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멜로디

결국 아이 죽인 엄마가 된거네 원하는 결말이 이거였나?? 뭐 사정도 있었겠지만 참 결말이 안타깝다..

누나, 누나 남친, 또 다른 지인 커플 네 사람 중에 저걸 말리려고 하는 사람이 없었다는 걸 보니 정말 끼리끼리구나 핵폐기물 같은 인간들 저걸 양형부당이라고 항고를 했냐 진짜 뻔뻔하다

몇 달 전에 분명 이런 기사를 봤는데 또?.. 마약청정국은 무슨.. 마약장려국이네 마약러들아 제발 죽으려면 혼자 죽어라 아무 죄 없는 타인들 인생까지 위험하게 만들지 말고

저건 지능의 문제라기보단 인성의 문제 같음 그냥 거세를 시키면 된다 동물도 중성화 안 시켜주면 힘들어하듯 본능만 남은 인간도 결국 똑같음 6개월이 무슨 의미가 있겠냐

근데 털린 정보가 진짜 걔가 맞기는 한 거임? 아직 사실관계 확인은 안 됐다던데.... 이런 식의 인민재판 굳이 따지자면 난 환영하는 쪽이긴 한데 엉뚱한 애 신상이 아니길 바란다

배추는 국내산, 김치소는 중국산이면 하이브리드 김치라고 하셨어야죠^^ 김치류는 다 고유번호 있어서 우리나라 들어온 뒤엔 어디로 유통됐는지 추적 돼서 단속 나오면 뭐 우길 수도 없이 빼박인 거지 근데 김치소는 추적이 불가능..... 하여튼 잔머리 대단들 해

베이커리에서도 우리는 에쉬레 버터 쓴다고 따로 언급할 정도의 네임드인데ㅋㅋㅋㅋ 진짜 믿을 거 하나 없네ㅋㅋㅋㅋㅋ 근데 막상 프랑스 가면 에쉬레 그렇게 프리미엄 이미지로 아니더라

이랬다 저랬다 하는 정부보다는 뚝심 있고 낫긴 하다 ㅋㅋ 친환경 빨대 계속 쓰겠다는 것도 사장님의 마음이지 뭐 우리가 거기에 뭐라뭐라할 건 아닌듯

보름 전까지만 해도 거의 다 4~5%였던 것 같은데 갑자기 3%대로 떨어졌네 정부 압박이 통하긴 통한 건가ㅋㅋㅋㅋ 근데 이것도 총선 인식한 거 때문이죠?ㅋㅋㅋㅋ

와......... 완벽한 복식조임 쟤네 둘;;; 한 명이 음식 쏟았다고 점주 데리고 나가는 사이 한 명이 그 틈 타서 전담 쓱 훔치는 거 봐라 심지어 바로 전날에도 같은 수법으로 이랬댄다ㅋㅋㅋㅋㅋ 연속 이틀 라면 쏟았다고 하면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겠냐ㅋㅋㅋㅋ 대담하기만 했지 텅텅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