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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속계약 위반하도록 접근하는 외부 세력 배후에 워너뮤직코리아가???????;;;; 멤버 하나가 건강 상 이유로 수술 받느라 휴식기 가지고 있는데 돈독 올라서 그새를 못 참고 저런 치사한 짓을 한다고? 자금 사정 어려운 중소에서 로또가 터지니 여기저기서 욕심 많은 양아치들이 어슬렁대는구나

최자 7월달에 결혼하네...? 결혼을 하든 말든 자기 인생이니 알아서 하겠지만 "나를 되게 완벽하게 만들어 준다. 만나기 전 내가 반쪽인 거 같았다. 반도 안 됐다. 바보처럼, 모자라게 살았다" 이런 말은 최대한 안 하면 안 되나? 연예인이라서 말 아끼라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도 아닌 최자잖아.....

모든 회사에 있기 마련인 직장인 겸업 5대장^^ - 화가: 아이디어 회의할 때마다 '그림이 별론데', '큰 그림을 그려보라' 시전하는 사람 - 나무꾼: 큰 그림 그려보라더니 이젠 '숲만 보지 말고 나무도 좀 보라' 시전하는 사람 - 피타고라스: 안 풀리는 일이 있으면 말 끝마다 '각이 안 나오는데' 시전하는 사람 - 뱃사공: 넘치는 업무에도 끊임 없이 업무 지시를 하며 '물 들어올 때 노 저어야지' 시전하는 사람 - 네일 아티스트: 하기 싫은 일 생기면 '네 일'로 떠넘기는 사람

전세 사기 피해자들을 위해 정부가 마련한 방법은 '임차인 우선매수권' 거주하던 주택이 경매나 공매로 넘어갔을 때 먼저 매수할 수 있는 권리를 주는 특별법으로 2년간 한시적 운용됨 만약 해당 주택 매수를 원하지 않는다면 LH에 우선매수권을 양도하는 것도 가능 그러면 기존의 보증금은 반환 받지 못해도 일단 해당 주택에서 저렴한 임대료로 장기 거주를 할 수 있음 사고 터진 후의 대책도 좋지만 일단 사전 예방이 더 중요하니 요즘 같은 시기에 보증보험 가입이 안 되면 전세 계약을 삼가고 계약 전에 건물의 가치인 매매가격과 부채인 대출금 및 선수위 전세김의 합을 꼭꼭 확인할 것! 부채의 총합이 매매 시세의 70~80%보다 낮아야 비교적 안정적임 그리고 깡통 전세는 우선매수권 청수 대상이 아님을 기억할 것

박세리를 통해 알아보는 성수동 핫플 리스트 *정근날 핸드메이드 도마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한느 곳으로 주말에 이색적인 체험을 하고 싶다면 추천 *먼치스 앤 구디스 소금빵 맛집으로 알려진 곳으로 조금 늦게 가면 완판이니 부지런을 떨어야 함 *옹근달 쿠로와상을 머핀으로 만드는 크로핀 맛집으로 유명한 곳 *구욱희 카페 이름으로 알 수 있듯 쿠키가 간판 메뉴인 집. 주말엔 품절이 더 빠르니 서두를 것 *내추럴리내추럴 반려식물에 관심이 많다면 시간 가는 줄 모를 곳

한국에서는 채소보다는 과일처럼 먹게 되는 토마토 그래서 그런지 설탕이랑 같이 먹는 분들이 많은데요 유럽이나 가까운 일본의 경우 소금이랑 곁들여 먹는 게 더 일반적이라고 해요 설탕은 토마토에 풍부한 비타민B가 우리 몸으로 흡수되는 걸 방해한대요 그리고 비타민C 또한 산화 되는 걸 막아주는 게 소금의 역할이구요 토마토와 소금을 먹을 땐 천일염이나 죽염 등 구운 소금을 쓰는 게 제일 좋구요 나트륨 섭취를 걱정하실 정도로 많이 섭취하는 게 아니니 건강 면에서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일단 연예인한테 협찬을 엄청 뿌려서 올라간 브랜드들이지 뭐 마뗑킴 말고는 직접 사서 입어보진 않았지만 공통점은 그거임ㅋㅋㅋ 연예인 협찬 엄청 뿌린 거ㅋㅋㅋㅋㅋ 토종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가격 값을 하는 것 같냐고 하면 당연히 아니지만ㅋㅋㅋㅋ 그래도 브랜드 별로 추구하는 개성이나 분위기가 확실해서 거기에 꽂히면 사람들이 소비하는 것 같음 그리고 브랜드들을 무슨 연예인 덕질하듯 좋아하는 것도 신기하더라

오염수는 괴담이 아니라 팩트고 그리고 아직 방류 안 했잖아; 최근 5개월간 일본 찾는 해외 관광객 중 한국이 1위인 건 가까우니까 만만하게 가는 게 제일 크고;;;; 스시를 먹든 성게알을 먹든 아직 방류를 안 했는데 뭔 상관임 왜 이렇게 선동을 못 해서 안달이 났지

이런 걸 코리빙 하우스라고 하는 구나 혼자 살고 싶은 마음이 아예 사람들과 단절되는 걸 원하는 거랑은 다르긴 하지 우리 동네에도 초역세권에 하나 생기긴 했는데 일단 건물이 독특하고 예뻐서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도 있음 시설도 좋긴 하더라 그리고 주인이 개인이 아니라 대기업이라서 사기 걱정할 일도 없을 듯 근데 특이점이 월세만 받는 다는 거..... 투어 신청 해볼까 했는데 월세만 가능하대서 빠르게 포기ㅋㅋㅋ

야쿠르트 배달이나 정수기 점검 등은 아무래도 나이대가 좀 있는 분들의 영역이었는데 이젠 젊은 세대들이 새롭게 발을 들이고 있다고 합니다 일하는 3~4시간을 제외하고 나머지 시간은 회사의 터치 없이 자유롭게 쓸 수 있다거나 일하는 시간을 고객과 조율하면 된다는 점을 큰 장점으로 보는데요 남는 시간에는 학원을 다니면서 배우고 싶은 것들을 배우기 좋다고 하네요 어떻게 보면 진정한 워라벨이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