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라따뚜이님의 작성한글

1월에 농협에서 모니터 훼손하고 직원 팬 놈이 3월에는 버스 기사를 미친듯이 패서 고막이 터지고 뇌진탕까지 겪고.. 이미 징역도 다녀온 놈이 또 그런 거야... 역시 사람은 고쳐 쓰는 거 아니다 교화고 갱생이고 뭐고 다.. 부질없다 기사님은 트라우마 때문에 다시 운전이나 할 수 있으실지 에효

기발함에 무릎을 탁! 치게 된다는 살림 꿀팁 공유해요~^.^ '젓가락'을 활용한 방법이 소소하지만 써먹기 딱 좋은 듯 해요~ 면 삶은 물 버릴 때 아무리 조심해도 면이나 건더기가 빠져나가는데 이 때 젓가락을 냄비와 뚜껑 사이에 끼우고 물을 버려보세요! 호빵 쪄먹고 싶은데 찜기가 없다면? 젓가락 세 네개를 냄비 위에 올리고 그 위에 호빵을 올린 후 뚜껑을 닫고 10분만 쪄보세요! (찐만두도 응용 가능^^)

길가다 갑자기 턱에서 피가 나서 비둘기가 치고 갔나 하고 씨티 찍었더니 턱 뼈 바로 앞에 총알 발견..ㄷㄷㄷㄷ 이게 수렵용으로 꿩, 까치, 뉴트리아 같은 동물 사냥에 사용된다는데... 총포상 말 들어보면 사람을 겨냥한 건 아니고 빗나간 거 같다고... 아니 저게 각도 조금만 틀어서 눈이나 머리로 갔으면... 진짜 아찔....

저기^^ 입석을 끊었다고 사람들 통행에 불편을 줘도 된다는 건 아니거든..?^^ 개인의 자유를 보장 받을 권리, 존중, 뭐 그런 거 찾고 싶으면 일단 너부터 남들을 존중해주면 돼;;;; 에휴 예전에도 저런 애들은 많았지만 그래도 저런 건 부끄러운짓이라는 건 아는 분위기였는데 이제는 그런 것도 없어진 것처럼 행동하는 애들 왜 이렇게 많지?? 저게 천박한 짓인지 당당한 내 권리 주장인지 헷갈려하는 분위기 진짜 가당치도 않다^^

이렇게 보면 그냥 딱 인스타에서 엄청 잘 나가는 힙한 인플루언서 같음.... 절대 40대처럼 안 보임.... 170에 47이면 진짜 마른 건데 마냥 앙상하게만 ___ 않는 건 발레로 다져진 것 때문이려나

뭔 기사가 사진 하나 덜렁 있는 게 끝이야? 결혼 12일 밖에 안 남았으니 아주 입이 귀에 걸려있는 나날들이겠구만

소환일 미루더니 그게 오늘이었구만 비공개 소환인데 사실상 기자들 다 알고 가서 공개 소환이나 다름없어졌네 애초에 이거 피하려고 미룬 거였는데 원하는 대로 안 돼서 어떡하냐ㅋ.... 근데 기자들 앞에서 말 한 마디 안 했다는 거 진짜 끝까지 실망의 연속이다 너 때문에 피해 본 제작사들 어떻게 할 거냐

안영미랑 박소담은 무슨 조합이에요??? 완전 뜻밖의 조합이라 그저 신기 그나저나 안영미 배 많이 나왔다 아직도 안영미가 아이 엄마란 게 실감이 안 남ㅋㅋ 태교할 때 자기가 활약한 영상 볼지 안 볼지 궁금쓰ㅎㅎ

양파 손질할 때 고글 끼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할 정도로 눈이 맵잖아요 ㅋㅋㅋ 그럴 때 쓸 수 있는 꿀팁입니다!! 손질 전의 양파를 전자레인지에 30초 정도? 돌려보세요! 고유의 맛이나 식감이 망가질까 걱정되시겠지만 30초의 경우 전혀 그런 변화는 없없고 매운기는 줄어들고 양파 특유의 달달함은 살아난대요!! (+)양파의 매운기는 양파 뿌리 부분에 제일 많으니 이 부분은 제일 마지막에 잘라주는 게 좋대요!!

향수 지속력 높이는 방법 1. 샤워 후 보습제 사용 후에 뿌려주기 건조한 피부에선 향이 더 금방 휘발될 수 있으니 보습 제품으로 피부에 유수분을 준 뒤 향수로 코팅한다는 생각으로 접근! 2. 머리카락에 뿌려주기 머리카락은 피부보다 훨씬 더 오래 향기를 머금고 있음 단, 향수의 알콜 성분이 모발을 건조하게 만드니 적당히!! 3. 향수를 뿌린 후 문지르지 않기 향수가 자연적으로 마를 수 있게 두어야 지속력이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