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마이멜로디님의 작성한글

부모가 고치면 좋을 사소한 말버릇 5개 1) 엄마 아빠의 기분을 그대로 아이에게 드러내는 말 -> 내가 얘 때문에 못 살아 2) 아이를 협박하는 말 -> 한 번만 더 그러면 그땐 진짜 혼난다 3) 육아의 일관성을 깨뜨리는 말 -> 오늘만 특별히 해주는 거야 4) 성공과 결과만을 강조하는 말 -> 틀리면 안 돼 5) 아이 의견 무시하는 말 -> 아냐 그건 이렇게 해야 돼

얼마나 감정이 안 좋길래 자기 차까지 일주일간 방치해가며 저러는 거임? 단순히 주차비로만 저러는 게 아니라 관리비 문제로도 대립 중이었구만 아 뭐 건물 관리 하지도 않으면서 갑자기 관리기 걷는다니 화날 수는 있는데 저렇게 타인한테 피해까지 주는 건 아니죠 아저씨

스마트폰 볼 때 최악의 자세 = 책상에 팔꿈치 대고 손으로 턱 받치는 자세 이러면 목은 물론, 팔꿈치, 턱 모두 영향이 갈 수밖에 없음 턱을 괴면 팔꿈치에 무게가 집중돼서 '주두 점액낭염'이 생길 수 있음 팔을 굽힐 때 통증이 있고 만성화되면 팔꿈치에 물혹처럼 물렁거리는 촉감이 생김 목의 경추두 인대가 한쪽으로 기울어져 목뼈가 비틀어질 수도 있음 이런 '경추부염좌'는 얼굴 균형이 한쪽으로 쏠리고 무너져 얼굴 형태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음 또 '턱관절장애'의 주요인이기도 함 입을 벌릴 때마다 딱딱 소리가 나고 저작근육에 통증이 생기는 정도인데 이걸 방치하면 다시 돌아가지 못하고 부정교합이 생기거나 턱뼈가 마모될 수 있으니 초기에 잡아야 함

나는 유튜브는 딱 구독하는 채널들 위주로만 봐서 내가 보고 싶은 채널이다 보니 오프닝 같은 걸 스킵하는 정도지 1.75배속으로 놓고 볼 생각은 안 드는데ㅋㅋㅋㅋ 아 특정 정보 검색하려고 보는 영상이면 핵심만 찾아서 스킵하고 배속하고 다 하긴 함 근데 넷플도 일단 기본 속도로 보면 좀 답답해.... 그건 있어.... 무조건 1.25배가 디폴트가 됐음 이젠 근데 1.25는 그렇게 빠르지 않아서 배속했다는 느낌 별로 없음

18살 노견인데 이렇게 회복하는 거 보면 살려는 의지가 큰가보다ㅜㅜ 다행 그리고 제발 단지내 산책이라고 해도 제발 목줄 좀 하세요 그리고 몽오 문 개는 이제 입마개도 해야할 듯.. 가해견주가 충분히 사죄하고 진심으로 걱정을 하고 있다고 해도 몽오는 죽을 수도 있었을텐데 그까짓 마음이 다 무슨 소용임?

아이스크림이랑 수입과자 파는 무인 점포는 엄청 생긴 게 체감이 되더라 근데 아직 무인 편의점은 몇 개 못 봄 가족 중에 자영업자가 있어서 영세한 자영업자들한테는 확실히 인건비 부담이 크겠다 싶지만서도 요즘처럼 고물가 시대에 최저임금이 안 오르고 있으면 생활을 영위하는 데 문제가 있으니까 결국 오르는 게 맞다고 생각함..

일요일부터 제주~남부지방 시작으로 시작한 비가 전국적으로 확대된다고 해요 본격적으로 장마가 시작 되려나 봅니다.... 잔잔히 조금 오다 말 비가 아니라 세차게 내릴 듯 하네요 침수 전적 있던 반지하들 대비도 제대로 다 못 했던데 에휴

어제 있었던 일인데요, 아파트 쓰레기장에서 탯줄까지 그대로 있는 아기가 발견 됐다고 해요 쓰레기 수거업체 직원이 쓰레기를 차량으로 옮겨 담는 과정에서 발견 됐는데 신장은 고작 50센티에 몸무게는 800그람밖에 되지 않은 걸 보면 이른둥이네요 아파트 쓰레기장이면 아마 씨씨티비 잘 돼있을텐데 제발 아기 유기한 부모 색출해주세요.. 요즘 이런 기사들이 자주 보이네요.. 원치 않는 임신이면 하지를 말라고....

운전자는 자동차 회사 상대로 급발진 소송 걸었는데 패소함 근데 법원에선 운전자 무죄 사람이 죽었는데 가해자가 없고 책임 질 사람이 없는 상황.. 2010 그랜져가 무슨 급발진이지..... 그리고 가해자가 중학교 교감인 건 또 뭔 상관임..?

한우 브랜드인 명실상감한우 회원 농가에서 39개월짜리 1.3톤 넘는 슈퍼 한우 등장!!! 보통 한우 무게가 700키로가 평균이고, 1000키로 넘으면 슈퍼한우인데 얘는 초특급슈퍼한우네 농가에서 지속적으로 한우개량사업이랑 브랜드 전용 사료 공급을 해서 얻어낸 결과물이라고 함 아침에 한우 농가에 쓸개즙 뿌려서 소들 강제로 감량 시켰다는 뉴스 봤는데 이걸 보니까 마음이 급 풍요로워짐ㅋㅋㅋㅋㅋㅋ