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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따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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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따뚜이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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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밖에 안 했는데 뭐가 비아냥이라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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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7 15:32
킬포 정리 "맛집 투어만 하면서 과음만 하지 마시고..." "전국 곳곳 시장과 상가에 공실이 얼마나 많은지, 가스·전기 요금이 얼마나 많이 올랐는지" "자영업자 폐업률은 얼마나 되는지, 노동자 임금 체불액은 얼마나 되는지" 하나 같이 한 나라 대통령으로서 신경써야 할 문제들인데 맞말만 골라했네
오늘의 참견
스위스에서 어묵? 추우니까 어묵 잘 팔릴 것 같긴함, 아이스링크장이나 스키장에서 한참 놀다가 뜨끈한거 먹으면 몸 사르륵 풀리는 느낌 다들 몬주 알지?
1
24.08.05 15:50
이젠 스위스에서 어묵 사업이야? 진짜 남다르긴 하다.. 돌아이로 무도에서 활약 할때도 알아봤지만 타고난 순발력과 사업 수완은 진짜 타고난 듯 연예인 안 했어도 밥 굶을 걱정은 없을 타입 심지어 사업 시작하고 치고 빠지는 포인트도 기가 맥힘 덕업일치를 현실화 하다니....부럽다
연예가중계
아유 오후 2시면 진짜 최고로 더울 때인데 왜 그때 밖에서 일을 하셔유 ㅠㅠ 해만 좀 떨어져도 괜찮던데 안타깝네요
2
24.08.05 15:50
어제가 올여름 들어 역대급으로 살벌했던 것 같음 남들에 비해 땀이 없는 편인데도 등에 땀줄기가 막;; 모자 쓰고 가만히 걷기만 해도 힘든데 밭일을 어떻게 하냐ㅠ 5월 이후로 사망자만 11명이라니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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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많이 안 다쳤다고 들어서 다행이다 생각하긴했는데 어휴 이거 복구 어떻게 하고 보상 어떻게 받냐
3
24.08.05 15:50
아니 이래서야 무서워서 전기차 타겠냐고.. 차 자체에 결함이 있었던 건지 전기차라는 차 특성상 불가피한 어떤 결함인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요즘따라 테슬라는 더 예뻐보이는데 전기차 화재 사고도 알음알음 추가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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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하면 아무리 홍보라고 해도 그냥 나오지 말지 보는 내내 나도 너무 불편했다
9
1
24.08.05 15:50
영화 홍보는 해야겠고 예능은 찍기 싫고... 그럴거면 그냥 나오지 말지. 보는 사람이 다 불편하더라...
오늘의 참견
와... 아이까지 이용하는 건 좀 아니지 않냐 아무리 사는 게 팍팍해도 지킬 건 지키고 삽시다
3
24.08.05 15:49
한 손님이 '닭이 덜 익었다'며 환불과 보상을 요구했는데, 알고 보니 '자작극' -_- 이젠 먹튀에서 자작극으로 갈아타는 분위기인가... 아무리 날로 먹고 싶어도 애까지 이용하며 자작극 하는 게 부모가 맞니? 안그래도 힘든 사장님들은 이제 자작극 감별까지 해야할판 저런 건 소송 바로 걸어서 제대로 된 처벌 해줘야 줄어들지.. 먹튀처럼 유행으로 늘어갈까 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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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 건강을 위해서 얼른 장소 바꿔 진행해라ㅜㅠ 이게 뭐냐
24.08.05 15:49
결국... 이 장면을 생중계로 보는구나 센강 수질 문제로 올림픽 전부터 계속 논란 되었었는데 설마 하겠어 생각했는데 개무시하고 강행하더니 결국 선수들만 난리 났네 100년 간 수영 금지 해놓고 올림픽 한다고 바로 허용하는건 뭐임? 갬성 중요시하는 파리지앵 마인드 충분히 알 것 같긴 한데 선수들은 뭔 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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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화장실 한 번 가는 것도 무서워 죽겠음. 구멍보이면 혹시나...? 하는 생각들고 위에 뚫려있는 화장실에 몰카 예방이라고 방울 달아놓은거 보고 진짜 어이없었다
24.08.05 15:49
모텔 같은 숙박업소만 조심할 게 아니라 이젠 내 집도 조심해야만 하는 세상임 솔직히 이런 뉴스도 잊을만 하면 계속 추가돼서 이제 더는 놀랍지도 않잖음? 일단 노트북 카메라 같은 것도 무조건 포스트잇으로 가려둬야 함
오늘의 뉴스
일하기는 싫은데 돈은 많이 벌고 싶고 요즘 애들은 조금이라도 고생 안 하려고함 문제다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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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5 15:48
와 대졸 백수 400만 시대 어떤 사람들은 청년들이 다들 눈이 높아서 배부른 소리 한다는 말도 있지만 좁아 터져버릴대로 쥐구멍만해진 현 취업 시장에서 죽도록 자기 계발하다 현타 온 청춘들의 마음도 이해는 간다... 라떼도 청년 백수 어쩌고 하면서 취업 어렵다 했었는데.. 지금과 비교해보면 그 때가 또 꿀이였더라고...
갑론을박
요즘 물가 너무 비싸... 한 번 나가려면 교통비에 숙박비에 한 두 푼도 아니고 부담되는 게 당연하지
1
24.08.05 15:48
솔직히 작정하고 돈 쓰면 확실히 아 이래서 돈 쓰는구나 다르긴 하다~ 하는 만족감이 있음 근데 좀 가성비 따지려고 하는 순간 아 그냥 돈 좀 더 쓸 걸.. 하는 일이 꼭 생기더라ㅋㅋㅋㅋ 그래서 나는 아예 작정하고 나한테 주는 선물이다 할 거 아니면 안 가는 쪽을 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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