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스테이지11은 매월 첫째 목요일 정오와 오후2시에 도심 곳곳에서 열리는 예술곰감 콘서트입니다~ 서울스테이지11의 8월 라인업 참고해보세요! 서울예술교육센터(정오) 베이스 바리톤 사무엘 윤과 피아니스트 정태양, 신진 성악가로 구성된 드리머즈 청년예술청(정오)에서는 바로크 시대의 악기연주를 전문으로 하는 단체 '거트 카페 서울'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정오)는 듀오 첼로가야금 공연 서서울예술교육센터(정오·오후 2시, 총 2회)는 창작극단 이야기양동이의 인형극 '토끼깡충' 서울무용센터(오후 2시)에서는 윤수미 무용단의 관객참여형 춤극 문래예술공장(정오)은 밴드 튜즈데이 비치 클럽(TBC)이 몽환적이면서 세련된 사운드 공연 시민청(정오)에서는 어쿠스틱팝 싱어송라이터 사운드힐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