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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멜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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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멜로디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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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12 개
오늘의 참견
23.05.23 09:01
사람 목숨이 달린 일인데 관할을 따지고 있다고? 그럼 수능날 수험생들 데려다 주고 했던 경찰들은 관할 지역인 애들만 데려다줌? 순간의 상황판단력이든 융통성이든 뭐라도 좀 길러라 그래도 무사히 출산 하셨고, 아이 상태고 괜찮고 호송 거부했던 지구대에서 사과 했다니 그나마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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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3.05.22 09:08
직원의 평균 연봉이 1억이 넘는 공공기관은 총 15곳이라고 함 15곳 중 9곳은 무려 현차보다 평균 연봉이 높다고..ㅋㅋㅋㅋㅋ 일단 제일 높은 곳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인데 어지간한 대기업보다 높고, 중소기업이랑 비교하면 2배 이상 많은 셈이라고 함 저런데는 아무나 들어가는 게 아니니까 마냥 부러워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부럽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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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3.05.19 10:00
헐 대박 사건 웨이브랑 티빙 통합 얘기가 다시 나오고 있나봐요 둘 다 대규모 적자라고 하는데 그렇게까지 상황이 심한 줄은 몰랐네요 저도 그렇고 주변에도 둘 중 하나는 구독하고 있던데 아무튼 둘이 합치면 경쟁력 독보적일 것 같은데!! 해라 해라 제발 합쳐라 논의만 하지 말고 행동으로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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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3.05.19 09:17
와 역시 중국은 차원이 다르네... 애들 폰을 눈 앞에서 물에 빠뜨리다니... 학부모들 반발 걱정 안 되나...? 학생이 학교 상대로 사유재산 침해 형사소송이라도 걸면 학교가 불리할 거라고 하는데 그걸 예상했으면 저렇게까지 무모하게 나오진 않았겠지?.. 근데 교사가 저렇게 행동한다고 해서 교권이 높은 거랑은 또 다른 얘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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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있는 여행정보
23.05.18 12:25
5월, 황금연휴에 가기 좋은 코타키나발루 여행지 베스트4 @사피섬 코타키나발루에서 보트로 10분이면 갈 수 있는 한적한 섬 유독 얕고 맑은 물 덕에 스노쿨링하기 좋은 해변으로 손꼽힌다 그밖에도 패러세일링, 바나나보트 등 다양한 수상 레저를 즐길 수 있다 @마누칸섬 사피섬에 비해 규모도 크고, 그만큼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섬 호핑투어를 위해 방문하는 사람이 많고 수심이 깊은 편이라 씨워킹 체험 하기 좋다 @핑크모스크 하루쯤 도시로 나가고 싶다면 추천하는 코랄빛 외관이 매력적인 이슬람 사원 사랑스러운 색감 덕에 한여름에도 봄을 불러오는 핑크모스크 @샹그릴라 탄중아루 공항에서 차로 15분 거리에 떨어진 곳으로 보랏빛 노을이 유명하다 휴양이 주목적이라면 리조트 내에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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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3.05.18 12:18
다문화가정이 말이 좋아 다문화가정이지... 아니 다문화인 건 맞는데 제대로 된 가정의 역할은 못 하고 있는 케이스가 수두룩함 공무원 친구 말 들어보면 아저씨도 할저씨도 아니고 그냥 빼도 박도 못 하는 노인 나이가 자기 아들보다 어린 동남아 국가 여자를 배우자라고 써놨는데 비고사항 보면 연락두절이라고 써놓은 케이스가 그렇게 많다고 함 말도 안 통하고 나이차이도 그렇게 나는데 그게 어떻게 제대로 된 가족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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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23.05.18 09:54
내가 상상만 해오던 걸 실제로 현실에 적용 시킨 사람이 있다니ㅜㅋㅋㅋㅋ 한은, 금감원 이중 지원해놓고 쌍둥이 형한테 가서 시험 보라고 한 사람 등판ㅋㅋㅋ 근데데 형이 1차 필기 합격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본인이 면접 보고 결과적으로 최종 합격..!! 형제가 둘 다 진로도 같은 쪽으로 정하고 똑같이 똑똑했나 봐... 쌍둥이인 덕 톡톡히 봤지만 결국 채용 취소는 물론이고 형사고발까지 당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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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3.05.17 11:26
최화정이 20년 동안 살던 한남동을 떠나고 이사한 곳이 성수동이래요 비싼 데서 비싼 데로 가셨네요..ㅋㅋㅋㅋ 성수동으로 이사온 이유는 바로 서울숲 때문이라는데 앞으로 죽을 때까지 여기서 살 거라고..ㅋㅋㅋ 여기가 내 실버타운이라는 말도 했다네요 근데 너무 동안이라 실버타운이라는 말을 하니 좀 위화감 들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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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3.05.17 09:24
올해 5월 18일은 지난 43년 세월과는 다른 큰 차이점이 있네요 화려한 휴가에 투입돼 무자비한 진압을 했던 특전사 동지회원들이 처음으로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참배를 하고 용서를 구했죠 그리고 전두환의 핏줄인 전우원도 직접 광주를 찾아 대신 사죄를 하기도 했고요 가해자 본인은 아니지만 손자가 나서서 죄를 인정하고 사과를 한 거니까 의미 없는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조금씩 용기 있는 사과가 나오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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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3.05.16 13:34
나도 애들 상대하면서 리액션 하는 것도 감정 노동이라고 생각함 그런데 자식 둔 부모 입장에선 또 선생이 사명감도 없다느니 입방아 찧겠지 감히 이러면서.. 불쾌하다거나 괘씸하다고 느낄 거고.. 근데 모든 선생님이 그런 것도 아니고 저분은 그런 게 싫어서 관뒀다는데 뭐 ㅋㅋ 각자 생각이나 느끼는 게 다른 건데 어쩌겠어 자기 애는 자기한테나 예쁜 거다라는 말이 부모 입장에선 좀 너무하게 들리고 서운할 수도 있지만 어느 정도 공감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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