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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따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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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따뚜이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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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57 개
노포맛집
23.01.06 09:46
6.25 때 오픈한 60년 넘은 노포인데 요즘같이 레트로 컨셉이 유행하는 와중에 보니까 일부러 저런 인테리어를 한 게 아닌가 싶네요 ㅋㅋㅋ 명동에 있는 연남서식당 입니다 연탄불 드럼통구이 비주얼 장난 아니죠ㅋㅋㅋㅋㅋ 하지만 서서 먹어야 한다는 점...... 때문에 호불호 세게 갈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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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23.01.05 15:43
톡서랍은 1개월 짜리 이용권이니까 메모해뒀다가 만료되는 날 며칠 전에 해지하시던지 아니면 그냥 애초에 깔끔하게 이모티콘만 받으세요 보상이래서 보상 받았다가 괜히 돈만 뜯길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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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뉴스
23.01.05 09:47
요즘같은 고물가 시대에 김치찌개가 3000원이라니... 팔수록 적자인 게 맞네요...ㅠㅠ 후원해주시는 분들 아니었으면 운영 자체가 불가능했을텐데 3호점까지 이어졌다니.. 훈훈해요ㅠㅠㅠㅠ 유퀴즈 보고 처음 알았는데 정말 대단하신 분이라는.. 제주에 4호점까지 낼 계획이시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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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3.01.05 09:42
생각해 볼 만한 지점인 것 같아요 나이들어서 몸도 성치 않은데 손주 돌보는 게 뭐 그렇게 재밌기만 하겠어요? 물론 애교 부리고 예쁜짓하면 예쁘고 보람찰 수도 있지만 그 순간에 상응하는 고생도 어마어마 하잖아요 심지어 돌봐주고도 욕 먹는 경우도 있죠 훈수 두고 애들을 돌본다는 게 얼마나 변수가 많은 일인데.. 애 보는 건 팔팔한 이삼십대도 힘든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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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트렌드
23.01.04 15:30
애플이 아이폰 13부터 집중하고 있는 기능 3가지 - 배터리 지속시간 - 카메라 - 화면 (액정 자체의 퀄리티) 13 프로 쓰시는 분들 배터리 업글된 거 체감 하시나요? 저는 프로 아닌 그냥 13이라.. 하루 웬종일 유튭 넷플 주구장창 보는 거 아니면 이틀 정도 충전 없이 버티는 거 같아요 카메라도 13은 두 개라섴ㅋㅋㅋㅋ 엄청난 차이는 체감은 안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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갬성카페
23.01.04 12:07
주택을 개조한 카펜데 소담하고 정갈한 동양의 미를 너무 잘 살린듯.. 고즈넉한 일본 료칸에 온 것 같은 분위기.. 사진 찍기 딱인데 저 포토존 자리 경쟁 박 터지겠네 컨셉에 맞게 디저트 메뉴도 술빵 카스테라 종류가 있는 게 귀여움ㅎㅎㅎ 옥수수 맛 쑥 맛이 있다고 함 보면 찻잔, 접시, 자잘하게 놓인 소품들 모두 동양적이라 컨셉에 아주 진지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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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3.01.04 10:25
학생이 조부상 당했으니 출석 인정 해달라는 요청은 거절한 교수가 반려견 임종 지킨다고 휴강 때려버림ㄷㄷㄷㄷ 학교 내규에 따르면 저런 사유로는 휴강 못 하는 게 맞음;; 내로남불 오지고 공감능력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거 보면 쏘패인듯;;;; 딱봐도 정상은 아닌 거 같은데 학점으로 보복하는 거 아닌가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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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
23.01.04 10:04
사실상 마이너스 아님..? 월급만 그대로고 나머지 다 저렇게 오르는데;;;;; 환장하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택시 (2월부터 시행) 기본요금: 3800원 -> 4800원 심야할증: 4600원 -> 5300원 @전기요금 (1월1일부터) 9.5% 인상 월평균 307kwh 사용하는 4인가구 기준 4570원 오르는 것 @지하철요금 (4월 말부터 예정) 카드: 1250원 -> 1550원 현금: 1350원 -> 1650원 @버스비 (4월 말부터 예정) -간선/지선버스 카드: 1200원 -> 1500원 현금: 1300원 -> 1600원 -마을버스 카드: 900원 -> 1200원 현금: 1000원 -> 1300원 @가스요금 겨울철 난방비 부담 고려해 1분기는 동결 2분기부터 지난해 대비 1.5~1.9배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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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박사
23.01.03 14:40
와 투썸이랑 비교되는 거 보소... 딸기가 속부터 제일 위까지 그득그득하네 높이부터 남다르고 딸기로 쌓는 데 시간 꽤 걸릴 듯? 저정도 퀄이면 45000원 안 아까움 성심당 프랜차이즈 내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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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
23.01.03 11:09
결혼이라는 제도 뿐만 아니라 결혼 '식' 자체에도 의문 갖는 사람들이 많은 듯 그날 하루, 오로지 몇 시간을 위해 새벽같이 일어나서 평소의 나와는 거리가 먼 모습으로 치장하고, 얼굴도 잘 모르는 쓸데없이 많은 하객들 사이에서 삐걱대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압박감, 그야말로 큰 돈을 쓰면서 내 체력 소모+감정 소모까지 하는 날. 부모님이 지금껏 낸 축의금을 회수해야 한다는 이유라도 없다면 나라도 스몰웨딩 할 듯. 정말 가까운 최측근과 고마운 사람들만 불러서 겉치레에 들어갈 돈으로 진짜 맛있는 밥 먹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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