 나와서 물 색이 더 탁해요! 조개가 식초의 아세트산이라는 성분을 싫어하는 원리를 이용한 거래요 물론 삶으면 식초맛은 날아갑니다~~~
리빙포인트
오빠문제로 예전에도 말 있던 것 같은데
4
23.02.07 14:10
가수 강민경의 부친과 친오빠가 부동산 사기 혐의로 피소되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이에 부친 등은 사실관계가 다르다며 명예훼손 혐의로 맞고소했다고 합니다.
화제의인물
음..만약 저라면 받진 않을 듯?
3
23.02.07 14:10
비혼을 선택하는 사람이 늘어남에 따라 축의금 문제도 말이 많죠 저랑 제 친구들은 마흔까지 결혼 안 하고 있는 친구에겐 알아서 해외여행 보내주자고 땅땅 합의가 된 상황이에요 ㅎㅎ 만약을 비혼을 선택하신다면, 주변 사람들에게 그걸 알리고 비혼 축하금??? 같은 걸 받으실 수 있나요? 개인의 선택일 뿐이지만 그래도 용기가 필요한 일이긴 하겠네요
AvsB 선택고민
오 3%까지 내려갓구나
3
23.02.07 14:09
연 3%대 주담보가 다시 보이기 시작하네요? 채권 금리가 하락한 탓으로 5대 은행에서도 준비중인데 일단 당장 보이는 건 케이뱅크가 있어요 아파트담보대출 고정금리형 혼합금리가 연 3.98~4.98% 네요 케이뱅크와 경쟁구도인 카카오뱅크는 아직 4~5%구요 오랜만에 보이는 3%대 상품이라 일단 참 반갑네요! 은행, 금융권 상품들 꾸준히 눈팅하시면서 고물가 시대에 이자라도 조금 더 적게 낼 수 있는 방법을 찾읍시다!
재테크
와 밀키스 제로가 나오네 ㅋㅋㅋㅋ
5
23.02.07 14:09
ㅋㅋㅋㅋㅋ아 오랜만에 기사 제목에 완전 공감하네요 늘어지던 제로 탄산 전쟁을 마침내 종결시킬 후보가 나온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밀키스 쳐돌이의 심장이 빨리 뛰기 시작했어요 그 어떤 제로 음료로도 완벽하게 충족되지 않았던 갈증이 곧 채워지겠어요 흠 근데 칠성사이다처럼 약간의 칼로리는 있네요 8kcal고 당류는 1g 온라인판매는 이미 시작됐고 조만간 마트나 편의점에서도 볼 수 있을듯!!
쩝쩝박사
이렇게 내려도 안팔린다는데
1
23.02.07 14:09
수도권 대단지가 분양가를 대폭할인에 들어간다고 하네요 지난 2012년 이후 처음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분양가 인하에도 전문가들은 이 단지 분양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지는 않는다고 해요
부동산소식
조금 세분화해서 정리할 필요가 있어보여요
23.02.06 16:32
오세훈 말하는 게 뭔가.. 무임승차 연령 높일 것 같은 늬앙스 아닌가요?! 연령별, 소득별, 이용시간대 별로 가장 바람직한 감면 범위를 정하기 위해 모오오오오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논의하겠다고 했는데 나름 의지가 확고하게 들어간 것 같지 않나요?? 도시철도 운영기관들 적자의 주요인이 무임승차이니 이렇게 손을 보는 게 맞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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