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pokemon님의 작성한글 - 77pageㅣ네이트 썰

서울스테이지11은 매월 첫째 목요일 정오와 오후2시에 도심 곳곳에서 열리는 예술곰감 콘서트입니다~ 서울스테이지11의 8월 라인업 참고해보세요! 서울예술교육센터(정오) 베이스 바리톤 사무엘 윤과 피아니스트 정태양, 신진 성악가로 구성된 드리머즈 청년예술청(정오)에서는 바로크 시대의 악기연주를 전문으로 하는 단체 '거트 카페 서울'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정오)는 듀오 첼로가야금 공연 서서울예술교육센터(정오·오후 2시, 총 2회)는 창작극단 이야기양동이의 인형극 '토끼깡충' 서울무용센터(오후 2시)에서는 윤수미 무용단의 관객참여형 춤극 문래예술공장(정오)은 밴드 튜즈데이 비치 클럽(TBC)이 몽환적이면서 세련된 사운드 공연 시민청(정오)에서는 어쿠스틱팝 싱어송라이터 사운드힐즈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인 줄도 모르고 그동안 여기저기 안 불러주는 데가 없었지 꼬꼬무야 이미 다 찍어둔 거니까 어쩔 수 없지만 이제 고정 맡고 있던 거에선 다 하차 시켜야 됨

4미터, 800키로짜리 악어라니... 진짜 동남아는 차원이 다르구나 사람 하나는 거뜬히 집어삼킬 사이즈네 저 동네에선 사람이 실종되면 일단 악어한테 먹혔구나.. 생각부터 들 듯

태국이 6월부터 대마를 마약류에서 제외하고 판매 및 재배를 합법화하면서부터 아주 난리가 났구나 음식에서도 대마를 넣어주는 가게 있던데.. 이제 태국 다녀왔다고 하면 다 의심해봐야 되는 건가

판사님 고양이 어쩌구 드립이 진짜 찐이 돼버렸네 다행히 바로 스프링클러 작동돼서 큰 피해 없었고 이웃집 피해도 없었다고 함 이제 저 고양이 주인은 잠금장치 따로 있는 인덕션을 사던지 해야겠는데

뻔하면서도 뻔하지 않은 싱가포르 가볼만한곳 BEST 5 1. 페라나칸 빌리지 페라나칸은 중국, 인도, 아랍 등 여러 가지 문화가 한데 섞인 싱가포르 특유의 문화를 뜻함 2. 마칸수트라 글루턴스 베이 야시장 스타일의 야외 푸드코트에서 가성비 챙긴 식사를 할 수 있음 대표 관광지인 마리나베이에 위치해 동선 상으로도 좋음 3. 리틀 인디아 영국의 식민지였을 때 부족한 노동력을 인도인들로 충당하면서 인도인들이 대거 이주하며 생겨난 마을 화려한 문양과 색상이 인상적인 인도 건축 양식으로 지어진 건물들을 구경할 수 있음 4. 유니버셜 스튜디오 싱가포르 영화 <트랜스포머>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어트랙션인 Transformers : The Ride 추천 5. 빌리지 호텔 센토사 휴양의 섬답게 센토사섬 안에는 여러 고급 리조트가 있는데 이곳도 그중 한 곳 센토사섬 해변까지 굳이 나가지 않아도 리조트 안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음

역시 아무래도... 한 달에 1억이 들어올 정도의 곡이면 네버엔딩스토리 정도는 돼야...ㅋㅋㅋ 김태원도 참 티 안 나게 저작권 강자인 듯 근데 요즘 건강은 괜찮은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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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혼 자체가 비즈니스 아님? 애초에 진짜 찐사랑을 해서 한국으로 오는 여자가 얼마나 되겠음 서로 암묵적으로 그런 거 인지하면서도 비즈니스처럼 거래하는 게 매매혼 아닌가 그리고 이혼하면 국적 뺐든가 해야지

구로 아파트의 주차장에서 70대 남성이 여성을 흉기로 찌르는 사건이 있었다고 합니다 신림동 사건과 마찬가지로 환한 대낮에, 그것도 이웃들이 오가는 아파트 주차장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이젠 평소에 좀 오바다 싶을 정도로 주의하고 경계해도 유난이란 말 못 할 것 같네요 대체 누굴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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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가 죄질도, 태도도 불량하고, 도주 우려도 있다고 판단해서 법정구속 때린 건데 자기가 뭐라고 법정구속까지 갈 일이냐고 말을 얹지ㅎㅎ 고령 어쩌구 하는데 악 쓰고 생떼 부리는 거 보니까 아주 건강하시던데? 입 다물고 가만히 있는 게 도와주는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