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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e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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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비 상승 없을거라며??? 진짜 이젠 돈 없으면 병원도 못 가는 세상이 와버렸네
9
24.09.25 16:11
의료 붕괴로 가속화된 병원 손실을 결국 서민들 주머니로 해결하나보네 안 그래도 입원비만해도 부담 그 자체인데 4인실 이하 입원료를 올리겠다고?! 병원 입원해보면 알겠지만 6인실 원한다고 모두 다 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한마디로 돈 없으면 알아서들 오지 말라 이건가 최고로 꼽혔던 의료계가 어쩌다 이 지경이 된건지... 정말 이러다 의료 민영화로 가닥 잡히는거 아니야? ㅠ
오늘의 뉴스
이거 잘 기억해둬야겠다 우리 부모님도 이제 나이가 있으셔서 병원신세 여러번 지시는데 전조 증상 뭐라도 알고 있으면 빨리 치료받을 수 있으니까
1
24.09.25 16:11
국내 사망원인 4위 질환인 뇌졸중. 뇌졸중의 80%를 차지하는 뇌경색에서 골든타임을 지켜주는 게 중요한데요 그러기 위해 빠른 조기치료가 필요합니다 이런 증상이 한 가지라도 있다면 빨리 병원부터 가보세요 1. "이~"하고 웃을 수 있나요? (한쪽 입꼬리가 처지는 것이 전조 증상) 2. 두 손을 앞으로 뻗을 수 있나요? 3. 발음이 명확한가요? 4. 시선이 한쪽으로 쏠리나요?
건강
컵이랑 그릇들은 다 뒤집어서 건조시키는데 그게 비린내를 더 나게 할수도 있다니 말두 안대...
2
24.09.25 16:11
물 마시려다 은연중에 맡은 컵 냄새.. 컵 비린내 으.... 참고 마시기엔 찜찜하고, 뜨거운 물로 아무리 헹궈내고 냄새는 그대로 물 맛 확 떨어지게 만드는 이 물 비린내 제거 꿀팁 공유해요! @@@식초나 소주로 20초 헹구면 끝?@@@ 그 꿀팁은?!! 바로 엄마의 찬장에서 꺼내온 식초 또는 아빠가 마시고 남은 소주 랍니다! 식초나 소주를 컵에 반 정도 따르고, 컵 안쪽이 적셔질 정도로 20초간 돌려준 다음 흐르는 물에 깨끗이 헹궈주면 끝! 하지만 설거지 단계에서 미리 냄새 제거해 보는 것도 좋아요 #세제 물에 담갔다가 찬물에 헹구자! #마른 행주로 닦거나 세워서 건조하기 #컵만 따로 씻기, 전용 수세미는 필수!
꿀팁방출
법이 이 모양 이 꼴이니까 나라가 발전이 없지. 이런 애들이 커서 뭐가 되겠음?? 우리 나라 미래 진짜 암담하네
1
24.09.25 16:10
역시나...혐의가 아무리 명백히 드러나도 결과는 무혐의... 촉법이 없어지지 않는 한 아무런 처벌은 없을테니 완벽한 지들 세상 현실이 이러니...저 남중생은 촉법 걸리기 전까지 또 딥페이크 제작해서 돈 벌어도 되겠네???? 세상이 이 지경인데...그놈의 촉법 곧 없앤다고 하더니 대체 언제쯤 적용되는거임?
화가난다
그냥 옷 입은 건데 기자들 뇌피셜로다가 또 몰아가는 거 봐라 미우미우 앰버서더니까 협찬받은 옷 입은 거잖아
1
1
24.09.25 16:10
장원영이 그런 거 생각할 여유가 있겠냐? 그냥 미우미우 입은 거고 색깔만 어쩌다가 겹친 정도지 디자인은 아예 다른데 무슨 저격이야ㅋㅋㅋㅋㅋ 네티즌들이 뭐라 하든말든 기자면 기자답게 좀 필터링 해서 기사 써라 저런 렉카들 크는 거에 기자들 지분도 많음ㅇㅇ
연예
아 있긴 있네요??? 이게 고기집 사장이 할 말인가?? 그럼 진짜 장사를 장난으로 한다는 말인데??
1
24.09.23 16:05
난 아무리 생각해도 고기 메뉴 탭에 칵테일 새우 구이가 있는 것부터 쎄하긴 한데... 상식적으로 고깃집 사장님이 새우살을 모른다는게 말이 됨? 저걸 모른다면 장사할 자격 없다고 보는데... 대체 뭘 노리신거야...
갑론을박
발견한 사람이 친형이라... 섣불리 판단하면 안 되는 거지만 너무 우연의 일치 아닌가?
1
1
24.09.23 16:05
야산에 발견되지 않은 사람 시신이 우리 생각 이상으로 많음 근데 하필 친형이 친동생 유골을 발견..? 그게 확률적으로 말이 되는 건가..
사는이야기
피해자와 합의한 관계? 미친거 아닌가? 징역 25년이 왠 말이야 사형시켜도 모자랄 판인데??
1
24.09.23 16:04
자기 딸을 10년씩이나 강간하고 거부하면 죽이려고 했던 애비 주둥이에서 나온 말 "혈연관계 성관계 처벌하는 게 개인의 자유의지를 부당하게 억압하는 사회적 폭력이다" 더러워서 치가 떨리네;; 인륜적, 법적, 사회적으로 보호해야 할 자식한테 그런 짓을 해놓고도 피해자 코스프레를 해버리네 머리 속에 뇌 대신 다른 게 들은 게 분명
화가난다
치료받아서 나아질 희망도 없는데 고통은 계속 심해져만 가는 사람들에게는 스스로 죽음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얼마나 아프면 죽음만이 고통에서 벗어날 길이라 생각을 하시는 건지 이건 당사자만이 아는 고통이잖아요
9
24.09.23 16:04
스위스 존엄사 다큐 봤는데 내 몸과 정신이 온전한 상황에서 내 선택으로 죽음을 결정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존엄한 일인지 새삼 깨달았음 소수의 가족들이 옆에서 자리를 지키고 소란스러운 분위기도 아니고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도란도란 얘기를 하다가 잠들 듯이 그렇게 가는데 똥오줌 못 가리면서 억지로 숨만 쉬게 두는 것보다 이쪽이 훨씬 존엄한 삶 아닌가
사는이야기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잡힌 식사 중요한거 누구다 다 아는 사실이죠... 아는데 실천을 잘 못하는 게 문제인거지ㅜㅠ
11
24.09.23 16:04
가장 급격한 변화가 40대 중반, 60대 초반에 나타난다고 합니다.... 노화에 따른 분자 변화에 대응하려면 규칙적인 근력 운동.. 매일 꾸준한 신체 활동 반복.. 영양가 높은 건강한 식단 섭취... 다 아는 소리지만 맞는 소리....ㅜㅜ 이걸 꿀 달달하게 들어간 송편 먹으면서 보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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