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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e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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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기관 금감원이라고 하면 무조건 거르는데 가끔 학교라고 할 때도 있다고 ㅡㅡ
5
23.02.03 15:01
지난 해 처음으로 20대 이하의 보이스피싱 피해가 7천 건에 육박했다고 하는데요 기관사칭형 보이스피싱 범죄에 쉽게 속는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사회경험이 적은 나이대이기 때문에 쉽게 넘어갈 수 있다고 하네요
사건사고
싱크대 밑에 안 그래도 너무 너저분했는데
23.02.03 15:00
작은 집일 수록 수납이 생명임 수납이 돼야 멋이고 컨셉이고 뭐고 챙길 수 있는 거임 틈새 수납이 되는 활용도 높은 꿀템부터 일단 수납도 예뻐야 한다는 갬성 수납까지 골고루 챙길 수 있는 이케아 꿀템임 싱크대 하부장에 달아 수납공간을 최대한 늘릴 수도 있고 사용 중인 다용도실 공간을 2배로 잘 활용할 수도 있고 플라스틱 아닌 철제 바구니로 감성까지 챙기기 가능!
인테리어
굳이.........?
2
23.02.03 14:59
새로 업뎃된 카톡 프로필 기능 중 방문자 수 위젯에 대한 팁입니다 개인적으로 진짜 쓸데없는 것 같은 기능... @내 프로필을 몇 명이나 눌러봤는지 확인하는 법 -> 프로필 편집 들어가서 왼쪽 상단 방문자 수 위젯을 추가한다 @특정인물이 내 프로필을 눌렀는지 확인하는 법 -> 멀티프로필을 만들고 거기에 특정인물만 설정을 적용. 그 프로필에 방문자 수 위젯 넣기 @방문자수 위젯 숨기는 법 -> 따로 숨기는 법은 없는 듯..? 그냥 이 위젯 위에 다른 위젯을 올려서 가려야 함
생활꿀팁
무신사 파이 어떻게든 뺏어오려고 작업 살살 치는 거 아니냐 ㅇㅅㅇ
5
23.02.03 14:59
SNL을 안 봐서 몰랐는데 영업이익이 500억 이상 나고 있는 공룡기업을 말 한 마디로 프레임 확 씌워버리네 그것도 아주 견고하게 ㅋㅋㅋㅋㅋ 역시 미디어의 파급력은 무시 못하는 듯.... 근데 그 미디어 컨텐츠 만든 게 쿠팡이니 쿠팡이 무신사 견제한 거라는 말이 안 나오는 게 이상하지 ㅋㅋㅋㅋㅋ
나만 몰랐어요?
와 70조 ㅋㅋㅋㅋㅋ 근데 그만큼 벌 만하긴 했지
23.02.03 14:58
화이자가 삼성 갤럭시 매출을 이겼다고 합니다 상황이 상황인지라 가능한 일인 것 같네요 백신 코미나티주와 치료제 팍스로비드로 작년 매출만 567억달러래요 대충 70조.... 근데 아무래도 올해부턴 엔데믹으로 화이자 매출도 꺾이긴 하겠죠 그래서 이젠 코로나 외 사업에도 집중할 거래요 다른 백신과 항암제도 출시 임박이라니 기대가 됩니다
오늘의 뉴스
근데 외국인들한테만 저러는 거 아니지 않나? 국적 피부색 상관없이 그냥 뭐 하나 터지면 달려드는거지 외국인이라 그런 건 아님
3
23.02.03 14:58
솔직히 샘 오취리가 조금 경솔했다고는 생각하지만 그 행동이 잘못됐다고 생각하진 않음. 충분히 말 할 자격 있고, 말 할 수 있는 주제이기도 했는데 그렇게까지 마녀사냥 당할 일이었을까 과연? 근데 한편으론 인터넷에서 불거진 문제가 실제 삶으로까지 타격을 주는 건 연예계나 공인의 위치라면 피할 수 없다고도 생각함.. 근데 이게 한국만 유독 심한 건가..? 어딜가도 비슷할 것 같은데 다들 몸 사리는 거지. 논란있던 사람을 굳이 고용했다가 뭇매 맞으니까.
오늘의 참견
소득 조건이 따로 없는 게 진짜 최고인듯
7
23.02.03 14:56
2023 내 집 마련을 위한 특례보금자리론 소득 상관없이 대출 가능? 신청방법과 대출, 고정금리는?
알쓸신잡
3은 왜? 심심할 때 꿀잼인데
6
4
23.02.03 14:55
나도 모르게 하고 있을 지도 모르는 옆자리 직장동료에게 무례한 행동들 1. 큰 소리로 통화하거나 음악을 듣는 것 2.다른 사람 책상에 물건을 두는 것 3.저급한 소문을 들리도록 말하는 것 4.사적인 대화에 끼어드는 것 5.향수를 너무 많이 사용하는 것
직장인 대나무숲
폐지 줍는 건 시중의 금융권에서 나온 것만 씀
7
23.02.03 14:55
용돈 벌려고 깔았던 어플 하지만 인출이 안 된다며 설치하지 말라고 이용자들의 불만이 속출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표적으로 워킹조이, 럭키스텝, 럭키해빗 이 3개의 앱이 비난을 받고 있다고 하네요
IT트렌드
전세금 무리하게 올리는 집주인들이 많았어서 딱 필요할 때 잘 생김!
4
23.02.03 14:54
예전에는 세입자가 계약 갱신을 원해도 집주인이 거절하면 갱신할 수 없었는데 2020년 법이 개정되면서 세입자를 위한 갱신요구권이 도입된거죠 갱신요구권은 1번 사용할 수 있고, 집주인은 정당한 사유 없인 거절할 수 없고요 그런데 최근엔 세입자가 집주인보다 유리한, 소위 '갑'이라 이 갱신요구권이 임대료를 감액해서 재계약을 하는 데 쓰인다네요 최근에 갱신요구권을 사용해 재계약을 한 건수가 역대 최저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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