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따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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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vsB 선택고민24.04.23 09:14
뷔페면 10만원이라는 공식이라도 있음? 뷔페도 뷔페 나름이지ㅋㅋㅋ 누가 봐도 대충 제품 데워서 내놓은 것 같은 퀄인 뷔페도 많은데 난 그런 뷔페 먹을 바엔 차라리 제대로 끓인 갈비탕에 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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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오늘의 썰24.04.22 14:10
지금은 전자 내 미래 생각하면 후자. 누구나 편하게 누릴 수 있는 편리함은 아닌 게 팩트.
50 - 연예가중계24.04.22 11:00
아니 전현무는 배 안 깠으니까 모르겠고 이장우는 너무한 거 아니냐 배가 너무 둥그런데 까고 찍어서 더 웃김 기안조차 화보 찍을 땐 살 쪽 빼고 복근 장착해서 찍었는데 흠
30 - 실망이다24.04.22 09:55
가정주부 질 어쩌고 이건.. 진짜 사람의 질이 안 좋다 뭐 그런 뜻이 아니긴 했지만 이렇게 해석하는 사람도 있을 거라고 생각하긴 했다ㅋㅋㅋㅋㅋㅋ 이준석 지금 한창 신나서 입 터는 거 이해하는데 오래 가고 싶으면 이런 오해의 소지 있는 말 걍 안 하는 게 나을 듯
33 - 화가난다24.04.19 08:52
부케 받은 사람이 신부한테 부케를 돌려줘야 부부가 행복하다는 말 같지도 않는 미신을 지나치게 성실하게 믿고 그걸 이행하는 게 문제 아님?ㅋㅋㅋㅋㅋ 저런 파생상품 있어도 이용 안 하면 그만이고? 우정의 표시를 이런 식으로만 해야 되는 것도 아니고ㅋㅋㅋ
910 - 오늘의 참견24.04.19 08:50
오 맞아 나 내리는 역에도 갑자기 천원빵집 생겼음 난 뭐 유통기한 임박한 제품인가 했는데 그런 건 아니고 그냥 중간 유통단계가 빠지고 공장에서 나온 빵 바로 팔아서 그런 거였군 늘 사람 북적이긴 함.. 근데 이게 불경기 신호구나....
41 - 오늘의 참견24.04.18 08:45
쟈들이 원하는 한일관계는 우리가 지금처럼 자발적 속국 노릇하길 바라는 건데 지금 용산에 있는 분은 팔다리 다 잃은 꼴이니ㅋㅋㅋㅋㅋㅋ 선거 참패한 걸로 주인님한테 한소리 들었나보다?
20 - 갑론을박24.04.17 09:58
말을 싸가지없이 해서 그렇긴 한데 재료 빼면 다른 재료를 더 채워주는지는 몰랐지ㅋㅋㅋ 김밥 속 재료 마다 비싼 게 있고 싼 게 있을테니 추가비용 받는 게 아주 이해가 안 되는 건 아닌데 그냥 말이나 대응을 저런 식으로 배배 꼬여서 하는 게 불쾌해서 안 갈 듯
6176 - 충격실화24.04.17 08:48
지가 엿 날려놓고 사과도 하기 싫댄다ㅋㅋㅋㅋㅋ 학부모도 우리 애는 잘못 없으니 사과 안 한대고ㅋㅋㅋ 교권위는 대체 어디서 애가 반성을 한다고 느낀 거임? 사과조차 안 하는데 무슨 반성? 교권위는 눈도 없고 귀도 없음?
11 - 오늘의 참견24.04.16 11:06
오랜만에 집중해서 기사 읽었다 예전 세대야 자식한테 퍼주는 내리사랑같은 게 있었으니 어떻게 이해해보는데 그렇다 쳐도 자식들은 참 뻔뻔하네 이런 사회 문제 해결 안되면 결국 내 문제 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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